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빼는 맞겟지요?

뭐어지2016.10.11
조회863
안녕하세요 직장인여자 입니다
3년정도 다닌회사를 그만두고 전직장과 전혀 다른 업종의 회사로
이직을 한지 한 3달정도 되엇습니다 .

중소기업이지만 규모도 꽤 크고 , 제대로 배울거같다는 생각에 이직을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이력서 넣고 너무 빨리 연락이 오고
면접결과가 통보되어 걱정을 햇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급한가??"
이유는 같은팀 대리님의 출산휴가로 인한 인수인계때문이엇구요

회계팀인줄 알고 입사를 햇던 회사는 총무부였고,
모 거기까진 괜찮습니다

규모가 꽤크지만 ERP 구축은 되어잇지도 않아 회계프로그램과
엑셀로 일을처리하고 있고
은행을 직접 방문하여 자금을 결제하고
(인터넷뱅킹 잔액조회용도) 은행 출금전표 작성후 결제받음
월말 은행출금전표 80건 작성,
세금계산서 한건에 전표가 20장씩나오고(원재료 관리)
인수인계를 2주받고 갑자기 대리님이 못나오게되셔서

혼자 2명의 일을 하고잇습니다

근데3달정도 다녀보니 정말 너무 안맞는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직장생활을 안해본것도 아니고 자꾸 이런생각만 들고

구직사이트만 들여다 보게되네요 내년에 결혼 생각이라
오래다닐 생각으로 입사햇는데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대리님이 다시 오시길 기다려야겟지만
차라리
깊게 들어가지 않앗을때 발을 빼고 이직을 하고 싶은데
..
나이도 나이인지라 빠른 결정을 해야하지만 지금상황상 놔주질 않을거같습니다 대체인력도 없고. 기다리란 소리만 할거같네요
ㅠㅠ퇴근을 7:40- 8시에 해도 서류는 산더미고
본퇴근시간이 6:30이지만 눈치보여서 나가지도 못하고
은행을 매일 방문하는것도 힘들고
일처리 평타는 한다고 생각햇지만 윗사람눈에는 반도 안차는거같고 히스테리와 밤에 잠만 설치게 되네요 ...

댓글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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