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 여고 여대 졸업 후 곧바로 취직. 직장은 여초직장. 휴일도 불규칙해 친구들과 만나기 어려움. 그러다보니 점점 멀어지고 이제는 연락하는 친구라곤 전혀 없음. 취직하고 처음 1년 정도가 너무 외로웠음. 외향적인 성격인데 만나서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이게 이젠 너무나 익숙하고 편해짐.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나 안락하고 여유있다 느껴짐. 밥, 술, 놀이공원, 전시회, 공연, 영화 등등 모두 혼자서 보러가고 즐기다 옴. 해외여행도 혼자서 여러 번 다녀옴. 그래도 이젠 외롭다거나 하지 않음. 다시 말해 인간관계를 이어 나가고자 하는 욕구가 사라짐. 가끔 외로워도 그 때 뿐. 연애도 귀찮아졌음. 연애는 딱 한 번 했는데 만나면 좋지만 매일 연락하는 것도 귀찮고.. 헤어지고 나서는 굳이 또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를 않음. 원래도 철벽이긴 했지만 이제는 정말 대시하는 남자들은 모조리 거절하고 다님. 물론 SNS도 전혀 하지 않음. 사진 올리기 귀찮고 답글 달아주기도 귀찮아서. 아직 20대인데 벌써 이렇게 됐네요..ㅋㅋ 근데 아마 이렇게 느끼고 사는게 저 뿐만은 아닐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1062
연애, 인간관계 모두 귀찮아진 20대의 삶
여중 여고 여대 졸업 후 곧바로 취직.
직장은 여초직장.
휴일도 불규칙해 친구들과 만나기 어려움. 그러다보니 점점 멀어지고 이제는 연락하는 친구라곤 전혀 없음.
취직하고 처음 1년 정도가 너무 외로웠음.
외향적인 성격인데 만나서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이게 이젠 너무나 익숙하고 편해짐.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나 안락하고 여유있다 느껴짐.
밥, 술, 놀이공원, 전시회, 공연, 영화 등등 모두 혼자서 보러가고 즐기다 옴. 해외여행도 혼자서 여러 번 다녀옴.
그래도 이젠 외롭다거나 하지 않음.
다시 말해 인간관계를 이어 나가고자 하는 욕구가 사라짐. 가끔 외로워도 그 때 뿐.
연애도 귀찮아졌음.
연애는 딱 한 번 했는데 만나면 좋지만 매일 연락하는 것도 귀찮고.. 헤어지고 나서는 굳이 또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를 않음.
원래도 철벽이긴 했지만 이제는 정말 대시하는 남자들은 모조리 거절하고 다님.
물론 SNS도 전혀 하지 않음.
사진 올리기 귀찮고 답글 달아주기도 귀찮아서.
아직 20대인데 벌써 이렇게 됐네요..ㅋㅋ
근데 아마 이렇게 느끼고 사는게 저 뿐만은 아닐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