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장단점 설명해줌.

내생각2016.10.10
조회296
SNS 말이 겁나게 많은데 정말 간단하게 요약식으로 설명해줌. 내 경험 들어가있음.
SNS 나 페이스북 아예 초창기부터했음. 외국에서 방학기간+a로 살짝 어학원다니면서 있었을
시기가 2010년이라 그때부터 했으니 페이스북 아주 초창기부터했다볼수 있음. 
지금이야 페북을 안하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었을테지만 이때는 오히려 싸이월드가 강세였고
페이스북하는 사람들이 소수였음. 
그때부터 많은 경험을 토대로 장단점 설명해줌.
일단 페북은 자기PR에 매우좋음. 페이스북에 남들한테 얘기하지 못할만큼 우울한 일들을 
올리거나 그러지 않지? 대부분이 긍정적이거나 화려하거나 멋진 일들을 올리지? 거기다가
가끔씩 남들이 봐도 좋을만큼 다듬어진 진지한 글들을 올리게 되지? 그러면 내 좋은 이미지만
올라가는거야 결국. 그러면 결국 페이스북 하는 사람들간에 보다보면 긍정적인부분 위주로
보여서 PR엔 제격이지. 인위적으로도 주변사람들한테 좋은 자기PR을 할수 있다는건 뭐
장점이라면 장점임.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수 있어. 내가 좀 풀어져서 열심히 안하고 있을때
페이스북 들어가서 취업하고 멋진일들 하고 있는 얘들보면 나도 좀 열심히해야겠다는 자극제
가 될때가 있어. 그래서 힘들지만 참고 나도 나중에 멋진일들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면됨.
그리고 친구들 만나기 좋아하는 얘들은 페북만큼 친구들 끌어모으기 좋은곳도 없어. 
요즘 페북 24시간 내내하는 얘들 많아서 대학교 친구들 모아서 놀때 페북에 글올리고
바로 카톡으로 방파서 놀수도 있지. 이런거 한때 많이했었는데 모으기도 간편하고 효과도
좋아서 재밌게 놀았었음. 그러다가 여자친구도 사겼었으니 나름 인간관계에 도움이 된다고
볼수 있음. 
단점은 뭐냐면 광고나 쓸데없는 영상들이 많음. 초창기엔 이런게 전혀없었는데 어느샌가 
그냥 무슨 쇼핑몰 광고글이나 TV꿀잼영상들이나 이런게 엄청나게 도배가 되더라. 
이런게 없애도 없애도 조금씩 생겨서 쫌 짜증남. 심지어 재밌는것도 많아서 페북하다가
시간 가는줄모르고 시간 버릴수 있음.
그리고 부정적인 시각 갖고 있으면 지 자랑글 올리는 놈들이 싫어질수도 있어. 나도 질투
느낀적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공감은 가는데 페이스북에서 지 자랑글 올린다고 까대는걸
좀 주변에서 많이 봐와서 시각 차이구나 싶더라. 난 자극제로 잘 썼는데
나는 이제 취준생이라 올릴글도 없고 남일에 신경쓸 시간이 아까워서 거의 2,3일마다
한번 들어가서 쭉 훑다 끄고 이런식인데 나도 다시 자리잡고 열심히 살다보면 할거 같애.
페북 은근 장점이 커. 시각만 긍정적으로 바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