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날씨가 거꾸로 흐르는듯 합니다.첫눈이 오고나서는 날씨가 급격히 좋아져다시 가을이 시작 되는듯 합니다..거기에 구름까지 환상적이어서 머리까지들 뜨는듯 하더군요.알래스카의 구름은 늘 색 다릅니다.그 구름에 반해서 빙하와 만년설 그리고연어를 만나러 가기위해 길을 떠났습니다..구름따라 떠나는 여행 출발 합니다. .집에서 바라본 구름이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마음이 싱숭거리니차를 몰고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따듯한 햇살아래 캐나다 기러기들이 아직 남쪽으로 떠나지않고여유롭게 노닐고 있습니다..황금색 단풍과 한데 잘 어울러진 인디언들의 집에잠시 들렀습니다..저런 구름은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붉게 익은 꽃사과는 무르익어 하나둘 떨어지고 있었습니다..캐리부와 무스 살을 저리도 많이 남겨 버리네요.한달은 거뜬히 먹을양입니다..앙증맞은 구름을 따라 바닷가와 함께 다시 돌아온 가을길을 달렸습니다..바람한점 없는 빙하지대에도 작고도 귀여운 구름들이 소곤거리며 속삭이고 있었습니다..드디어 도착한 빙하의 호수에는 짙은 가을이 머물러 있습니다..아직 산란을 끝내지 못한 연어들이 유유히 노닐고 있습니다.수면에 비친 작은 나뭇가지들이 눈을 혼미하게 합니다..산란과 수정을 위해 저렇게 연어는 커플로 다닌답니다..같이 나드리 간 누님들의 인증샷입니다.커피를 모처럼 손에든 사이판누님..연어들의 산란처인 계곡을 따라 산책로가 가을의 정취를 더해줍니다..여기는 이미 연어들은 다 사라지고 고즈녘한 물소리만 들려옵니다..얼마전 내린 첫 눈은 따듯한 날씨로 어느덧 다 사라지고 만년설과 빙하만이 홀로 남아 있습니다.첫눈이 마치 빙하를 덮은 이불 같기도 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이번에는 코스를 달리해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가는길에 구름들이 너무나 평화스러워 한컷 담아보았습니다..저 산에는 그래도 지대가 높아 첫눈이 조금은 남아 있네요..드디어 도착한 스키장 입구입니다..공기가 맑고 깨끗해 빙하지대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이 사진은 정말 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빙하와 한데 잘 어울린 구름들의 그림자는 입체감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차에서 달리면서 찍은 사진인데 의외로 잘 나온 것 같네요.오늘 들르신분에게 드리는 알래스카의 선물입니다..표주박제 글이 여성스러운가요?여태 수많은 글을 읽으신분중 한 분이 제가 여성인줄 알았다고 합니다.좌측에 표지 사진도 걸려 있는데 뜨문뜨문 제 글을 읽으신게 아닌가 합니다...ㅎㅎ.그리고, 내용중에도 우렁각시를 원하는 내용들도 많은데여자인줄 알았다니 섭섭하네요.글을 쓰는 이들은 글쓴사람의 심정을 알면서 글을 읽는다고 생각 합니다..그러나 사실 독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받아들이는 것들만수용을 합니다.자신이 보고자 하는것만 보기에, 작가와는 전혀 다른내용이 될수도 있지요..그래서,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서로간의 작은 오해들은 충분한 설명이 없기에 쌓이고 쌓여 불신의 벽까지 도달하는게 아닌가 합니다..소통한다는것! 상당히 어렵고 힘든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미리 단정 짓지말고 한번 더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알래스카" 뒤늦게 연어를 만나다"
요새는 날씨가 거꾸로 흐르는듯 합니다.
첫눈이 오고나서는 날씨가 급격히 좋아져
다시 가을이 시작 되는듯 합니다.
.
거기에 구름까지 환상적이어서 머리까지
들 뜨는듯 하더군요.
알래스카의 구름은 늘 색 다릅니다.
그 구름에 반해서 빙하와 만년설 그리고
연어를 만나러 가기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
구름따라 떠나는 여행 출발 합니다.
.
집에서 바라본 구름이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마음이 싱숭거리니
차를 몰고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따듯한 햇살아래 캐나다 기러기들이 아직 남쪽으로 떠나지않고
여유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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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단풍과 한데 잘 어울러진 인디언들의 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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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구름은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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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익은 꽃사과는 무르익어 하나둘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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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와 무스 살을 저리도 많이 남겨 버리네요.
한달은 거뜬히 먹을양입니다.
.
앙증맞은 구름을 따라 바닷가와 함께 다시 돌아온 가을길을 달렸습니다.
.
바람한점 없는 빙하지대에도 작고도 귀여운 구름들이
소곤거리며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
드디어 도착한 빙하의 호수에는 짙은 가을이 머물러 있습니다.
.
아직 산란을 끝내지 못한 연어들이 유유히 노닐고 있습니다.
수면에 비친 작은 나뭇가지들이 눈을 혼미하게 합니다.
.
산란과 수정을 위해 저렇게 연어는 커플로 다닌답니다.
.
같이 나드리 간 누님들의 인증샷입니다.
커피를 모처럼 손에든 사이판누님.
.
연어들의 산란처인 계곡을 따라 산책로가 가을의 정취를 더해줍니다.
.
여기는 이미 연어들은 다 사라지고 고즈녘한 물소리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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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내린 첫 눈은 따듯한 날씨로 어느덧 다 사라지고
만년설과 빙하만이 홀로 남아 있습니다.
첫눈이 마치 빙하를 덮은 이불 같기도 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
이번에는 코스를 달리해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구름들이 너무나 평화스러워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
저 산에는 그래도 지대가 높아 첫눈이 조금은 남아 있네요.
.
드디어 도착한 스키장 입구입니다.
.
공기가 맑고 깨끗해 빙하지대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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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정말 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빙하와 한데 잘 어울린 구름들의 그림자는 입체감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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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달리면서 찍은 사진인데 의외로 잘 나온 것 같네요.
오늘 들르신분에게 드리는 알래스카의 선물입니다.
.
표주박
제 글이 여성스러운가요?
여태 수많은 글을 읽으신분중 한 분이 제가 여성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좌측에 표지 사진도 걸려 있는데 뜨문뜨문 제 글을
읽으신게 아닌가 합니다...ㅎㅎ
.
그리고, 내용중에도 우렁각시를 원하는 내용들도 많은데
여자인줄 알았다니 섭섭하네요.
글을 쓰는 이들은 글쓴사람의 심정을 알면서 글을 읽는다고 생각
합니다.
.
그러나 사실 독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받아들이는 것들만
수용을 합니다.
자신이 보고자 하는것만 보기에, 작가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 될수도 있지요.
.
그래서,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간의 작은 오해들은 충분한 설명이 없기에
쌓이고 쌓여 불신의 벽까지 도달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
소통한다는것!
상당히 어렵고 힘든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미리 단정 짓지말고 한번 더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