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타투.. 이해 할 수 있나요?

ㅇㅂ2016.10.09
조회581

매일 습관처럼 눈팅만하다 처음 써보는거라 음슴체로 쓸게요..ㅋ

 

전 26 흔녀임. 내겐 여름초부터 만나고 있는 두 살 연상 남친이있음.

 

남친은 손가락과 팔처럼 보이는 곳에 타투가 몇 개 있음. 이상한 문양? 같은거라서

 

내가 보기엔 그냥 그럼. 멋있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음.;; ㅋㅋ

 

그러다 저번주에 커플 마사지를 받기로하고 아로마마사지를 예약하고 감.

 

민망한 얘기지만 여태 같이 밤을 지샐 때 면 몸 쪽은 자세하게 안봤고 어두운상태로 봤기 때문에

 

갈비뼈쪽에 타투가 있는걸 몰랐음. 같이 있을때면 항상 가운이나 잠옷을 입고있었음.

 

쨌든 마사지를 받으려고 윗 옷을 벗고 오일을 바르려던 참에 남친을 보니 옆구리가 까맣게

 

칠해져있음. 뭐냐고 물어보니까 타투라고함... 솔직히 타투있는 남자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음.

 

근데 그 타투 그림이!! 국내 유명 여자 아티스트 얼굴인거임. 이름만 들어도 아~ 할 정도로

 

유명한.. 왜 했냐니까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아티스트라서 새긴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티스트라도 그렇지 다른 여성의 얼굴이 옆구리에 있는데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됨?

 

그냥 하나의 문화이고 패션이라고 생각해야 되는건지.. 지우라고 할 수도 없고 머리아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