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해석좀 해주세요 이오빠..

2016.10.10
조회258
제가 하루종일 좀 울상을 짓고 있었거든요?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편하지 않아서 정말 힘든거 팍팍 티내고 있었어요뭐 평소에도 저를 유독? 다른사람들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는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밖에 나가야 할일이 있어서 우르르 다 나갔어요원래 같은 조가 아니거든요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데그날따라 비가 와서 정확히 정해지지는 않았어요근데 계속 제 얼굴 쳐다보고 그러는거예요 사실 저는 호감이 좀 있는 오빠였거든요..계속 신경쓰였는데 비가 오는데 우산을 안쓰고 있어서우산을 씌어줬어요 아무도 안씌어줘서 ㅠㅠㅠ근데 그 이후로 계속 다른 남자애 우산 같이 쓰라고 해도 제 옆자리를 고집하는거예요그래서 막 제가 들어달라 하니까 투정부리면서 들어주기도 하고계속 오바할정도로 장난치고 그래서 막 서로 웃고 그랬어요그리고 제가 파마를 했는데 파마했냐고 물어보면서 한게 더 이쁘다고 그랬는데아그냥 설렜거든요 저는근데 이게 그냥 오빠로서 보이는 호의인지 아니면 저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러는건지저는 남자에 대해서아무것도 모르겠거든요 ㅠㅠ마음이 심란해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