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쓰레기

갓칠이흥해라2016.10.10
조회343
안녕하세요 개쓰레기 남자 이야기 판에 썰좀 풀어보려구요 처음써봐서 좀 떨리기는 한데 최대한 사실만 담아서 써보도록 할게요!

이 이야기는 제 베베프 이야기구요 일단 주제는 전 남친 이야기 인데 이 전남친이 핵 쓰레기 인데 이걸 어디에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써보도록 할게요 말은 편하게 하도록 하겟습니다!
참고로 반응 좋으면 친구가 자세히 쓰도록 한다네요..

음 일단 내 친구랑 걔는 학원에서 만낫엇어 그 1 학원에서 근데 총 2번 사겻엇어 첫번째 사겻을때는 내 친구가 약속을 잡악는데 남자애가 10번 이상? 약속을 깨버린거야. 친구는 어린 마음에 헤어졋지만 계속 연락을 하고 잇엇어. 많이 좋아햇거든. 그리고 결국 2번째 사귀게 됫을때는 아주 대박이엿어. 그 남자애 집이 좀 엄마가 빡센가봐. 그래서 어머니가 내 친구 학교에 찾아와서 말한다고 그러지를 않나 내친구 어머니한테까지 문자 보내서 헤어지게 하려고 햇나봐. 그리고 커플팔찌 맞춘것도 버리고, 커플티를 100일선물로 줫는데 그거를 찾아서 버리고, 결국에는 지금 유학갓어. 엄마의 강요로 갓데. 근데 갈 때 친구가 좀 손재주가 좋아서 책이랑 직접 ㅏ만들어서 안에 너와 함께햇던 추억과 느꼇던 감정들을 모두 써서 가는동안 비행기에서 읽으라고 줫나봐. 근데 그것마저 어머니가 찾아서 버린거 같더라고 없데. 그 정성스럽게 만든 편지가. 고등학교 들어가는 개학때 우리는 1시간더 일찍일어나서 졸리고 피곤한데 잠 2시간 자가면서 쓴 그 편지를.



그러고 태국에 도착한 후 친구와 그 남친은 연락을 끊지 않앗어. 시차가 2시간정도 나지만 잠 줄여가면서 새벽 2 3시에 자면서 연락을 햇어. 맨날 보는 내가 더 안쓰러워 보엿어. 근데 어느날 부터 연락이 뜸해지더래. 친구하고 그 남친은 서로 페북 비번 공유해서 장난치고 그랫거든. 그래서 친구가 나쁜 짓인거를 알지만 그래도 남친 계정 들어가서 봣더니 웬열 여자 2명이랑 연락을 하고 잇더래. 근데 그 학교가 남친이랑 같은 또래 남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여자애들하고 친하게 지냇어야 햇나봐. 그래서 친구는 참앗지. 근데 어느순간부터 페메 내용을 지우기 시작하고, 페북 글에 서로 언급을 하더니, 하트를 붙이고 그러더래. 당연히 친구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지. 그래서 친구는 괜찮으니까 삭제하지 말고 떳떳하게 연락하라 햇지만 달라진건 없엇어. 그러고 둘은 친구의 이별 통보로 헤어졋지. 그런데 대박인건 여기서 부터야. 그 남자아이가 한국에 왓는데 한국 친구들이 "야 너 걔랑 왜 헤어졋어?" 라고 물어보면 "아 걔가 다른 남자애랑 연락해서"라고 햇데. 사실 친구는 한 3일 연락햇던 애가 잇엇는데 그 내용은 전혀 누가봐도 썸 기류 1도 없고 걍 학원 얘기밖에 없엇어. 근데 그 남자애는 서로 성때고 부르고 이게 같다고 생각해? 그리고 남자애는 1달 넘게 연락한거를 친구가 참고 그랫는데 고작 3일 연락한거 가지고 그러는거면 진짜 양심없는거 아닌가 싶다. 하여간 그러고 나한테 페메가 왓어. 사실은 이거 내친구가 자기 빨리 잊게 하려고 연기한거라고 나에게 그랫어. 나는 믿엇지. 얘가 그렇게 나쁜애가 아니기를 바랫거든. 근데 웬열 10일 후에 여친이 생겻네^^ 정말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그러고 내 친구 차단 박고 그러고 연애질 하더라.

그러고 어제 일이 터졋어. 그 남자애 현 여친분께서 내 친구한테 페북 친신을 걸엇더라고. 그리고 둘은 페메를 햇어. 그거에 대한내용은 친구가 더 잘 아니 나중을 위해 자세히 얘기는 꺼내지 않겟지만. 이런내용이야. 자기 남친 욕 하지 말아달라고 자세한건 친구한테 들어.
나중에 친구가 쓸거야. 친구가 말쏨씨가 많이많이 좋아서 좋은 말들도 많을거고, 재밋을거야.

그러면 안녕~~~ 이런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이 글 꼭 너가 보길 바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