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는 썰

2016.10.09
조회2,430
이건 그냥 남자친구 자랑하고싶은것도 있고 재미로 쓰는거니까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어ㅋㅋㅋㅋ 일단 편하게 말할께 반말이라고 기분나쁘면 미안ㅎㅎ 오타랑 맞춤법은 이해하길

일단 나랑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같은 학교임
400일 거의 되가고 거의 맨날 만나지?
우선 남자친구 얘기부터 해볼게ㅋㅋ
그땐 얘랑 같은 반이였고 내 앞자리라 수다도 많이 떨고 장난도 많이쳐서 좀 많이 친했어 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매력이 진짜 쩔거든 그래서 딴여자애들한테도 인기가 좀 많았어 작년에 걔가 내 옆반이고 서로 아예 모르는 사이였는데 걔네반 여자애들이 걔를 좀 좋아하더라 일단 이 얘기는 나중에 또 나오니까 제겨둘께ㅎㅎ 아무튼 걔가 얼굴이 그렇게 잘생기진 않았는데 나름 매력있는 얼굴이야 성격도 매력있고 내가 좋아했던 이유도 첫번째는 매력때문일걸? 일단 나는 걔를 버섯이라 부를게 내가 바가지 머리를 되게 좋아하는데 걔가 딱 그 머리거든 그것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임 ㅇㅇ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자
버섯이랑은 학교에서 장난도 많이치고 연락도 자주했음
거의 썸이랄까?ㅋㅋㅋㅋㅋㅋ 막 애들입에서 뚜루뚜뚜 이런얘기도 자주 나오곤 했는데 수줍어 안하고 그냥 조카 친했음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다하잖아? 그말이 딱맞는거같더라ㅋㅋㅋㅋㅋ 그냥 걔가 너무 좋았어 언제부턴가 걔랑 하는 모든 일들은 즐기고있고 연락만 기다리고 폰이랑 연애하는거처럼 폰만 보면서 병신같이 웃고있고 난 고백만 받아봤지 내가 좋다고 고백한적은 없거든 근데 걔랑은 진짜 빨리 사귀고싶더라 하도 걔를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많아서ㅋㅋㅋㅋ 심지어 나보고 이어달라는 여자애도 있었음 그럴때마다 내가 왜? 이러고 싶더라

아무튼 그렇게 평소와 다를꺼 없이 연락하다가 둘다 심심한 마음에 게임을 하기로 했어 믿거나말거나 게임?인가? 룰은 그냥 간단해 예를 들면 ㅇ이 나랑사귀자 이러면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말하고 자기도 뭘말하면 돼 좀 눈치챘을꺼 같아 ㅋㅋㅋㅋㅋ 쓰다보니 해가 다 떴네 좀 많이 쓴줄 알았는데 뭐야 하나도 안쓴듯? 생각보다 말하는게 힘들어ㅠㅠ 아직 진짜 연애 이야기가 안들어가서 재미없었지? 오늘 저녁에 이다음 내용 쓰러올께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