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겁나쪽팔린일있었엌ㅋㅋㅋㅋㅋ

단디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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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로하도록할게요!

방금있었던일인데 무슨하루에한번씩택배가오는지 박스가 겁나많아서 아빠가 동생이랑 둘이 박스를버리고오라는거야

그래서내가 박스하나들고 동생이작은거하나큰거하나들었는데 박스밑부분이 열리길래 이런식으롴ㅋㅋㅋ

저차림에 저렇게박스를 입었??는데 무슨조선시대 대역죄인같아서 동생이랑 둘이 상황극하면섴ㅋㅋ 저은하~~! 이러면서 둘이깔깔거리고놀다가 엘리베이터왔는데 타고내려가는도중에 내가 1층에 도착했을때 앉아서 눈감고기다리면 사람들이 깜짝놀라지않을까하고 ㅋㅋㅋ 조카기발하네이러고 앉았는데 몸이가려져서 더놀랐건네 허허 이러고 일어나려는데아니 ㅅㅂ;;안일어나지는거야 ㅠㅠ

근데1층에도착한거임 하...ㅋㅋㅋ 사람이이렇게많을줄은 군인세명에 아줌마한명 애기한명 심지어 아빠가아는사람도....ㅋㅋㅋㅋㅋ 동생이름부르면서 야빨리일으켜줘! 이랬는데 조카 모르는사람인척 한번쳐다보더니 누구세요;;이러고 걍나가는거야 ㅠㅠ 그래서 내가 조카불쌍한표정을지었더니 아빠아시는분하고 군인중에한명이 내머리랑 목잡아서일으켜줌 ㅋㅋㅋㅋ그래서 내가 감사합니다흐유유ㅠㅠ유 진짜겁나쳐울었다....

그뒤로 동생은 버리고간대가로 앞으로한달동안 음식물쓰레기부터해서 모든쓰레기는 다버리기로함 ^^ 내쪽팔림과 귀찮음을바꿔버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