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읽어주세요

그리움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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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랄까 그냥 아직도 제 자신에 대한 답답함 때문에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 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 여자친구가 너무 그립내요
그 아이를 만난건 작년 2월인데요 제가카페에서 일하고 그 아이는 손님이였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어리고 친절한 아이였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너무 힘들고 여자 친구를 만날생각도 없었지만 저한테 다가와서 같이 힘든걸 이겨내고 만나보자 했던 아이가 5월에 저를 떠났습니다 물론 떠난 이유는 제가 잘 못한것도 있지만 집안에 어머님이 아프셔서 지금은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다고해서 자기가 많이 지치고 힘들다고 하면서 떠났습니다
저는 이 아이를 다시 잡고싶어서 나도 힘들었을때 니가 내옆에 있던 것 처럼 나도 그러겠다라고 했지만 그 아이는 저를 떠났습니다 몇번이고 잡고싶어서 연락을 했지만 번번히 거절을 당했습니다 저는 어뜩게 해야될까요?? 주변 지인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고 갠찮아 질꺼라고 했지만 저는 아직도 그립내요 제가 다시 잡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저도 힘들겠지만 잊어보는게 좋을까요? 즐거웠던 추억 많이 같이 다니던 곳 싸웠지만 금방 화해하고 웃의면서 지내던게 많이 그립내요
글 재주가 많이 없어서 그냥 간략하게만 적어 봅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