나 올해 고 1되는 여잔데 시험 망함 ㄹㅇ 인생 최악 점수 시험을 수요일부터 시작해서 내일이면 끝나거든? 나는 그래도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1학기 1~2차 지필은 평균 70 초반에서 후반 유지해오고 있었다? 그것에 만족하고 살짝만 더 열심히 해보자 으쌰으쎠 하고 있었어 근데 오늘까지 본 3개과목 평균이 50점대야 게다가 첫날에 본 영어시험에서 3분도 안남아서 답안지 막 채킹하다 보니까 중간에 문제를 두 문제를 안 풀어놔서 마지막에 두 문제가 비는거야ㅠㅠㅠ 그래서 그냥 3으로 두개 다 찍다시피 하고 겨우 냈어 그래서 영어는 뭐라고 답을 적었는지 모르니까 점수를 몰라서 평균 계산에 안 들어가긴 했는데 들어가면 아마 좀 더 떨어질 것 같다 근데 사실 이번에 내가 공부를 정말 안 하기는 했어 우리 이번에 추석연휴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쉬었잖아 난 일요일에 속이 급 안좋아져서 물설사하고ㅇㅇㅇ 위염이랑 장염이 같이 온거 개심하게 겔겔댐 나 원래 그렇게 아파도 티 안나고 금방 낫고 그런 스타일인데 너무 심하게 아파서 수요일까지 총 8일을 쉼 그래 그리고 이번에 주말에 친구가 우리 집 와서 이틀을 자서 그냥 공부 놓고 놀기만 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나도 내가 잘못한거라는 거 알고 다 아는데 진짜 너무 의욕이 안 나 그래도 저번 시험기간에는 공부 하다보면 삘받고 재밌고 그랬거든 근데 결과를 보니까 너무 암담하고 내가 언제부터 이런 점수 숫자에 맥도 못 추리고 있나 한심한 것 같고 사실 대학을 가거나 취업을 하려면 공부를 좀 해야 하잖아... 우리 학교가 특성화고인데 우리 과는 또 공부를 되게 잘하는 과거든... 애들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거의 대학 목표로 하고 있거나 공무원반 들어가서 맨날맨날 열심히 하는 애들 투성이인데 나는 여기서 뭐 하고 있나 싶고 원래 들어가려던 학교가 예고인데 교통상황이 매우매우 안좋기도 하고 (물론 지금 학교도 교통 별로 안좋음) 그래서 그냥 중학교 3학년 2학기 초반에 정하고 들어온거거든. 여기는 방송 계열이라서!!! 영화나 방송쪽에 관심있던 나는 많이 만족하고 지내고 있는데 계속 점수에 집착하는 모습이 너무 싫다... 우리나라는 ㄹㅇ 공부만 해야 성공하잖아 그래서 더 잡게 되는데 또 게으른 나는 공부를 안 하고 노는 것만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만 좋아해... 이러면 안되는거 맞지... 알아ㅠㅠㅠㅠ 두서없이 썼는데 의욕만 넘치고 노력을 안한다ㅋㅋㅋ 그냥 하고 싶지가 않아 어떡해 나같은 애 없니?ㅠㅠㅠ 진짜 우리 학교는 시험도 쉽고 다 좋은데 나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따끔한 조언같은거 좋아ㅠㅠ 그리고 나랑 비슷한 상황에 있는 애들은 댓글좀 남겨줘...ㅠㅠㅠ 너무 길고 두서없이 썼는데 읽어줘서 고마워 나는 그래도 내일 남은 과목 두 개 좀 하고 자야겠다 판인들 시험 잘봐♡
나 고딩인데 공부...
시험을 수요일부터 시작해서 내일이면 끝나거든?
나는 그래도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1학기 1~2차 지필은 평균 70 초반에서 후반 유지해오고 있었다? 그것에 만족하고 살짝만 더 열심히 해보자 으쌰으쎠 하고 있었어
근데 오늘까지 본 3개과목 평균이 50점대야
게다가 첫날에 본 영어시험에서 3분도 안남아서 답안지 막 채킹하다 보니까 중간에 문제를 두 문제를 안 풀어놔서 마지막에 두 문제가 비는거야ㅠㅠㅠ
그래서 그냥 3으로 두개 다 찍다시피 하고 겨우 냈어
그래서 영어는 뭐라고 답을 적었는지 모르니까 점수를 몰라서 평균 계산에 안 들어가긴 했는데 들어가면 아마 좀 더 떨어질 것 같다
근데 사실 이번에 내가 공부를 정말 안 하기는 했어
우리 이번에 추석연휴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쉬었잖아
난 일요일에 속이 급 안좋아져서 물설사하고ㅇㅇㅇ 위염이랑 장염이 같이 온거 개심하게 겔겔댐
나 원래 그렇게 아파도 티 안나고 금방 낫고 그런 스타일인데 너무 심하게 아파서 수요일까지 총 8일을 쉼
그래 그리고 이번에 주말에 친구가 우리 집 와서 이틀을 자서 그냥 공부 놓고 놀기만 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나도 내가 잘못한거라는 거 알고 다 아는데
진짜 너무 의욕이 안 나
그래도 저번 시험기간에는 공부 하다보면 삘받고 재밌고 그랬거든
근데 결과를 보니까 너무 암담하고 내가 언제부터 이런 점수 숫자에 맥도 못 추리고 있나 한심한 것 같고
사실 대학을 가거나 취업을 하려면 공부를 좀 해야 하잖아...
우리 학교가 특성화고인데 우리 과는 또 공부를 되게 잘하는 과거든... 애들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거의 대학 목표로 하고 있거나 공무원반 들어가서 맨날맨날 열심히 하는 애들 투성이인데
나는 여기서 뭐 하고 있나 싶고
원래 들어가려던 학교가 예고인데 교통상황이 매우매우 안좋기도 하고 (물론 지금 학교도 교통 별로 안좋음)
그래서 그냥 중학교 3학년 2학기 초반에 정하고 들어온거거든.
여기는 방송 계열이라서!!! 영화나 방송쪽에 관심있던 나는 많이 만족하고 지내고 있는데 계속 점수에 집착하는 모습이 너무 싫다...
우리나라는 ㄹㅇ 공부만 해야 성공하잖아 그래서 더 잡게 되는데 또 게으른 나는 공부를 안 하고 노는 것만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만 좋아해... 이러면 안되는거 맞지... 알아ㅠㅠㅠㅠ
두서없이 썼는데 의욕만 넘치고 노력을 안한다ㅋㅋㅋ
그냥 하고 싶지가 않아 어떡해
나같은 애 없니?ㅠㅠㅠ 진짜 우리 학교는 시험도 쉽고 다 좋은데 나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따끔한 조언같은거 좋아ㅠㅠ 그리고 나랑 비슷한 상황에 있는 애들은 댓글좀 남겨줘...ㅠㅠㅠ
너무 길고 두서없이 썼는데 읽어줘서 고마워
나는 그래도 내일 남은 과목 두 개 좀 하고 자야겠다
판인들 시험 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