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사람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 모두 힘내십쇼

82comeon2016.10.08
조회182

나는 남들과 다른 삶을 보낸 것 같다.

나는 단지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 것 뿐이였는데...

그 애들은 나를 가만 두지 않았다..

중학교 시절 때 다들 공감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힘이 강한자가 갑이였고, 힘이 약한자가 을이 였다.

나는 몸도 외소했고, 힘도 약했고, 당연히 싸움도 못했다.

약하다는 이유로 집단 구타와 욕설을 항상 먹었다.

가하는 사람은 절대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하나하나 다 기억한다.

이야기 하자면 너무 많지만 중학교 시절이야기는 2가지 이야기만 언급 할게요.

50분 수업에 10분 휴식시간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항상 휴식시간 마다 망을 봤어야 했고,

점심시간에도 당연히 망을 봤어야 했다.

그 이유는 그놈들이 교실에 있는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선생님에게 걸리면 안된다는 이유로 나를 망을 보게 했다.

싫으면 싫다고 거절 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말을 하게 되면 죽도록 맞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망을 보면서 나름 휴식시간을 취했다...

나의 자유는 없었다.

그놈들이 무언가를 시키면 해야한다.. 안하면 여러명이서 구타를 하고 괴롭힌다...

그리고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서 청소를 해야 하는데 안하고 친구랑 같이 도망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놈 집단에게 걸렸었다...

나와 친구는 음악실로 불려갔다...

거기에는 나를 괴롭히는 그놈 말고도 모르는 놈들이 있었다.

도망갔다는 이유로 10명이 넘는 인원에게 둘러쌓여 얼굴이고 복부, 허벅지 등등 전신을 발길질 당했다... 친구 또한 그렇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

정말 _같고 개같고... 차마 집에 말씀을 드릴 수가 없었다.

집에서는 활발하고 잘 웃는 애가 학교가서 그렇게 맞고 집에 와서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하는 아들이 학교에서 이러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어머니, 아버지가 상처를 많이 받으실 것 같았다.. 어린 마음에 그냥 나만 입 다물고 있으면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이런 생각을 했으니...

그런데 하루 이틀 이러한 생활이면 모르겠으나 장기적으로 괴롭힘을 받았다.. 그러면서 너무나도 지쳐서 자살시도를 했었다..

여러번 시도 했지만 전부다 실패였다..

내 방에서 밤에 이불안에 들어가서 한참 울다가 생각이 들었다..

_같고 살기 싫어.. 죽고 싶은데.. 아직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했는데 죽는 다는게 이런 놈들 때문에 자살을 한다는게 병신 같았어.. 그렇게 나는 참고 또 참고 결국 무사히 졸업을 했어.. 고통에서 해방 되는줄 알고 행복해 했지...

그것도 잠시... 중학교 다니면서 괴롭힘을 당한게 나에게 타격이 왔어..

성격이 변한거지... 혼잣말을 하게 되고, 말끝을 흐리게 되고.. 왕따 당하기 정말 좋은 케이스 였지.. 남녀 합반이 되면서 2학년 때부터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맞는 것보단 왕따가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어.. 몸과 정신 둘다 힘든게 아니라 그냥

정신만 힘든거 였으니까... 그리고 나는 축구를 좋아 했어.

출구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2학년때의 반친구들이 대부분 이였고 친해지고 싶어서 축구를 시작 하게 되었어. 그러다보니 축구팀도 만들어서 같이 했었어.

그나마 혼자 있는 시간이 안생기기 때문에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좋았었지 그러다보니 축구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 내 축구 포지션은 골키퍼야 같은 축구 팀이라 해도 다친해지는거 아니라는 걸 그때 알게 되었어. 친해지기 위해서 몸이 다쳐가면서도 열심히 했고 손가락도 여러번 뿌러졌고 인대도 늘어나서 깁스도 약6~7번 정도 했었어.

그런데 나에게 별말도 없었어.. 괜찮니? 병원 갔다와, 조심좀 하지.. 이런말도 없었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다들 넘어갔지..

그리고 그나마 친한 친구도 나에게 등을 돌렸어.. 약 2년간 혼자 생활 했었지..

졸업식, 수학여행, 점심, 저녁밥 모든게 나 혼자 였어...

혼자 한다는게 너무 외로워서.. 점심 먹을때 우리반 친구들을 따라가서 같이 밥을 먹으려고 따라가고 있는 도중에 그 무리에 있는 애가 그랬어.. 쟤는 또 따라와?

복도에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_같고 수치스럽고 더 이상 살면 뭐하나.. 약 5년간 이러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곧 졸업이 바로 앞이라서 참으면서 졸업을 했어 그리고 고등학교때 휴식시간이 싫었어.. 수업시간 때는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한곳으로 모두가 집중을 하는데 휴식시간에는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놀고 그러잖아 그런데 나는 누구 찾아갈 곳도 없었거든... 그런데 옆에 있는 짝궁이 뒷문좀 닫으라고 하는데 굉장히 기분 나쁘게 명령 어투로 말을 하는거야..

나는 기분이 나빠서 너가 문닫어.. 좋게 말을 했는데

그 여자애가 나한테 병신 같은게 닫으라면 닫을 것이지 왜 대들어 __년아

그 말을 듣고 나는 본능적으로 내가 문을 닫어야 될거 같았어.. 그래서 병신 같이 아무말도 못하고.. 문을 닫았지...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교를 갔는데 나는 대학교 로망이 있어

그 대학교 가면 잔디밭에서 도시락 까먹는?? 그런 로망을 생각 하고 있었는데 별거 없드라고... 좀 충격 이였어.. 그렇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나에게도 여자친구가 생겼지 평생 모쏠일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 그런데 행복도 잠시 였고 술마시고 나이 많은 남자랑 모텔에가서 관계를 가졌어.. 그걸 운 좋게 알게 되었어. 그런데 나는 처음으로 연애 해봤고, 살면서 제일 행복했었는데 뒷통수를 맞으니 그만큼 충격이 굉장히 컷어 감당이 안됨...

결국 헤어지지 못하고 계속 연인 관계가 이어졌어.. 좋아하는데 머릿속에서는 헤어져야 한다. 이렇게 생각 하고 있지만.. 마음은 그게 안되어서 그 연인 관계가 졸업식 전 까지 갔었지. cc였어 중요한건..

지금도 생각해보면 참 고난이 많았던 것 같아. 그런데 잘 버티고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위해 현재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준비 하고 있어 이제는 다른 삶을 살고 싶어서 노력 하고 있어. 올해 필기 5개 따려고 노력 하고 있고 나머지 토익 말고도 할게 많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어.

나처럼 이렇게 살았던 사람도 잘 살고 있으니 현재 힘든 사람들도 힘내고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 봤는데..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좀 맞지 않더라도 이해 좀 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