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 동갑내기랑 연애중인 학생입니다.
사귄지는 1년이 약간 안된상태인데요.
처음엔 좋은점밖에 눈에 안들어왔는데, 만나다보니까 좀더 남자친구를 다르게도 보게되는 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 정말 좋은사람입니다. 여자문제 같은걸로 속썩인적 단 한번도 없고 항상 느끼는 걸 솔직하게 말해줘서 저는 얘를 200% 믿고 있습니다. 절대 제게 먼저 헤어지자고 하지도 않을 것 같고 저를 배신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이 싸운적도 없고 서로 서운한 일이 있어도 대화로 풀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가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제 마음을 잘 알아주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솔직히 같이 학생인 입장이다보니, 더치페이를 하는데요. 비슷한 형편인데, 저는 남자친구를 좋아하니까 가능한한 뭐든 해주려고하고 크진않지만 작게 선물도 이것저것 해줍니다. 화장품이니 텀블러니 비누니 필통이니 기프티콘이니... 남자친구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어서 걱정되고 신경쓰여서 더 많이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시험기간에 힘내라고 사탕이랑 초콜렛도 작게 포장해서 몰래 가방에 넣어주고, (남친이)밥을 주로 식당에서 사먹는데 집밥이 그립단 얘기도 해서 도시락도 몇번 싸가서 맥였습니다. 과일도 못먹고 그러는것 같아서 가끔 메론이니 복숭아니 과일도 깎아갑니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한테 선물로 받은거라곤 생일선물로 받은 만원짜리 립스틱이 전부입니다...ㅠㅠㅠㅠ 100일때 케이크랑요.
뭘 바라고 이러는건 아니지만 사실 좀 슬픕니다..ㅠ
꽃한송이라도 받고싶어서 꽃 보이면 절대 지나치지않고 와!!!! 진짜 이쁘다!!!!! 오버를 그렇게 해도 몰라줍니다ㅠㅠㅠㅠ 너가 더 예뻐 말한마디에 녹긴 하는데...ㅠㅠㅋㅋㅋ
남자친구가 눈치가 좀 없는것 같습니다ㅠㅠㅠ 언제한번은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큰맘먹고 홍게집을갔는데, 제가 사는거니까 살이라도 한번 발라줄줄 알았는데..ㅠ
모르는거겠지 싶어서 제가 몇번 살을 발라서 먹여줬습니다. ㅜㅜ 그래도 자기만 먹더군요 미워요 ㅠ.ㅠ
또 한 번은 남자친구 생일때 오전에 만나기로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미역국을 끓여다줬는데요. 고맙다고 몇번말할뿐..
이런거 처음받아봤어!! 언제 준비했데?? 이런 격한 리액션을 좀 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제가 해주는 것들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기는 하는지 의심이 듭니다.
남친은 바란적 없는데 제가 멋대로 해주면서 뭔갈 기대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이문제만큼은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잘 못하겠는게 사달라는 부담으로 전해질 것 같아서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 지 모르겠구요....
또 사달라고 말해서 받아낸 꽃은 불편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요..
제 입장만을 말한걸 좀 참작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남자친구 정말 좋은 면도 많습니다!ㅠ
선물 안해주는 남자친구
사귄지는 1년이 약간 안된상태인데요.
처음엔 좋은점밖에 눈에 안들어왔는데, 만나다보니까 좀더 남자친구를 다르게도 보게되는 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 정말 좋은사람입니다. 여자문제 같은걸로 속썩인적 단 한번도 없고 항상 느끼는 걸 솔직하게 말해줘서 저는 얘를 200% 믿고 있습니다. 절대 제게 먼저 헤어지자고 하지도 않을 것 같고 저를 배신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이 싸운적도 없고 서로 서운한 일이 있어도 대화로 풀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가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제 마음을 잘 알아주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솔직히 같이 학생인 입장이다보니, 더치페이를 하는데요. 비슷한 형편인데, 저는 남자친구를 좋아하니까 가능한한 뭐든 해주려고하고 크진않지만 작게 선물도 이것저것 해줍니다. 화장품이니 텀블러니 비누니 필통이니 기프티콘이니... 남자친구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어서 걱정되고 신경쓰여서 더 많이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시험기간에 힘내라고 사탕이랑 초콜렛도 작게 포장해서 몰래 가방에 넣어주고, (남친이)밥을 주로 식당에서 사먹는데 집밥이 그립단 얘기도 해서 도시락도 몇번 싸가서 맥였습니다. 과일도 못먹고 그러는것 같아서 가끔 메론이니 복숭아니 과일도 깎아갑니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한테 선물로 받은거라곤 생일선물로 받은 만원짜리 립스틱이 전부입니다...ㅠㅠㅠㅠ 100일때 케이크랑요.
뭘 바라고 이러는건 아니지만 사실 좀 슬픕니다..ㅠ
꽃한송이라도 받고싶어서 꽃 보이면 절대 지나치지않고 와!!!! 진짜 이쁘다!!!!! 오버를 그렇게 해도 몰라줍니다ㅠㅠㅠㅠ 너가 더 예뻐 말한마디에 녹긴 하는데...ㅠㅠㅋㅋㅋ
남자친구가 눈치가 좀 없는것 같습니다ㅠㅠㅠ 언제한번은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큰맘먹고 홍게집을갔는데, 제가 사는거니까 살이라도 한번 발라줄줄 알았는데..ㅠ
모르는거겠지 싶어서 제가 몇번 살을 발라서 먹여줬습니다. ㅜㅜ 그래도 자기만 먹더군요 미워요 ㅠ.ㅠ
또 한 번은 남자친구 생일때 오전에 만나기로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미역국을 끓여다줬는데요. 고맙다고 몇번말할뿐..
이런거 처음받아봤어!! 언제 준비했데?? 이런 격한 리액션을 좀 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제가 해주는 것들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기는 하는지 의심이 듭니다.
남친은 바란적 없는데 제가 멋대로 해주면서 뭔갈 기대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이문제만큼은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잘 못하겠는게 사달라는 부담으로 전해질 것 같아서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 지 모르겠구요....
또 사달라고 말해서 받아낸 꽃은 불편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요..
제 입장만을 말한걸 좀 참작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남자친구 정말 좋은 면도 많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