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남사친에 대한 고민

어떻게할까요2016.10.10
조회6,652
안녕하세요!! 어.. 다름이 아니라 남사친에 관해서 고민을 끄적 끄적 적고 싶은 사람 입니다!! 어어... 핸드폰으로 작성하니 혹시 불편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이글을 쓰는 본인은 남자이며 아 제 남사친 얘기가아니라 여자친구의 남사친에 관하여 여러분들께? 판단을 부탁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잘못 하는 것 인가 싶어서요...) 글이 길더라도 양해 부탁 드릴께요..!!

어어 서두가 많이 길었죠?!! 이제 시작할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자 사람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2살 어린 21살 여자 사람이구요!!

아아 저는 평범하게 잘(?) 살고 있고 주변에 여사친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

그러다 지금의 여자친구는 친구의 소개를 받고 만나게 되었었고 그때부터 제 여자친구가 되었죠!

서로 속이는 것 도 없어서 뭐 전 남친 전 여친 얘기도 하고 남사친에 대하여 얘기하던 도중에 솔직히 저는 이야기가 이해 안되 었지만...

여자친구님은 어떤 한명의 남사친과 여행도 다녔고 또 그때 술을 먹고 같이 모텔에서 자긴 했지만 절때 제가 생각하는 일은 하나도 없었고 그리고 떳떳하니까 이런 일에 대하여 얘기한다고 말을 했었죠

솔직히 그 얘기 듣고 내 여자친구는 믿는데 그 순간부터 그 남사친이 진짜 짜증나면서 싫더라구요? 나보다 오래알고 여행도 같이 다녔질 않나 그리고 같은 남자로써 그 상황에 같이 자는 행동이 맞는건지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저를 만나기 전이였지만 그래도 많이 짜증나고 화도 나고 그러다 넘어 갔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저 위에 나온 남사친이 아닌 다른 남사친과 밥만먹고오겠다 라는 말에 알았다 밥만 먹고와라 하고 보냈는데 밥먹을때도 간간히 연락이되고 슬슬 밥먹고 가야할 시간인데 갑자기 남사친과 단둘이 노래방을 왔다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갔구나 하고 화나기 시작했는데.. 서비스 시간을 거의 다 받아가면서 6시 부터 거의 11시까지... 놀더라구요... 그리고 그 남사친을 바래다 주었다 라고 얘기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난처하기도 화나기도 해서 결국 남사친과 단둘이 뭘하는것은 안된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여자친구는 A라는 남사친과는 꼭 단둘이 술을 먹어야겠다 A랑만 단둘이 만나는걸 허락해 달라 라고 얘기하는데


그때도 쪼금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지금 남사친과의 문제로 다투고 있는 중 인데도 A만은 제외해달라 같이 술을 마시겠다고 또 허락해달라고 얘기하는데...

그래서 그 A는 절때 안된다 안된다 하며 얘기해서 연락만하고 지내겠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끝이 났습니다

그렇게 화해를 하고 다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지문등록을 하여 핸드폰을 공유 합니다)...
화해하고 평상시처럼 잘 지내고 있는데 항상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자리에 두고 이동을 하면 저는 핸드폰에 간략하게 뭐라도 써놓을까 생각해서 핸드폰을 들면

거의 여자친구와 따로 연락한적이 없는데 제가 여자친구 핸드폰을 들고만 있으면 그 A라는 녀석한테 계속 연락이 오는 것 입니다

사소한 이야기부터 여자친구에게 자질구레한 잡무까지 맡기려는 그아이 행동을 보면서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친한 남사친이였건 어쨌던 지금의 제가 남자친구인데 왜 자기가 남자친구인냥 다 부탁하려고 하는 것 입니까 진짜 그때 그것때문에 많이 또 싸웠습니다

(물론 화해는 하였고..)
그 후에 여자친구와 저는 전주 여행을 가려고 이것 저것 준비하며 얘기하고 있었는데 또 제가 핸드폰을 잡자마자 오는 A의 연락 밥 같이 먹자고 보내더라구요.. 여행날 기분이 좋았는데 그 문자보기전까지 장난치고 그러고 있었는데 약간 기분이 역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쫌 안좋은 기분이였는데... 여자친구를 놀리면서 보내려다가 여자친구의 장난이 쫌 심해서
"오빠가 자꾸 놀리면 A랑같이 밥 먹으러간다?!" 라는 얘기에 그날 전주 여행이 파토 날 뻔할 정도로 싸우고 우여곡절 끝에 서로 화해하고 다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전주를 도착하며 같이 놀고 있었는데..

한옥마을에 들려 사진 찍기등,,,??!! 그렇게 보냈는데 한복을 찍은 사진을 아침에 그렇게 싸우다가 전주를 왔는데!!!!!! 예쁘게 나왔다는 이유로 A에게 그 사진을 보낸 것 입니다.. 또 다시 그 문제로 싸우기 시작했었죠..

화해를 또 다시하고 결국엔 A를 카톡에서 차단하자 라고 결론이 났고 여자친구도 동의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눈치 없는 A는 또 여자친구에게
"야ㅋㅋ 너 카톡 프사 남친이랑 찍은거 안하면 남친이 삐진다ㅋㅋ" 라고 보낸 것 입니다.. 그때 왜 남의 연애에 간섭을 하고 그렇게 남친 기분 신경쓸 놈이 왜 단둘이만나자 밥먹자 이딴 얘기를 꺼내냐는 말 입니다 ㅡㅡ...

기분이 더러워서 ..하... 그래도 카톡을 차단했으니 페북과 문자로만 간간히 연락하겠지 라며 신경 쓰지 않고 있다가 2일전 여자친구 생일날 크게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문자를 보고있는데
A의 문자가 '보고싶다'
그에 대한 여자친구는 '응 나도 보고싶지 요즘 카톡 연락이 왜 안되는거야??'라고 물어보는 답장이였고
그아래 A의 답장은 '너의 남자친구께서 싫어하는데 뭘 어떻게하냐...' 라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ㅋㅋ

겁나 짜증나더군요 솔직히 욕하긴 싫었는데 이 신발새끼가 ㅡㅡ 내가 연락하기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문자내용이 보고싶다?? 이강아지 생각하는게 엿같은 거 아닙니까??

신발놈이 ㅡㅡ 내가 연락하는거 뻔히 아는 새끼가 여태까지 다 알고 있었다는건데 와 이 더러운 강아지 아닙니까?? 그걸 다 알면저 여태까지 연락을 하고 저 지랄을 떤거 아닙니까??

진심 발 끝부터 머리 끝까지 신발 화가 처 나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해서 이 개같은 새끼를 어떻게 욕 해줄까 생각도 들었는데 술을 마신 후라 차마 그러지는 못 하고

여자친구에게 니 두번다시 연락하지말고 다 차단해라 했더니 그건 쫌 아닌 것 같지않은 것 같다 이렇게 말해서 내가 핸드폰 뺏어서 그렇게 말할께 어찔래?? 라고 물어봤더니 결국에는

제가 연락하는거 너무 싫어하니까 연락 그만하자 라고 보내놨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거기까지 확인하고 술에 취해서 잠이 들었습니다

(아앍.. 여자친구 생일이고 그래서 여자친구 부모님 댁에서 잤어요 ㅠㅡㅜ...)

저는 그렇게 잠이 들었고 그날 저녁에 솔직히 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고 화는 났었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억이 나지 않으니 멍~~ 때리고 있었는데

여자친구님께서 오빠 할말이 있다. 해서 뭔가 싶었더니
아무리 생각해도 A에게 너무하지 않았냐 이건 오빠 그냥 통보 아니냐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연락했는데
그 A라는 놈이 저한테 빡친다고 얘기를 돌려서 하질 않나 ㅋㅋ

제 여자친구한테 지가 뭐라고 ㅋㅋ '너 선택이 정말 올바른 일인지 너가 진심으로 하는 행동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봐'라고 ㅋㅋ 얘기했다는 것 입니다 ㅋㅋ

하...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개 빡치지만 참았는데 자꾸 여자친구는 제가 화날걸 생각안하고 또 A변론 해주려다 결국 또 크게 싸웠었지요..

하..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 하고 있는건가요??
마지막이 문자내용 입니다만... ㅠ 제가 하 잘못 하고있는건가요 제가 진짜 속이 좁은건가요... ㅠ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