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동네에서 어떤 남자가 말을 걸어왔어요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면서 전화한통만 해달라고.. 그런데 술냄새도 쫌 났었고..대리운전을 불렀는데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는거예요 첨엔..작업인가..도 했었는데..다급한 표정이길래.. 번호가 몇번이죠?? 그러고 전화를 했어요.. 찾았다고 고맙데요..그러구선..쑥쓰러운듯 연락해도 되냐고.. 음...작업맞군...이런 생각하면서..남친도 없구..하니까..그래요..그러곤 들어왔었죠.. 그리곤 서로 연락을 했었는데..울동네 근처에 살더라구요 동갑내기에다가..이런저런 얘길하는데.. 첨엔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일단 사람을 보면 외모를 먼저 보게 되잖아요.. 그냥 그렇다라고 생각들었는데..자꾸 남자로 보이려 애를 쓰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저한테 공을 들이더라구요...시간이 지나면서 나쁘지 않았구요 전 좀 나쁜남자를 만나봐서..착한 남자에게 끌리는 제자신을 느꼈어요.. 만나보고싶단 생각이 차츰차츰 들어서 만나게 되었어요 만나게된지 일주일 좀 지났나?? 사건은 여기서 시작이 되죠..참나.. 친구들한테 엄청 자랑을 했다면서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좀 부담스럽긴했는데..그녀석의 친구들이 보고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마침 친구 생일이라 많이 모인다고해서.. 일을 마치고 좀 늦게 갔는데..이미 만취상태..ㅠㅠ 안취한척하려고 애를 쓰더군요.. 그러곤 2차로 또 소주.. 너무 취한것같고 그담날 출근해야하는 녀석이기에 집에 바래다 주기로 하고 택시를 탔죠.. "집이 어디야??니가 설명을 해야해..잠들지마..ㅠㅠ" 우여곡절끝에 그녀석사는 아파트 단지앞 도착.. 오바이트 하고 싶대요 등을 두들겨 주고 있었죠..새벽두시반.ㅠ 주차장에 들어가려는 아파트 단지 아저씨가 차에서 쌍라이트를 켜고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뉘집 자식인지 쳐다보는지..민망스럽기도하고 해서 등만 열심히 두들기고 있는데 그녀석갑자기.. "뭘봐..!xx새꺄..!!" 순간..흠칫..ㅠㅠ 아저씨 급흥분.. "뭐???어린노무시키가..!!너 뭐라고했냐..??너 몇동 몇호살어??이노무시키.." 전 중간에서 말리고..죄송하다고하고 이미 일을 벌어졌죠 욕이란 욕을 밋친듯이 하더라구요..아버지뻘되는 어른한테..ㅠ 그러곤 아파트 주민들 한명씩 나옵니다.. 그아저씨 딸들, 와이프 울면서 뛰쳐나오고.. 둘이서 완전 땅바닥에서 뒹굴면서 때리고 싸우고..ㅠ 그녀석 말리는 저를 내동댕이 칩니다..꺼지라고.. 저새끼 죽일꺼라고..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녀석 어머니, 남동생 뛰어 나왔죠..아버진 안계시고요 "xx야..엄마야...엄마왔다..어른한테 그럼 못써..그만해.." 어머니 참 고우시더라구요..교양있으시고 조용히 타으르시는데.. "뭐??너 지금 뭐라고 했어!!내가 먼저 맞았거든..??xx년아 죽을래??그딴소리할꺼면 집에가" 흠...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더군요.. 더 심하게 말했지만 똑같이 쓸수가 없네요..너무 심해서. 그남동생.. "아..또 술먹었나부네..또 시작이야..아이씨..잠도 못자게.." 난폭한 행동에 그녀석 어머니, 남동생 줄행랑을 치곤 멀찌기서 쳐다만 봅니다..ㅠ 옆에서 경비 아저씨 하는말.. "저노무시키는 집에서 내논 새끼야..ㅉㅉ" 결국 파출소행..그리고 경찰서행.. 새벽다섯시에 전 집에왔어요 그리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이새끼 뭐야??어쩜...와... 그렇게 이틀동안 오는 전활 받지 못하고 생각에 잠겼죠..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제가 아무나 막 만날 나인 지난듯해서요..ㅠ 생각이 좀 많았어요 제나이...스물일곱입니다..ㅠ 그러곤 만났어요.. 얘기 좀 들어봐야겠단 생각에.. "내가 알던 넌..아주 많이 순하고 착하고 조용했고 생각이 깊었어..근데..왜 그런 모습을 보였어??나도 있었는데..자제할수도 있었잖아..내가 말렸잖아..왜그랬어..왜왜.." 그러자 그녀석.. "술먹었는데..눈에 뭐가 보이냐??그새끼가 날 먼저 건드렸어..내가 먼저 맞은거 못봤어??" 솔직히 제가 봤을땐요..아저씨가 좀 쳐다보긴했어요..기분나쁠수있어요 하지만 너무 욕을 심하게 했거든요.. "야..나 개야..개 몰라??나 완전개야..그리고 너 꼬실라면 무슨 거짓말을 못하겠냐?? 나 개야...." 자포자기수준.. 표정관리 무지하게 안되더군요.. 머 이런새끼가 있어???그러고 싶었지만..ㅠ "엄마한테 가게 하나 내달라고했어..강남에 빠하나 차릴라고..이뿐애들 몇몇만 세우고 장사하면 좀될텐데 말이야..안내준다고 하길래 어제 집을 다 뒤집어 엎어놨어..엄마랑 누나랑 울면서 집나간다고 하더라..ㅋㅋ웃기지도 않어..ㅋㅋ" 이새끼 진짜 재수없지 않아요?? 망나니같은것.. 집에 돈 좀 있나봅니다..아니 돈 좀 있다고 지가 지입으로 말합니다.. 그와중에 차를 바꾸겠다며..bmw로 바꿀까??이ㅈㄹ..ㅉㅉ 잘난척 장난 아니게하고..욕도 계속 하고.. 보름만에 사람이 변신하더군요.. 내가 볼거 안볼거 다봤단 생각에 게다가 이틀동안 전화 안받았다구 그딴 소리 찍찍합니다. 나한테 실망했대나?? 싸울때 옆에서 말리는게 아니라 그아저씨를 물어 뜯었어야 한다고요..밋친.. 다행히 보름만에 그녀석의 정체를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당연히 안만나고요.. 근데..저보고 지편 안들고 말렸다고 뭐라고 하는데요.. 제가 잘못한거예요?? 제생각엔 잘못한거 없는것같은데요... 미련이 남아서 묻는게 아니라요..그냥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개야..개 몰라..??
한달전 동네에서 어떤 남자가 말을 걸어왔어요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면서 전화한통만 해달라고..
그런데 술냄새도 쫌 났었고..대리운전을 불렀는데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는거예요
첨엔..작업인가..도 했었는데..다급한 표정이길래..
번호가 몇번이죠?? 그러고 전화를 했어요..
찾았다고 고맙데요..그러구선..쑥쓰러운듯 연락해도 되냐고..
음...작업맞군...이런 생각하면서..남친도 없구..하니까..그래요..그러곤 들어왔었죠..
그리곤 서로 연락을 했었는데..울동네 근처에 살더라구요
동갑내기에다가..이런저런 얘길하는데..
첨엔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일단 사람을 보면 외모를 먼저 보게 되잖아요..
그냥 그렇다라고 생각들었는데..자꾸 남자로 보이려 애를 쓰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저한테 공을 들이더라구요...시간이 지나면서 나쁘지 않았구요
전 좀 나쁜남자를 만나봐서..착한 남자에게 끌리는 제자신을 느꼈어요..
만나보고싶단 생각이 차츰차츰 들어서 만나게 되었어요
만나게된지 일주일 좀 지났나??
사건은 여기서 시작이 되죠..참나..
친구들한테 엄청 자랑을 했다면서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좀 부담스럽긴했는데..그녀석의 친구들이 보고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마침 친구 생일이라 많이 모인다고해서..
일을 마치고 좀 늦게 갔는데..이미 만취상태..ㅠㅠ
안취한척하려고 애를 쓰더군요..
그러곤 2차로 또 소주..
너무 취한것같고 그담날 출근해야하는 녀석이기에 집에 바래다 주기로 하고
택시를 탔죠..
"집이 어디야??니가 설명을 해야해..잠들지마..ㅠㅠ"
우여곡절끝에 그녀석사는 아파트 단지앞 도착..
오바이트 하고 싶대요
등을 두들겨 주고 있었죠..새벽두시반.ㅠ
주차장에 들어가려는 아파트 단지 아저씨가 차에서 쌍라이트를 켜고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뉘집 자식인지 쳐다보는지..민망스럽기도하고 해서 등만 열심히 두들기고 있는데
그녀석갑자기..
"뭘봐..!xx새꺄..!!"
순간..흠칫..ㅠㅠ
아저씨 급흥분..
"뭐???어린노무시키가..!!너 뭐라고했냐..??너 몇동 몇호살어??이노무시키.."
전 중간에서 말리고..죄송하다고하고
이미 일을 벌어졌죠
욕이란 욕을 밋친듯이 하더라구요..아버지뻘되는 어른한테..ㅠ
그러곤 아파트 주민들 한명씩 나옵니다..
그아저씨 딸들, 와이프 울면서 뛰쳐나오고..
둘이서 완전 땅바닥에서 뒹굴면서 때리고 싸우고..ㅠ
그녀석 말리는 저를 내동댕이 칩니다..꺼지라고..
저새끼 죽일꺼라고..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녀석 어머니, 남동생 뛰어 나왔죠..아버진 안계시고요
"xx야..엄마야...엄마왔다..어른한테 그럼 못써..그만해.."
어머니 참 고우시더라구요..교양있으시고 조용히 타으르시는데..
"뭐??너 지금 뭐라고 했어!!내가 먼저 맞았거든..??xx년아 죽을래??그딴소리할꺼면 집에가"
흠...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더군요..
더 심하게 말했지만 똑같이 쓸수가 없네요..너무 심해서.
그남동생..
"아..또 술먹었나부네..또 시작이야..아이씨..잠도 못자게.."
난폭한 행동에 그녀석 어머니, 남동생 줄행랑을 치곤 멀찌기서 쳐다만 봅니다..ㅠ
옆에서 경비 아저씨 하는말..
"저노무시키는 집에서 내논 새끼야..ㅉㅉ"
결국 파출소행..그리고 경찰서행..
새벽다섯시에 전 집에왔어요
그리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이새끼 뭐야??어쩜...와...
그렇게 이틀동안 오는 전활 받지 못하고 생각에 잠겼죠..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제가 아무나 막 만날 나인 지난듯해서요..ㅠ 생각이 좀 많았어요
제나이...스물일곱입니다..ㅠ
그러곤 만났어요..
얘기 좀 들어봐야겠단 생각에..
"내가 알던 넌..아주 많이 순하고 착하고 조용했고 생각이 깊었어..근데..왜 그런 모습을 보였어??나도 있었는데..자제할수도 있었잖아..내가 말렸잖아..왜그랬어..왜왜.."
그러자 그녀석..
"술먹었는데..눈에 뭐가 보이냐??그새끼가 날 먼저 건드렸어..내가 먼저 맞은거 못봤어??"
솔직히 제가 봤을땐요..아저씨가 좀 쳐다보긴했어요..기분나쁠수있어요
하지만 너무 욕을 심하게 했거든요..
"야..나 개야..개 몰라??나 완전개야..그리고 너 꼬실라면 무슨 거짓말을 못하겠냐??
나 개야...."
자포자기수준..
표정관리 무지하게 안되더군요..
머 이런새끼가 있어???그러고 싶었지만..ㅠ
"엄마한테 가게 하나 내달라고했어..강남에 빠하나 차릴라고..이뿐애들 몇몇만 세우고 장사하면 좀될텐데 말이야..안내준다고 하길래 어제 집을 다 뒤집어 엎어놨어..엄마랑 누나랑 울면서 집나간다고 하더라..ㅋㅋ웃기지도 않어..ㅋㅋ"
이새끼 진짜 재수없지 않아요??
망나니같은것..
집에 돈 좀 있나봅니다..아니 돈 좀 있다고 지가 지입으로 말합니다..
그와중에 차를 바꾸겠다며..bmw로 바꿀까??이ㅈㄹ..ㅉㅉ
잘난척 장난 아니게하고..욕도 계속 하고..
보름만에 사람이 변신하더군요..
내가 볼거 안볼거 다봤단 생각에 게다가 이틀동안 전화 안받았다구 그딴 소리 찍찍합니다.
나한테 실망했대나??
싸울때 옆에서 말리는게 아니라 그아저씨를 물어 뜯었어야 한다고요..밋친..
다행히 보름만에 그녀석의 정체를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당연히 안만나고요..
근데..저보고 지편 안들고 말렸다고 뭐라고 하는데요..
제가 잘못한거예요??
제생각엔 잘못한거 없는것같은데요...
미련이 남아서 묻는게 아니라요..그냥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