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연애...이별

나마쿠비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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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가 이런곳에 글을 쓸줄이야..상상도못했네요...너무 가슴아프고..힘들고..죽을꺼같아서...글이..좀 길겁니다..연애시작부터..동거를했습니다..저희는 24살 27살 4살차이커플이였어요...정말 너무나 사랑하고 아껴주고..결혼생각까지하고...부모 반대를 이겨내고 만난 커플이지요..제가 27살 남자입니다..올해4년째 만났구요.......저는 약간 보수적이고...화장진하고...짧은 치마 입는 걸 싫어해요..고집도..센편이고..자존심도 세고..그에 비해 여자친구는 제말 다들어주는 고분고분하고 천사같은 여자였습니다..4년동안 정말 힘든일도많았고 즐거운 일도많았죠..여느 커플들처럼요...저는 반도체 엔지니어 쪽에서 근무를하고..여자친구는 간호사준비중 놀기 뭐해서..모델하우스 인포로일을 하고있었어요...근데..요근래..다툼이잦았습니다...말씀드렸듯이..제가 보수적이고...좀싸보이는??여자처럼 하고다니는걸 싫어해요..그리고...제가 술을 전혀 먹지않아서...술을 먹는것도 싫어했구요..근데..여자친구가 인포 다닌뒤부터..계속 그렇고다니는겁니다......그로인해..저에 잔소리는 잦아지고.....여자친구는 답답했겟죠..짜증나고....오빠만 바라보는데..뭐가문제냐.....이런일로인해..사이가 서먹서먹해졌어요..그러던중 여자친구가 일끝나고 언니들과 회식을 한다기에..다녀오라고..12시까지는 들어오라고..근데..그날..회식 가더니..연락이안됬어요...급기야 폰까지 꺼있었구요..전 뜬 눈으로 밤을새며..몇시간찾아다니고....그러다가 집에서 기다려써요....근데..제가 출근 할떄까지..안오더라구요...전..출근을했고..오전9시쯤...저나가 오더라구요..다죽어가는 목소리로...울면서......저는 소리지르며 화를냈습니다..솔직히 여자친구가..무슨일있었는지....큰일당한건아닌지..그거때문에..화가난게아니라..단지 외박했다는거에 대해서..화가나더라구요...여자친구가 얘기를 하더군요...어제 술을 먹었는데..너무과하게먹었다...술좀깨려고 혼자 돌아다니고있는데...어떤 나이트삐끼가..음료수를 줬는데..그걸먹고 정신을 잃었답니다..그후..눈떠보니..밴치에서 자고있더랍니다..폰은 왜꺼놨냐고했더니..밧대리가 없었다고..미안하다고...엄청 싸웠습니다....그동안 많이다투면서 저나..여자친구나  쌓인게 많았지요...싸우다가 헤어지잔 말까지나오게됫고..그렇게하자고...저는 짐을싸서 친구네 집으로갔지요..근데..제가 너무 후회할꺼같아서...그날 저녁에 다시잡고...화해하고..집에들어갔어요..하지만...그후..계속 서먹서먹하긴했어요..서로 예민하기도하고....그후....몇일전에...또 일이 터졌어요...이번엔...집에서...과제할게있어서...오늘하루는..집에서 잔다고...여자친구가..사이버대학..?그거때문에 인강을 들어야했거든요..저는 그러라고 했습니다....근데...사람이..느낌이 쎄한게있잖아요왜...퇴근하면서...여자친구 어머니께..안부전화할겸..전화했지요......무슨소리냐고...오늘 통화한적도...온다고한적도없다고.......되려 어머니께서 걱정하시면서..집에들어오면..전화좀해달라고....하더라구요..그떄 저도 제정신아니였습니다...그날도 전 미친듯이 찾아다녔어요...술집들을..3시간동안..돌아다니던 도중..시간이너무늦어..어머니께..여자친구 집에왔다고..피곤해서..잔다고..걱정 안시키려고..거짓말했습니다..그날역시..폰이꺼져있었고...집에안들어왔습니다...두번째..외박을한거죠..다음날..전..호ㅣ사 출근안하고.....여자친구 일하는곳에..2시간전에가서..기다렸습니다....근데..여자친구 출근할시간이 점점다가오니..폰이 켜잇더라구요..하지만 전화해도..문자를해도..받지도..답장도없었어요.. 전 그러면서 계속 기다리고있는데..전화오더군요...축처진 목소리로..미안하다고..자기너무힘들다고....오빠 볼면목이없다고......저도..이번일도그렇고...두번쨰외박이기도하고...제..순간 느낌도좋지않아서...엄청..심각했어요...평소와같으면 화내고했을텐데...고분고분얘기했습니다..어디냐고..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대리러간다고...설득하고..설득 끝에..만났습니다...제가말했습니다...정말...무슨일이있었는데..왜 집에간다고 거짓말까지하면서..외박했냐고,...물어봣어요.. 얘기하더군요...어제...일끝나고...모델하우스..본부장과..이사하고...자기하고..셋이서 술을먹었다고.. 술먹는다고 얘기 못했던건...첫번째..외박을했을때..당분간 저랑 술을 안먹기로 약속했습니다..원래 술을 좋아하는 애도 아니였구요..근데..그날따라 술이 너무 먹고싶었는데..차마 저한테 말을 하지못하겠어서...그렇게..거짓말을한거라고하더라구요.....본부장..이사..둘다 남자더라구요..솔직히 까놓고얘기해서..남자분들중..,..다른남자랑 술먹는거..좋아하는사람..별로 없다고생각합니다......그...남자두명과...술을먹었답니다..이런저런얘기를하면서....술을먹고....그..남자두명은 2차로 다른곳으로..술을먹으로 갔고..자기는...집에오려는데..저하고 다툼이 잦아 너무힘들어서..혼자 다른곳에가서..한잔했다고.... 근데..술을 너무 많이먹어서..집에올수가없었답니다..저한테 미안하기도하고.. 그래서...모델하우스..직원들이. 기숙사로쓰는 모텔이있어요..거기서..잤다고하더군요.....핸드폰역시..밧대리가 나가서 꺼졌다고....저는 그순간......첫번쨰 외박을 했을때..저한테 얘기했던것들이..의심이 가기시작하는겁니다....그래서...제가..정말 ....진심으로 물어봤어요...우리..지금..평소 싸우던때랑..다르다고...정말심각한문제라고....얘기를하며...그떄일을 다시물어봤습니다.......그때했던말..거짓이엇고.....그제서야 다 얘기를 하더라구요..그때도...회식을 한건맞다..근데...술을먹고..집에오려고..하다가...우연치않게..같은직장에서..일하던 남자직원을 만났다.....그래서.,..어쩌다보니..둘이 한잔하게됫다고하더라구요...힘든일도 터놓고 얘기하고..저와에 힘든문제도..얘기하기도하고..위로받기도하고...그랬대요...그남자도....여자친구가 있었는데..헤어진지 얼마안된 상태였다고..하더라구요..둘이..너무 취한상태였고.......제가 무서워서..집에 올수는없고...그러다..어쩔수없이 모텔을 갔대요...갔지만...정말..그 남자는..제여자친구를 모텔에 대려다주고....그냥 갔다고... 제가..그때..그랬어요..그럼..그남자랑 통화를 시켜달라.......정말..남자대..남자로..진실되게...한번 물어보고싶다고.....근데..여자친구가..회피를 하더라구요...ㅎㅎ...꼭 이렇게까지해야겠냐고...자기말을 믿어주면안되겠냐고....짜증을 내더라구요..ㅎㅎ...전정말..어이가없었어요......그남자..번호 저장안했다고..찾아야한다고..찾는척을 하더라구요....그러면서도..끝까지..짜증내면서..대체..왜이렇게까지하냐고......여기서..더어이없는게...그남자 번호 저장해놨더라구요...저몰래...자기 친한친구 이름을 약간 변형해서....(예를들어 이름이..소희라면 소희씨 이런식으로)....전화해했습니다....얘기를듣고..정말 충격먹었어요....저의 여자친구가...남자가봐도..정말 괜찬은 여자고....저는 헤어졌다고 얘기들었따고...그떄..제가..모텔일에대해서 물었습니다...뜸들어더니...되려 저한테..여자친구는 뭐라하했냐고..묻더라구요.....여자친구좀 잠시바까달라고...제가..스피커폰 키고 여자친구한테줬습니다...대화내용이...헤어진거아니였냐...정말 솔직하게..얘기하면되냐..이렇게말하더라구요..남자가...그때 여자친구가..그남자한테 하는말이...오빠라고하면서..우리아무일도없었잖아요...라고하는겁니다.....전 저말을..그남자한테듣고싶었어요....믿기싫어도 듣고싶었어요..정말....그후....그남자가...좀전에..어머니랑 은행간다고하지않았냐고...하더라구요..제가 순간 전화기뺏어서..무슨소리냐고.....물었더니...어머니하고 있는줄알았다고....이말은 ..즉..저랑 심각한상황인데도..불구하고..그남자랑 연락을 하고있었다는거.......여자친구가..은행간다고 자리를 잠시 비운건 맞습니다...근데..은행갔다는걸 그남자가 알고있다는게..너무 소름이끼치고..여자친구가..무서워지는겁니다....그후. 전화를끈고..저한테..엄청화를내더라구요...4년동안 처음봤습니다..그렇게화내는모습....그이후..저는 뛰처나가,,,,곧장..여자친구 집으로..찾아갔어요....헤어지려고....막말로..그냥 둘이 헤어지고 끝낼수도있었지만....부모님이..처를..처음에.반대하시다가....제가 신뢰를 얻어..정말 잘해주셨거든요... 가서말씀드리고..정리하는게 맞다고 판단되서..찾아갔습니다.....솔직히....이글을 읽는분들...외박을2번이나했고..둘다모텔을갔는데....아무일없었다는...저말을 믿을수있겠습니까..비슷한일이..두번이나일어났는데.....두번째 외박을또했고....또모텔에서..잤고......하........글을 쓰면서도..눈물이납니다..저는 순간..아주..여러가지에..감정을 느꼈어요....배신감부터 시작해서..실망...분노........저일로..저희는 헤어지게됬고...제가..여자친구 부모님께..찾아서..정말..다 털어놨습니다..지금까지 살면서 있었던일들..하고..이번일들.....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적..처음입니다...여자친구와..여기까진거같다고...처음에..책임겠다고....부모님 반대를 무릎쓰고...나와서 같이살았는데....결과가 좋지못해서..정말죄송하다고.... 집을 잠시 비워둘테니...여자친구 짐좀 다빼가달라고....절 잡더군요...부모님이..용서할수없겠냐고.......전 정말..그순간...눈물 콧물,,,할것없이..엄청 흘렸습니다.....여자친구집안이..좀 사는편이였고....그에비해..저희집안은..못사는집안이였구요...처음에..저만나지말라고 그렇게 반대를하던..부모님이...저를...잡았다라는생각에...그치만..다신 만날수없다는 생각에...감정이 북받쳤습니다......그뒤...부모님이..집에와서..집을 빼고.....다 가지고 갔어요.....부모님도울고..저도울고......여자친구가..너무밉지만...믿을수없지만...저는..여전히 사랑하고있었습니다..제목숨과도 바꿀만큼..정말 많이좋아하고있더라구요..병신같이.......새벽에..서로 문자했습니다..문자내용은....뭐..다들 아시다시피..미안하다라는내용..사랑한다라는 내용...정말 아무일도없었다...하지만..저는..믿을수가 없었어요...다들..이해하실꺼라 믿습니다...얘기하다....오늘만보자...보고싶다..술한잔하자...이런 얘기를했고...저희는...만났어요.....그때..저는또..모르고있던 얘기를들었습니다...그..첫번째..외박했던남자..즉..저하고 통화했던남자랑..간간히..연락도하고..밥도먹고..그랫다고...근데..정말...그이상 관계는 아니였다고..................오빠랑 싸우고 힘들때..옆에서..많이 도와줬다고..하더라구요....하....근데...이남자얘기를..여자친구가.,.다른사람한테..했더라구요...많이위로해준다는둥...뭐..26살에..돈도많고..능력도있고...근데 이얘기를 저도 어쩌다 듣게됬어요......근데..그 26살 돈많은남자가..외박했을때..모텔갔던..그남자인줄은 정말 꿈에도몰랐습니다.....정말..얘기듣고...엄청울었습니다...능력없는..제모습을보며...술먹고...여자친구를 붙잡고...울고불고..메달리는제가..불쌍하게 느껴지기도하고...근데 웃긴게 뭐냐면....전 정말..그래도 여자친구가 좋습니다..4년이란시간 무시못하고....정말 제가엄청좋아합니다....4년동안....살면서....여자문제 전혀 일으킨적없고...오직..얘만 바라보며..살아왔는데.....많이는 못해줘도..내가 하고싶은거못하고..다해줬는데.....진짜..너만은..안그러길 바랬는데...그후 계속얘기를했어요...서로 다시 만나고싶다는애기였고....근데..아시다시피..부모님까지 알게되고...제가 그난리를 피고온 상태였기때문에.....저희끼리쉽게..결정하지못했습니다...............일단.,...이야기는 여기서..마무리할께요....그이후...저는 여자친구없으면 정말 살 자신없고.......죽고싶고....여자친구역시....문제는 일으켰지만..정말 모텔에서..아무일없었고..그남자랑..아무사이아니라고..다시시작하자고........저희는 부모님 몰래..다시연락은하고있습니다...제가 참병신같지만........불쌍하지만....그래도...좋아하니까..사랑하니까..없으면안될꺼같으니까.....제가..올인한 여자니까....지금..저희가 하는얘기가...우리..헤어진거아니다..단지..떨어져서..사는거다......우리...꼭 결혼할꺼다....이런내용에 톡들을 주고받고있습니다....하...앞서 말씀드렸듯이...제가..정말 목숨과도 바꿀만큼 좋아한 여자애요....지금순간도 좋아하고있구요........근데..걱정되는건...저는..이여자에게..신뢰를 잃어버렸고........다른남자와 모텔을 갔다라는생각에...정말좋아하지만...사랑하지만.....너무밉고......그러네요....제가봐도..저너무 병신같습니다..진짜.....너무슬프고..가슴아프고....이여자와..계속 연락을 하는게맞는건지.....없으면 죽을꺼같은데..정말 죽을꺼같은데....잊어야하는건지..............................글을...길게썻는데..울면써 쓰다보니 잘썻는지모르겠습니다...정말..다시만나고싶은데..평생같이하고싶은데...돈많은남자한테..빼았겼다는생각에....내가너무능력이업다는생각에....너무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