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무도 관련해서 양세형 뭐라고 욕 좀 하지마

질리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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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양세형 팬임. 그리고 무도의 첫방송부터  꾸준히 챙겨봤던 무도 팬이기도 하고.

 

근데 다 보면 똑같은 소리가 '도박 전과 있는 양세형이 들어와 고정이 되면 음주운전으로 나간 길, 노홍철은 뭐가 되냐' 란 말들.

 

양세형이 도박한 거 맞긴한데 좀 이해 안가는게... 도박은 물론 연옌으로써 더더욱 하면 안되는 짓이지만 적어도 자기 자신한테만 안좋은 죄지, 음주운전은 남의 생명까지 앗아갈 큰 죄인데 그 죄 저지른 두분은 제발 돌아와라,보고싶다 이 ㅈㄹ 떨면서 양세형은 당시 자숙하고 방송 다 하차하고서 공백기 거치고서 반성한다고 하고 다시 복귀해서 잘 살고 있는 앤데 지금 도박 언급하면서 길 노홍철 뭐가 되냐고 하는게 어이없고 내가 다 억울함... 그 두분은 자기들이 무도 나간다 한거잖아..복귀도 거절하고 2016 무한상사 출연도 거절하고...

 

게다가 요즘 무도 재미없어지고 시들어가는거 그나마 양세형 들어와서 웃겨주고 황광희한테 '황수바리'라는 캐릭터 붙혀주고 자리 부족 할때마다 자릿수도 채워주고.....여러모로 도움 많이 됬었는데 사람들은 그런거 다 쌩까고 무도 고정 노린다니 도박한 애는 불쾌하다니 말이 많음...

 

 

물론 나도 어제 500회 특집 보고 팬인데도 아 500회는 넣지 말지 하는 생각 들긴 했는데 그 이외에 것들은 양세형이 거의 살리잖아...

 

유재석도 원래 멤버 셋이나 빠지고 적응 못하는 막내 때문에 도와주랴 리드하랴 힘들텐데 양세형 들어와서 한결 편해지고;  

 

 

왜 도대체 사람들은 양세형을

은근슬쩍 굴러들어와 하는 것도 없이 고정 노리는 애로 보고.

열심히 하고 있는 광희 자리 뺏는 애로 보고.

길, 노홍철 뭣되게 들어온 도박 전과자로 보는지...(전과자가 맞긴한데 충분히 죄값 치름)

 

그리고 오히려 양세형이 광희 적응을 더 빨리 시켜주는 것 같음...

광희 들어온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누가 띄워줘야 재밌고 누가 도와줘야 멘트치고 하는 건 광희가 더 노력해야 될 점이잖아... 어쩔수 없지만 노력보단 실력이 우선인게 사회고 시청자들도 노력하는 광희 보려고 무도 보는게 아니잖아. 차라리 실력있는 양세형 데려다 캐미 보여주는게 훨씬 모두 쪽에서도 좋으니가 애 데리고 쓰는 거겠지.... 그렇다고 양세형이 방송 나와서 암것도 안하는 것도 아니고... 광희만 막 불쌍하고 열심히 하는 애인줄 아는데

적어도 무도 재밌게 띄워주고 다시 살려주려고 노력하는 양세형도 지금 충분히 낄끼빠빠 하면서 욕심 안부리고 열심히 뛰는 중이고 그런 와중에도 욕까지 먹어가고 불쌍하다는 것 좀 알아줬으면...

 

 

무슨ㅋ 광희 재미없어도 양세형 탓

길 노홍철 못 돌아오는 것도 양세형 탓

무도 재미없는 것도 양세형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