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들아 안녕? 내가 정말 궁금해서 어떡하지...하다가 판을 접하게되서 방금 막 가입하고 판 쓰러왔어. 어...몰라 일단 음슴체로 할게. 판이 처음이라 다소 심기가 거슬려도 참고 읽어주길 바래. ☆스압주의☆ 난 고3 흔남임. 스펙은 168 작은키에 54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 (자부심), 노래는 진짜 우리 학교에서 TOP3안에 듬. 솔직히 얼굴은 그냥 평균? 글고 옷은 잘입음.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암튼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음. 나보다 한 살 어림. 근데 모르겠음 나는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내 친구들은 그냥 그렇다고들 함. 내가 고1 때 내 친구 여자친구 (얘도 한살 연하)의 친구로 우연히 만났음. 얘랑 내친구 여자친구는 다른학교 다님 (남여공학). 우린 남고였고. 첨 보자마자 꽂혀가지고 혼자 설렜음. 내 친구 커플이랑 나랑 그여자애랑 이렇게 넷이 많이 놀러 다녔음. 노래방도 가고 밥도 먹고. 근데 얘가 담배를 핌. 물론 나도. 근데 님들도 알겠지만 담배랑 인성?은 아무 상관이 없음. 나도 흡연자긴 하지만 공부잘함. 저번주 일욜날은 건대 논술보고오고 모의고사도 평균적으로 231 뜸. 물론 문과긴 하지만. 또 옆길로 샜네.. 암튼 얘가 되게 착함. 그렇게 1년을 보냄. 중간에 내가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학을 가긴 했지만 동네가 가까워서 자주 만남. 단 둘이서도 만났고. 그렇게 계속 좋아만 하다가 공부땜에 폰이 끊겨서 연락을 못하게 됬음. 근데 그 사이 얘가 남자친구가 생김...내가 다시 폰이 생기고 (2Gㅠㅠ) 연락을 하게 되면서 얘가 연애상담을 나한테 하기 시작했음. 나는 성심성의껏 얘기해줬고 얘기하면서 많이 울기도 했음. 근데 이 때부터 나를 부르기만하면 담배가 없다하는 거임. 이때는 눈치도 못깠음. 그러다가 얘가 헤어지고 나랑 연락을 자주하게 됨. 그러면서 담배 대주는 빈도가 늘어나고 이제는 담배땜에 나를 부르나 싶음. 우울함. 근데도 좋아하는 내가 병신같기도 하고. 속으로 아니겠지 하는 마음만 생기고. 근데 이건 나도 잘 모르겠음. 암튼 요새 만나면서 스킨쉽(어깨두르기?머리쓰다듬기?볼만지기?)도 하고 좀 썸탄다라는 생각이 듬. 근데 연애고자라 잘 모르겠음. 너무 좋아해서 위의 스킨쉽도 심장이 쿵쾅거림. 님들은 이미 눈치깠을 수도 있지만 방금도 만나고 옴. 그래서 쓰는 거임. 답을 못 찾겠어서. 암튼 이게 줄거리임. 님들아...도와주셈. 이게 썸인건지. 아님 호구잡힌건지. 고백해도 될지. 해도된다면 수능 끝나고 하려고 함. 아 진짜 미치겠음.내가 얠 진짜 좋아함. 3년 내내 여소해준다고 해도 안받고 기다림. 답답하게 보일 지 모르지만 내가 더 답답함. ㅠㅠ 암튼 님들아 도와주셈. 댓 보고 결정한 후에 후기 남기겠음...
이거 고백 각임?? 판님들아 답좀..
어...몰라 일단 음슴체로 할게. 판이 처음이라 다소 심기가 거슬려도 참고 읽어주길 바래. ☆스압주의☆
난 고3 흔남임. 스펙은 168 작은키에 54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 (자부심), 노래는 진짜 우리 학교에서 TOP3안에 듬. 솔직히 얼굴은 그냥 평균? 글고 옷은 잘입음.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암튼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음. 나보다 한 살 어림.
근데 모르겠음 나는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내 친구들은 그냥 그렇다고들 함.
내가 고1 때 내 친구 여자친구 (얘도 한살 연하)의 친구로 우연히 만났음. 얘랑 내친구 여자친구는 다른학교 다님 (남여공학). 우린 남고였고.
첨 보자마자 꽂혀가지고 혼자 설렜음. 내 친구 커플이랑 나랑 그여자애랑 이렇게 넷이 많이 놀러 다녔음. 노래방도 가고 밥도 먹고.
근데 얘가 담배를 핌. 물론 나도. 근데 님들도 알겠지만 담배랑 인성?은 아무 상관이 없음. 나도 흡연자긴 하지만 공부잘함. 저번주 일욜날은 건대 논술보고오고 모의고사도 평균적으로 231 뜸. 물론 문과긴 하지만.
또 옆길로 샜네.. 암튼 얘가 되게 착함. 그렇게 1년을 보냄. 중간에 내가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학을 가긴 했지만 동네가 가까워서 자주 만남. 단 둘이서도 만났고.
그렇게 계속 좋아만 하다가 공부땜에 폰이 끊겨서 연락을 못하게 됬음.
근데 그 사이 얘가 남자친구가 생김...내가 다시 폰이 생기고 (2Gㅠㅠ) 연락을 하게 되면서 얘가 연애상담을 나한테 하기 시작했음.
나는 성심성의껏 얘기해줬고 얘기하면서 많이 울기도 했음. 근데 이 때부터 나를 부르기만하면 담배가 없다하는 거임.
이때는 눈치도 못깠음. 그러다가 얘가 헤어지고 나랑 연락을 자주하게 됨. 그러면서 담배 대주는 빈도가 늘어나고 이제는 담배땜에 나를 부르나 싶음. 우울함.
근데도 좋아하는 내가 병신같기도 하고. 속으로 아니겠지 하는 마음만 생기고. 근데 이건 나도 잘 모르겠음.
암튼 요새 만나면서 스킨쉽(어깨두르기?머리쓰다듬기?볼만지기?)도 하고 좀 썸탄다라는 생각이 듬. 근데 연애고자라 잘 모르겠음. 너무 좋아해서 위의 스킨쉽도 심장이 쿵쾅거림.
님들은 이미 눈치깠을 수도 있지만 방금도 만나고 옴. 그래서 쓰는 거임. 답을 못 찾겠어서. 암튼 이게 줄거리임.
님들아...도와주셈. 이게 썸인건지. 아님 호구잡힌건지.
고백해도 될지. 해도된다면 수능 끝나고 하려고 함.
아 진짜 미치겠음.내가 얠 진짜 좋아함. 3년 내내 여소해준다고 해도 안받고 기다림. 답답하게 보일 지 모르지만 내가 더 답답함.
ㅠㅠ 암튼 님들아 도와주셈. 댓 보고 결정한 후에 후기 남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