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입사한지 7개월차 신입사원여자에요ㅠ제목그대로 상사가 찝쩍댑니다...나이는 저랑 14살 차이나요 38....처음에는 나이도 많으시고 잘해주셔서 신입사원이니까 잘챙겨주시나보다 했는데갈수록 사적인카톡을 자꾸보내시고 다른사원들도 다눈치챌정도로 티나게챙겨주세요...카톡은 당연히 회사단톡에서 알아낸거같구요 카톡으로 막 자기 사진보내고 쉬는날엔 만날래? 뭐할래?이래요... 그때는 약속이 있다며 거절하는편이에요..근데 더무서운게 유부남인지 아닌지를 몰라요... 혹시라도 유부남이시면 부인분한테 괜한 오해살까봐...그리고 저는 그분한테 저어언혀 단 1퍼센트도 관심이 없거든요?그래서 불편한티를 내요... 눈치를 챈거같긴한데 변화가없어요..그리고 사실 심하게 불편한티를 낼수없는게 상사기도하고.. 성추행이런거도 전혀 없어서그냥 남이보면 잘챙겨주시는 상사처럼보여요 그니까 또 제가 괜히 오바하는거같기도하구...한마디로 진짜 썸타는사이같아요ㅠㅠ 진짜 썸과 다른점은 제가 전혀 관심이 없다는점?그리고 이런거 동기한테말하면 소문만날까봐 지금 맘에만 담아두고있어요이런적이 처음이라 정말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처할방법을 모르겠네요..
나이많은 상사가 찝쩍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