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니 파혐치한짓들을 덮을수는없어 ㄱㅎㅇ

돌고래2016.10.11
조회1,313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안녕 ,
기억을 할지 모르겠구나
우연히 페이스북을 돌다 너를 보게되었어
니가 나에게한 짓들을 잊고 살았는줄 알았는데,,
십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니 이름만 봤는데도 몸서리가 치는것보면
내가 너에게 당한짓들을 가슴에 묻고 살았나보다.
기억나니?
니가 우리초등학교로 전학을 와서 우린 같은반이 되었지
난 먼저 다가와준 너에게 참 잘해주었어
넌 참 예쁘고 붙힘성도 있고 밝은 아이였었지,
그해 크리스마스 넌 나와 몇몇 친구에게 크리스 마스 카드를 전달했어.
그당시 나는 교정을 하고있었고, 반아이들에게 놀림도 많이받았었지
넌, 그런나를 배려하며 크리스 마스 카드 두장중, 산타할아버지 이빨이빠진 카드는 , 다른친구를 주고 , 난 트리장식이 예쁘게 그려진 카드에 메리크리스 마스 라며 친하게 지내자는 글을써 선물을 했어,
난 그런 너의마음이 너무 좋았다.. 다소 소극적이고 , 말없던 나에게 언제나 넌 먼저 말을걸어왔었어,, 그러다어쩌다 우리 사이는 이유없이 멀어졌던것같아..그리고 다음해,, 내 생일
나는, 우리반친구들과 친한친구들을 몇몇 을 집으로 초대했어 ...
물론 너도함께말야, 그날.. 우리는 우리집에가기전 학교에서 다른날과 변함없이 수다를떨며 놀다가, 다른 한 친구의 지갑에 돈이없어졋다는 이유로 , 넌.나를포함한 내가 초대한 몇몇친구를 범인으로 몰며 학교 별관 뒤쪽으로 가서 심문을 하였지, 그러던중 , ㅈㅇㅂ는 내
생일이니 나에게는 이러지 말자하였고, 난 그해 생일을..
내 친구들이 온다는 이유로 , 몇시간동안 음식을 차리고 기대를 했던 엄마에게 미안해하며 ,, 밤새 울었던 기억이나 ..
그리고 다음날... 생일이라고 그 자리를 비웠던 내가 , 그 지갑을 훔친 범인이 되어있더라... 그리고 난,, 그 이후로 너를 포함한 너의 친구들에게 왕따아닌 왕따를 당하게 되었지 ,, 내 초등학교의 시절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꼽으라면 바로 , 그날들 이였던것같아,,
그리고, 우린 ,,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 6학년이되었고 , 졸업후 다른 중학교를 가게되었어,,
그리고,,
콜라텍 ? ㅅㅅㄱㅈ에있던,, 그곳에서 너를 다시한번 만나게 되었어 반갑기보다는 ,, 그저 .... 저 아이는 나에게 못되게 한 아이,, 라는 생각을 했던것같아 하지만, 난 너희와 친해지기 위해 , 3천원이라는 돈을 내면서 , 자주 너희를 만나러 갔었지 ,
마냥 좋았어 , 너는 나를 반겨주었고 우리 사이는 별탈없이 ,, 그냥 무난히,, 친하지도 않고... 뭐 딱히 ,,, 서로 미워하는것도 없이,,,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내가 친구와 그곳을 놀러간날이였어
넌, 내가 의자에 앉아 , 거기있는 친구들 춤추는걸 구경하던중
갑자기 내가 너의 눈을 2초 이상 쨰려봤다는 이유로 널 무시한다며
ㄱㅇ중에 다니는 아이에게 나를 때려달라고했고 ,
그 콜라텍 2층 화장실로 , 나를 불렀지
하지만 , 그 아이는 날 때리지 않았고, 내친구를 때렸었어 속담배를 피워보라며,
그곳에는 ㅈㅇㅂ도 있었는데 그친구는 너에게 , 자기네 엄마가 우리엄마와친하다며 ,, 나를 건들이지 말라는 이야기를 했었어...
사실 은비와 나는 정말 친했던걸로 기억해..나도 ㅇㅂ를 좋아했고
ㅇㅂ네 집에 학교바로앞이여서 자주 놀러갔었거든,,
그런데 , 넌 누구를 그리 때리고싶어서인지 나에게 ,
"너 날 왜쳐다봤어?,
" 날 야려봤자나?
" 너 내가 떄리면 니네엄마한테 말할꺼야?"
라는 이야기를 했고 , 난 , 니가 무서워서 말하지않는다고 하니
내 뺨을 후려쳤지,,,, 그렇게 아프진 않았어. 아프다는생각보다는,,,, 니가 참 불쌍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같아.
그리고 나서, ㅇㅂ는 날 화장실안으로 데려가 달래주었고 사탕하나를 입에 물리더라...... 그날의 기억이야 , 기억나니?
그리고 ,우린 더이상 만날일이 없었어 ,,, 가끔 시내에서 마주치게 되면 , 넌 너의친구들 사이에서 날 보며 비아냥 거렸지
" 야 너나알지?"
니 친구들은,, 내 입술 모양을 따라하며 ,, 비웃었고,
그친구들 이름도, ,얼굴도 지금 다 기억나.
하나하나 찾아내서 , 일침을 가하고 싶지만,,
주동자인 너로 인해 ,, 그러한 행동을 한 불쌍한 아이들이니 ,, 참으려고해..
그리고,, 마지막..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 입학하기전 ,
난 ㄱㅁㄱ 지원했었고 , 그곳에 친구 몇과 가게되었어
이렇게 악연이있을까?.. 너도 그곳을 지원했고
난 또 너와 너의 친구들을 만나게되었지
기억나니?
넌 나에게 ,
" 야 너 이학교들어와서 깝치고 다니면 죽여버린다"
똑똑히 기억해..........
죽기싫어서, 무서워서 , 그학교를 안간게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난 니가 무서웠다 난. 너의 무리가 무서웠던게 아니야 .
어리고 순수했을때 우리가 친구가 되었을때 나에게 웃으며 친구하자고 했던 너의 얼굴이 기억나서,, 니가 너무. 너무 정말 무서웠었다....... 우린그후로 만날일이없었고,,, 아주 가끔 너와 닮은 아이가 지나가도 난 그저 널 피했었다
ㄱㅎㅇ 잘지내고있니?,,
기억나니?,,
나는 니가 생각하지못할만큼 잘지내고있어 , 지금 내 삶에 지옥의 시절이 너이지만, 난 참 잘지내고있어
너에게 복수하고 싶었어 , 하지만 난 그러지 않을거야
내가 바라는건 십여년이 지난 너의 잘못을 뉘우치고 너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싶을뿐이다.
사과를 하던 하지않던. 너의 몫이고 , 니가 살아온 삶이야.
안녕.
마지막 ...내가 결친실에 글을올린 이유?..

니가 만났던 남자들중 한명이 우리 사촌오빠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지금지금만나고 있는 사람도 . 결혼한지1년된 내친구이다.
곧 만나게될거야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