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연동생 마지막화

악의연내동생2016.10.11
조회1,870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오늘로써 마지막화가 될듯해 .. 이태까지 뭐 1탄부터 마지막화까지 읽어주신분도있을거고

 

중간중간 시간날때마다 와주셔서 봐주신 고마운분들도 계실거고

 

너무아쉽다 ㅠㅠㅠㅠㅠㅠ근데 나도 경험담이라 이게 한계가있어서 어쩔수가없는거같아 ㅠ

 

형식상으로는 마지막화라 올리겠지만 굳이 내동생이아니고 주변지인들한테나,

 

그냥 동생한테도, 아님 하다못해 내얘기라도 무서운이야기가 생기거나, 들으면 꼭 끄적이러올께

 

너무 긴말하면 처음부터 지루할테니 이쯤해두고.

 

본론으로 넘어갈께

 

내동생이 중학생 2학년때이야기야.

 

이것도 아마 예지몽에 속하지싶어

 

어느날 나보고 또 꿈을꿨데.

 

이제는 나도 익숙했고 오히려 더 궁금해했었고 맞히는게 신기하니까 먼저물어볼정도였으니,

 

그날도 꿈을꿨다길래 주인만난 강아지마냥 신난채로 물어봤어.

 

뭔꿈을꿨냐 했더니 이제 꿈속에서

 

진짜 배경이 새~하얗고.

 

그 새하얀 배경 중간지점에 작은점이있더래.

 

그래서 뭐지하면서 그점을 보면서 계속 걸어갔데 딱히 길이없었다고하더라

 

그래서 그집을들어가려는순간 그 하얀배경속이 갑자기 빨갛게 물이들더니

 

배경자체가 그냥 동생이 혼자있는 그 공간속자체가 피처럼 빨갛게 물들더니,

 

뚝뚝 흐르기시작하더래.

 

그래서 다시 되돌아가려고했는데 이미 뒤쪽도 빨갛게물들어있었고

 

내동생이 도망치려하면할수록 디~게 쪼맨했던 그 검정색 점이. 커지더래.

 

점점~.

 

뭔가 동생이 그때느꼈데 . 자기를부르는느낌도들었고 왠지모르게

 

그점쪽으로 안가면 죽을것같단 생각도들고 여러가지생각이들어서 그냥 모르겠다. 하는심정으로

 

그점쪽으로 갔어 갔는데 그점속으로 들어간게아니라 빨려들어가듯이 갔는데

 

그속으로 들어갔더니 우리 제사상이 있더래 .

 

우리친할머니집에서 항상 제사든 뭐든 다하거든 ? 큰집이라

 

근데 제사를 하고있는 우리가족들 모습이 장면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엄청 기괴하게생긴 사람도아닌것이, 괴물도아닌것이 그 사람형태를하고있는 형태가

 

제사상 앞에보면 커다랗게 한자로 글씨막 써놓고 세워놓는거 있잖아.

 

거기위에서 거꾸로 매달려서 제사상앞에있던 우리를 보더라는거야.

 

중요한건, 증조외할머니를 옆에 모셔두고 한손으로는 목을 쪼인다고해야하나?

 

무튼 증조외할머니가 디게 고통스러워하시는것같다고 내동생이그러더라고.

 

이상한 기괴한소리를내면서 "드르르륵...드르르르르륵"

 

이제 그래서 동생이. 무섭기도하고 그래서 점있는 그공간 밖으로 나가려하는순간

 

그 제사상위에 앉아있던 기괴한것이 내동생을 보고 웃더래.

 

" ㄲㄹ끼끼끼끼끼끼끼끼끼끼끼ㅣ끼ㅣ끼끼끼끾@$@" 거리면서

 

내동생이 진짜 순간 너무놀래서 밀쳤데. 밀치는순간 갑자기 잠에서 확 일어났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꿈얘기를듣고 "뭐여 별거없잖어 그게끝이야 ? 고작말해주는게

 

이건 의미도없고 뜻도없고 아무꿈도아닌 개꿈같은데?" 라고말하면서 그냥 잊혀진듯했지.

 

엄청실망했었어 그당시에 ㅋㅋ..

 

동생이 말해주고 한 일주일 뒤에 제사더라?

 

우리증조외할머니 즉,친할머니 엄마가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그해가 4년짼가..되셨는데

 

증조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우리가 참.. 끼어맞춘다고 생각이들수도있겠는데,

 

항상 우리할머니가 그랬거든 엄마가 안지켜주는거같다고. 혼자 가끔 허공보시면서말하셔.

 

돌아가신뒤부터 아빠도아프고 할머니도 종종 계속아프고,

 

그냥 집안사정이 안좋아질때로 안좋아졌는상황이라고 보면됐어.

 

항상 뭐 가난하고 그정도로 살지도않았고 도우미아줌마 집에있었고 그냥그정도로

 

먹고 살만하기 여유로웠고 넉넉했었는데 그시기부터 안좋아지기시작한거야.

 

무튼 제사를 지내고있었는데 절을 막하고있었는데 우리할머니가

 

제사 다 치르고 이제 음식을 치우려는 순간에

 

갑자기 그 세워놓던 한자써져있던 그게 쓰러져서 ㅅ제사상위에있던음식들 절반이

 

날라가고 흩어지고 떨어지고 그랬거든

 

그래서우리할머니가 전에도 얘기했듯이 참 불교적인면이 참많아 정말로..

 

바로 이상하다싶어서 절가서 스님도만나보고 무당집가서 막 물어보기도하고 그러고

 

돌아왔데. 돌아왔는데 우리한텐 따로 말씀안해주셨는데 이제,

 

고모한테 얘기하는걸 들었단말이야 내가.

 

" 큰일났다고, 아빠돌아가시고 충격으로 엄마쓰러져서 얼마안있다가 돌아가셨는데,

 

그게 한이됐다 어쩌고저쩌고" .

 

그러고 갑자기 나와서 할머니가 동생을 끌고가더니 뭐냐고 다짜고짜 물어보더라.

 

내가 동생이랑 할머니랑 얘기다끝나고난다음에 슬쩍 물어봤더니

 

무당이. 동생한테 물어보라했데.

 

그냥 이유도뭣도말해주지도않고 동생한테물어보면

 

얘기해줄거라고 제사같은걸로 뭐본거없냐고.

 

그 기괴한거 본 형상이 증조 외할아버지 일거라고. 그랬데.

 

그러고 동생이랑 할머니랑 얘기나누고. 할머니가 동생이랑 무당집가서 얘기하고 뭐

 

삼일정도 물떠놓고 뭐하고.. 받아온 부적도여러장있었고

 

동생한테 궁금해서 다시물어봤는데 얘기하면 큰일난다하고 안말해주더라.

 

아직까지도 물어보면 . 얘기안해줘. 말하면 큰일난다고.

 

진짜 그냥 매번느끼지만 귀신같은게 있구나.라고생각해. 가끔씩

 

열분, 분위기깨서미안한데 나 손님와서 내일쯤 추가로 더올릴께 아직할얘기많아.

 

내일봐 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행..퇴근시간도 30분밖에안남았덩.. 이해해주길.

 

내일봐그럼..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