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이 너무 심한 친구

매일이2016.10.11
조회264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ㅋㅋㅋㅋ   여기 처음 쓰는 글이라 내용이 뒤죽박죽이 될수도 있고... 일단 제가 생각나는데로   적을려고 합니다... 너무 심한댓글은 자제해주세요 ㅠㅠㅠ ㅎㅎ          


편하게 음씀체로 쓸게요~   제 친구중 이제 10년된 친구가 있음(여자임) 학원에서 만난친구고 연락도 거의 자주하는 친구임 계모임도 만들어서 다른친구들까지해서 4명에서 한달에 한번은 꼭만남!! (먹는계임) 올초 그친구가 남친이 생김 그전에 남친이 없어서 많이 외로워 했는데 생겨서 축하해줬음 이번에 만난남친이 3번째로 알고있음 친구는 부산살고 친구분의 남친이 직장때문에 울산에살아서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봄. 뭐 못보니깐 많이 보고 싶은건 이해가됨 그리고 나도 몇달후 남친생김 그래서 그친구도 축하한다고 좋아해줬음 나는 만난지 얼마 안됬는데 자꾸 내 남친 보여달라고 난리임 처음에는 거절했다가 계속 보여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음 근데 너무 웃긴게 내가 알겠다고 하자마자 하는말이 ‘너는 보여주는 스타일이네? 다른 사람들은 1년뒤 보여주는데’ 이러는거임 나 너무 어이없어서 뭐라했음 ‘니가 보여달라고 닦달하지 않았냐고 니가 안그랬으면 나도 안보여줬다’ 이러고 말았음 친구는 미안하다고 사과함 결국 친구한테 남친 보여줌 그리고 더블데이트하자고 먼제 제안함 그래서 알겠다고 했고 몇주뒤 더블데이트를 했음 난 친구의 남친 처음봄 그때 더블데이트는 잘하고 헤어짐      


그 이후로 친구는 평소처럼 연락함 원래 맨날하는 성격이라 나는 그냥 넘김 친구는 외동이라 외로움도 많이 타는 성격이어서 잘챙겨줘야함 이번 남친분은 잘챙기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런가 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음 아까 말했듯이 남친분은 직장 때문에 울산에 계심 자주 못만나서 그런가 항상 나한테 맨날 ‘오늘뭐해?’ 라고 물어봄 진짜 맨날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봄 난 약속있으면 약속있다고 말함 그러다 딱 약속없는날에는 자기보자고함 그래서 초반에는 몇 번 만남.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또 그담날 뭐하냐고 물어봄 쉰다고 하면 울집에 자러 갈까? 이럼 이때부터 슬슬 좀그래서 사촌동생이 우리집 온다고 말함. 그러고 알겠다고 함 그리고 그다음날 또 연락와서 사촌동생 너희집자나? 라고 물어봄. 안잔다고 함 그러면 또 너희집에 잘까? 이럼 그땐 내가 쉬고싶다고 거절했음 알겠다고 함 그담날 또 연락와서 뭐하냐고 물어봄 그땐 약속이 있어서 서면 간다니깐 자기도 서면간다고 말함 그러더니 10시쯤에 우리 집같이갈까? 이럼 친구랑 나랑 다른동네임 버스정류장만 같음 그래서 나는 약속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따로 갈길 가자고했음 알겠다고 하길래 이해한줄알았음 서면 가는길에 또 연락옴 서면 오고 있냐고 그래서 가는길이라고 하니 자기 혼자있다고 잠시 보자함 지하철 내려서 친구봄 정말 5분도 안되서 헤어짐 만날 때 결국 우리보네~ 이럼 슬슬 미치기 시작함 그러고 거의 맨날 이런식임    


개천절날 공휴일이라 우리커플과 자기네 커플과 여행가자고 연락옴 근데 난 이미 남친하고 여행갈려고 계획 다 짜놓은 상태였음 그래서 남친하고 여행가기로 해서 안될꺼 같다 예약도 다했다~ 라고 말함 그러자 그럼 자기네도 끼어달라는 거임 난감해서 안될꺼 같다고 사실대로 말하니 알겠다고 함 개천절전 토요일 그 친구 만남 원래 만나기로 되어있음 근데 우리집 또 자면 안되냐고 물어봄 내가 우리집 뭐 숨겨놨나? 이러니깐 안잔다고함. 그러고 개천절이 지나고 잘다녀왔냐고 연락옴 잘다녀왔다고 했음 그리고 그다음날 또 만나자고 함 일단 우리언니 핑계되면서 안된다는식으로 말했음 그담날 다행히 태풍(차바)이 엄청 크게와서 안만남. 약속 안정함    


내남친 아버지일 때문에 이번달에 통영에서 지냄 그래서 내 톡남긴말이 통영갈까요? 임 그거봐서 그런가 갑자기 친구가 충무김밥먹고싶다고 연락옴 통영이 충무김밥으로 유명하잖슴? 그래서 내가 먹어라~ 이랬더니 같이 먹으러 가자고함 그래서 알아본다고 하고 쌩깟음 그담날 전화옴 통화하다가 또 우리집 자도되냐고 물어봄 나 미치겟음 그때는 좀그런데? 하고 말았음 알겠다하고 끊음 주말에는 내가 바빠서 연락왔는데도 답을 못함 주말지나고 어제 연락왔는데 뭐하냐고 물어봄 집에서 쉰다니깐 만나자고함 그래서 꼭 쉬고싶다고 말하니 그럼 이번주중에볼래? 이럼 근데 16일 다른친구 결혼식인데 그날 이친구랑 같이감 굳이 또 만나야되나 싶어서 내일밖에 시간안돼 라고 말했음 그러니깐 아 약속있제~ 이럼 하지만 수~금 약속이 있지만 사람만나는건아님. 그래서 안된다는걸 설명함 알겠다고함 그리고 그담날... 오늘임 거의 일마칠무렵에 톡으로 연락옴 먹고싶은거 잇다고 그거 먹고 헤어지자 이럼.. 내가 오늘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어제 말했었음 그래서 좀있다가 만나러 가야함... 지금 내친구 나 기다리고있음...    


지금 제가 이상한건지 친구가 집착이 심한건지 ㅠㅠㅠ 무슨 제가 세컨드 된 기분이예요.. 이거 말고도 또 일이 있지만 그건 생략할게요 ㅠㅠㅠ 구구절절 썼는데 이해 되실지 모르겟네요 ㅠㅠ 지금 그친구 만나러가야되서 이만씁니다... 계속이러면 좀 어떤식으로든지 할말은 할려구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