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다섯살 여자입니다.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오늘밤은 정말 너무 힘들어서 글한번써봐요.여기엔 따끔한 충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서요 ~~ 지나치지마시고 댓글 꼭 한번만달아주세요.. 여자는 사랑받을때 반짝반짝빛이 난다고 하잖아요 ? 저는 빛나지않아요.... 전 이번이 두번째 연애구요 남자친구는 동갑 미필이고 운동선수구요 서로마음에들어서 만나게되었어요. 운동선수라는 남자친구 직업특성상 여태 일년동안 만나면서 한두달에 한번 겨우 만나고 어디 제대로 놀러가본적도 없네요.. 보지못하는만큼 연락이나 표현에 신경써주며 사랑받음을 느낄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연락은 한두시간에한번씩. 운동가면 네다섯시간씩 툭툭 끊기고 초반엔 잘만하던 애정표현들이 쑥쓰럽다는 이유로 가뭄의콩나듯ㅎ 제가 남자인사람들을 양해를 구하고 만나게되면 무조건오케이 외박을 해도 별 상관이 없어보이고 (저를 믿는다네요) , 많이아파도 말로만 걱정뿐 , 제가 뭐하는지 많이 궁금해하지도않고. 그외에 참.. 저는 사랑받지못하고있다는게 많이 느껴져요. 서운하다 몇번말했지만 시합때문에 예민해서그렇다 노력한다하고 잠시뿐 .딱히고쳐지는건 없네요. 다알아요 .느껴져요. 나보다중요한것들이 너무많고, 좋아하긴하지만 사랑까지는아닌거. 간절함이없죠. 지금 저를 만나는이유는 너무착해서, 일년간 망부석처럼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저에게 그저 미안하고 고마워서인것같은느낌. 헤어져야하는게 맞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아직제가많이 좋아해서일까요? 저도 많이 지치긴했지만 차마 헤어지자는말이 입밖으로 나오지않아요. 첫연애에서 착해서 재미없다고 차여봤거든요 ..ㅎ 그경험상 헤어지게되면 많이 힘들꺼 뻔히아니까...그래도 마음 굳게먹고 헤어지는게 맞겠죠?? 사귀면서 힘든것보다 헤어지고 힘든게 훨씬 낫겠죠? 원래 자신감이 없는편이 아녔는데 첫번째두번째연애에서 모두 사랑받지못하니까 자존감도 너무너무떨어지고 더이상 저를좋아해줄 사람이있을까 두려운마음이드네요. 다들 이쁘다고 좋다고 따라다닐땐 언제고...ㅎ 새벽이라 횡설수설 두서없는글 죄송해요. 그치만 친언니,오빠라는마음으로 따끔하게 충고한마디해주세요. 주변에 충고해줄 가족,친구들이 별로 없어요... 제3자입장으로 확실히 얘기들으면 정신이 번쩍들것같아요. 욕을하셔도 좋으니 제가 굳게 마음을 먹을 수 있게요. 부탁드릴게요.43
착한여자. 나혼자만힘든연애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오늘밤은 정말 너무 힘들어서 글한번써봐요.여기엔 따끔한 충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서요 ~~ 지나치지마시고 댓글 꼭 한번만달아주세요..
여자는 사랑받을때 반짝반짝빛이 난다고 하잖아요 ?
저는 빛나지않아요....
전 이번이 두번째 연애구요 남자친구는 동갑 미필이고 운동선수구요 서로마음에들어서 만나게되었어요.
운동선수라는 남자친구 직업특성상 여태 일년동안 만나면서 한두달에 한번 겨우 만나고 어디 제대로 놀러가본적도 없네요..
보지못하는만큼 연락이나 표현에 신경써주며 사랑받음을 느낄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연락은 한두시간에한번씩. 운동가면 네다섯시간씩 툭툭 끊기고
초반엔 잘만하던 애정표현들이 쑥쓰럽다는 이유로 가뭄의콩나듯ㅎ
제가 남자인사람들을 양해를 구하고 만나게되면
무조건오케이 외박을 해도 별 상관이 없어보이고 (저를 믿는다네요) , 많이아파도 말로만 걱정뿐 ,
제가 뭐하는지 많이 궁금해하지도않고.
그외에 참.. 저는 사랑받지못하고있다는게 많이 느껴져요. 서운하다 몇번말했지만 시합때문에 예민해서그렇다 노력한다하고 잠시뿐 .딱히고쳐지는건 없네요.
다알아요 .느껴져요. 나보다중요한것들이 너무많고,
좋아하긴하지만 사랑까지는아닌거. 간절함이없죠.
지금 저를 만나는이유는 너무착해서, 일년간 망부석처럼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저에게 그저 미안하고 고마워서인것같은느낌.
헤어져야하는게 맞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아직제가많이 좋아해서일까요? 저도 많이 지치긴했지만 차마 헤어지자는말이 입밖으로 나오지않아요.
첫연애에서 착해서 재미없다고 차여봤거든요 ..ㅎ
그경험상 헤어지게되면 많이 힘들꺼 뻔히아니까...그래도 마음 굳게먹고 헤어지는게 맞겠죠??
사귀면서 힘든것보다 헤어지고 힘든게 훨씬 낫겠죠?
원래 자신감이 없는편이 아녔는데 첫번째두번째연애에서 모두 사랑받지못하니까 자존감도 너무너무떨어지고 더이상 저를좋아해줄 사람이있을까 두려운마음이드네요. 다들 이쁘다고 좋다고 따라다닐땐 언제고...ㅎ
새벽이라 횡설수설 두서없는글 죄송해요.
그치만 친언니,오빠라는마음으로 따끔하게 충고한마디해주세요. 주변에 충고해줄 가족,친구들이 별로 없어요...
제3자입장으로 확실히 얘기들으면 정신이 번쩍들것같아요.
욕을하셔도 좋으니 제가 굳게 마음을 먹을 수 있게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