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구마썰밖에없어서 체할거같아서 사이다썰 풀어봄... 쓰니는 사실 성격이 굉장히....좋게말하면 예의가없는거고 나쁘게말하면 싹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쾌속진행을 위해 음슴체. 쓰니는 해외에서삼. 쓰니는 물고기 자르며 스시를 만들어대는 전형적인 초밥녀임ㅋㅋㅋㅋㅋ. 그때 당시에 사장님이 절대 쓰니를 카운터로 내보내지 않는 이유가있었음. 주방에서 게속 일하다보면 그냥 바깥공기가 그리워 쓰니는 카운터 구석으로 들어가 숨어있음도데체 손님은 어떻게 날 찾는지 모르겠는데 구석에 숨어있는것도 찾아냄..;; 어느 날 뭔 까무잡잡한 인도쪽 얼라가와서 추천메뉴를 물어봄. 그때당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이 짠돌이라맨날 재료값싼 치킨만 맥이느랴 가계음식 맛을 전혀 몰랐음. 쓰니 : ??? 사장이 짠돌이라 음식먹어본적이 없음.ㅋ 손님 : ????? 손님 그 순간 3초 멍때림. 옆에 있던 언니가 그나마 해물라면 추천해줘서 그 손님이 해물라면을 주문해서 드심 ㅎㅎ사실 그 날 이후로 사장이 가계음식을 해주기 시작한건 안비밀ㅋㅋㅋ 보니 맛있게 새우 꼬리까지 잡고 짐승마냥 뜯어드심. 음식을 맛있게 다 드신 손님이 와서 고맙다 하는거 같더니 와서 대뜸 따지기 시작하는거임 ㅡㅡ 음식맛이 뭐같다. 왜이렇게 맛이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방금 닭다리 뜯어 처묵처묵하던것처럼 새우꼬리 잡아서짐승마냥 뜯어먹고 국물까지 물먹는하마처럼 쭈루루룰루루룩 흡입하더니 이제와서 맛이없다 ? 쓰니 : 그래서 어쩌라고염?? 얼라 : 맛이없다고 ㅡㅡ 쓰니 : 그러니까 어쩌라는건데염 ㅡㅡ 얼라 : 맛이 없다고 왜이렇게 맛이없냐고 쓰니 : 어쩌라는거냐고 ㅡㅡ 얼라 : 추천해준거 먹었더니 맛이 너무 없었는데 이거 어떻게 하냐. 쓰니 : 추천해달라고 하질말던가. 하고 그냥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 순간 벙쪄있고 카운터에 아무도 없으니 혼자서 앞에서 서성이다가 그냥 감. 거기서 게속 실랑이 했으면 추천해준거 맛없으니 환불해달랄기세 ; 두번째스토리. 우리 가계가 그렇게 큰게 아니였음 ㅎㅎ.어느 엄청 바쁜 날 이였음. 웬만하면 쓰니에게 헬프를 요청하지 않는 사장이헬프를 요청하심... 도살장에 끌려가는 돼지마냥 꿀꿀대며 나옴...ㅜㅜ... 최대한 친절하게 ㅇㅇ... 계산을 해주고있는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 앞에서 어떤 호구 남 녀 두명에서 아주 육실할꼴깞을 떨고있는거임 딱 보기에 둘이 썸이 있는거같았음. 누가 돈이 많은지 자랑하는건지 자기 김치녀가 아니다 라는 의미인건지 둘이서 게속 돈을 내겟다고 깝치고있었음 ㅡㅡ... 그 사람덕분에 다른 10명이 넘는 사람이 계산을 할 수없게되고 심지어 다른 손님들까지 짜증이 나기 시작함... 하지만 어쩌겠음 손님인데 ㅜㅜㅜ... 그냥 듣고있어야지... 그게 그분을 상대? 한 직원이였음. 나와. 내가 계산해줄께 하고 그 직원을 다른 손님에게 붙혀놓고 3초간 그 손님을 지그시 바라봄 벌써 5분이 넘게 니가내자 내가내자 아주 꼴값을 떨고있음 ... 그 손님들 인수인계 하고 지그시 바라본 3초 이후 빡이침 아!!!!!!! 하고 소리지르고 양팔 들어서 원숭이들이 어이없다는 시늉을 하고 다른곳으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썸남썸녀 벙쪄있더니 양 옆을 바라보고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매우 빡이쳐있다는걸실감하고 계산하고 나감... 결국 누구가 냈는지 모르겠음. 세번째스토리 손님중에 현금으로 내고 더 냈다는 상거지들이 매우 많음 ㅎㅎ. 주방에서 실신한채로 일 하고있었음... 너무나도 귀찮아서... 그러다 한 10여분째 카운터에서 큰소리로 싸우고 있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리는거임 결국 짜증나서 카운터로 나와봤더니 손님 한명이 자기가 3천원짜리 음식을 하나 사는데 5만원을 냈는데 왜 거스름돈을 2천원밖에 안돌려주냐. 라는것이였음. 근데 그 일하는 직원은 자기는 죽어도 5천원을 받았다! 라고 하는거임.그당시 바쁘지도 않아서 분명 5천원 색상과 모양을 확인하고, 포스에5천원을 찍고 넣었는데 5만원을 넣었다고 돈을 더 달라는거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던거였음 ㅡㅡ 그렇게 20분이 다되갈때쯤 쓰니 결국 폭발함 카운터에 갔음 쓰니 : 님. 어떻게 그렇게 5만원을 냈다는걸 확신하세요? 진상손님 : 내가 주머니에 5만원 5만원 해서 10만원이 있었는데, 옆에 빵집에서 5천원 짜리 빵 사서 자기 주머니에 있는 4만 5천원이 증거라고. 5만원권이 사라지지 않았냐. 쓰니 : 그쪽이 빵 사먹던 뭘 사먹던 제알빠 아니구요.어떻게 5만원이라는건데요? 진상손님 : 그러니까 옆집 빵집에서~ 쓰니 : 알빠없다구요. 그쪽이 빵을 사던말던. 진상손님 : 난 5만원 냈다니까~!! 하며 돼지 멱따듯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있었음. 쓰니 : CCTV 확인해보세요. 손님 : !? C...CCTV..? 이 병맛같은 손님이 여기 CCTV가있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었던거임. 매장 내부엔 없지만 매장 외부에 CCTV가 달려있었음. 쓰니 : 정 그런식으로 없는 돈일수도 있는거 돌려받으시고 싶다면, 경찰서에 신고해서 CCTV기록 조회하시고 찾아오세요. 한 후 그냥 멍 하니 손님을 바라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그 손님이 게속 5만원을 줬다느니 줬다느니 징징대기만할뿐 달라는소리없었음.그렇게 3분간더 징징대더니 유유히 사라짐... 네번째 스토리 여기는 꼬맹이들도 은근 인종차별이 심함...근데 대부분이 모르는 인종차별 단어가 있음 ㅎㅎ... 쓰니는 우연히 알게됨 정말 우연히...여기는 인종차별하다가 걸리면 패널티가 굉장히 쌥니다.. 그날도 여지없이 카운터가 바빠 돼지꼴로 카운터로 끌려나감.. 그 손님은 어린이를 데리고 왔는데 한 초딩? 쯤 되어보였음... 뭐뭐 달라 하며 주문을 하시고있고 그 꼬맹이쉐이는 그 베스킨라빈스마냥 생긴냉장고?? 그 위에 발을 밟고 반을 올라가있었음ㅋ 그 옆에 쪼끄만 꼬맹이쉐이가 인종차별 언어를 꾸엑꾸엑 하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대갈없는자식ㅋㅋㅋ 그 아주머니 옆눈길질로 얖 옆을 확인하더니 아무도 신경 안쓰는것 같으니 나를 쳐다봄. 딱 보니까이 아주머니 우리들보다 양 옆을 신경쓴 당연히 대부분의 아시안은 그 단어를 잘 모르니,당연히 모르겠지 싶어 우리 눈치는 안보고 주변 사람들의 눈치만을 살핀거였음 순간 쓰니와 눈이 마주침 인종차별을 굉장히 싫어하는 쓰니의 마빡에는 내천짜가 씌워져있었음 그제서야 이 아주머니 상황파악 되셨는지 애생끼 냉장고에서 띄어놓고 바닥에 내려두고 입으로 손가락 가져다 대고 쉿 하심. 하지만 이미 상황은 늦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꼬맹이쉐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냉장고 위로 기어올라옴.ㅋㅋㅋㅋ 쓰니는 또 폭발함.ㅋㅋㅋ 방그래 웃으며 꼬맹이쉐이에게 쌰랍 해줌ㅋㅋㅋㅋ 닥쳐라 그러자 애기 급 깜놀 엄마도 급 깜놀뭐라 하려는 순간 그 아주머니 얼굴보고 레이시스트(인종차별주의자) 하고 방긋 웃어줌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지시더니 계산 빛의속도로 하시고 도망가다싶이 도망감. 이분 우리 가계 자주왔던분인데 내가 카운터앞에있으면 그냥 가고 내가 없으면 와서 주문해서 사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또 이런일이 있었음. 이건 정말 무례하고싶어서 무례한게 아님.... 쓰니는 여성여성 하게 생긴 꽃미남형 남자를 정말 싫어함..남자답고 강력적으로 험상굿게 생겨야지 호감이 좀 가는 스타일임ㅋㅋㅋㅋ 근데 그러다 정!!!!!!!!!!!!!말 잘생긴.....남자 커스터머가 오심ㅋㅋㅋ여기서 사는동안 일자리에서 처음으로 이상형을 찾아봤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잘생겨서 본다는게 그분한테는 전투의 의미로 받아드렸나봄...... 근데 쪼막만한 동양인 여자가 이글아이로 째려보고있었더니 자꾸 벽 뒤로 숨는거임 그걸 슬금슬금 가서 쨰려봤음... 다신안옴 ㅎㅎ.... ....흑...흑흑흑............. 한번은 손님이 음료수중에 칼피스?? 라는 일본 음료수가 있는데, 칼피스인가 뭔가... 맛이 암바사 김빠진맛나는 음료수가있음 그게 무슨 맛이냐는거임... 언니가 열심히 설명하다가 언어의 장벽이 왔는지 나에게 헬프를 외침... 언니 : 혹시 이게 무슨맛이라고 설명해줄수있어? 쓰니 : 이거..... 님 뼈맛이여 마시면 님 뼈 맛 날꺼임. 언니 : ??? 손님 : ??? 그 후에는 언니 개 빵터지고 손님도 빵터짐 ????????????????진심 뼈맛나서 뼈맛난다한건데........? 난 진지했었음... 해프닝이 엄청 많았는데....여긴 이제 12시가 다되가요. 자야겠어요. 저렇게 싹퉁바가지가 없게 행동해도 어떻게 안짤렸는지 궁금하시겠죠....? 일은 엄청 잘해요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ㅗ호호호ㅗㅎ호호 그래서 사장도 못짜르는거고 한국인 특유의 텃세나 갈굼같은것도 없어서 직원들도 절 굉장히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손님한테는 이렇게 무례하게 행동해도 아는사람들한테는 순한 강아지가 되어서 오히려 서열 낮은애들이 절 혼냄 ㅜㅜ...... 여러분 너무 고구마만 먹지마세요.... 저 사실 한국에서 일할때 고구마만 먹고살았어요사장한테 성추행당하고 아무말 못하고. 일하는 언니가 텃세를 너무 심하게 부려서자기 하기싫은거 다 시키고. 심지어 어린애들도 텃세부리고. 여기와서 정신줄놓고 해버리니 스트레스는 훨씬 더 적네요 헤헤 여러분 굿나잇 ㅋㅋ 114
일자리 막장 + 사이다썰 한번 풀어봐요..
너무 고구마썰밖에없어서 체할거같아서 사이다썰 풀어봄...
쓰니는 사실 성격이 굉장히....좋게말하면 예의가없는거고
나쁘게말하면 싹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쾌속진행을 위해 음슴체.
쓰니는 해외에서삼.
쓰니는 물고기 자르며 스시를 만들어대는 전형적인 초밥녀임ㅋㅋㅋㅋㅋ.
그때 당시에 사장님이 절대 쓰니를 카운터로 내보내지 않는 이유가있었음.
주방에서 게속 일하다보면 그냥 바깥공기가 그리워 쓰니는 카운터 구석으로 들어가 숨어있음
도데체 손님은 어떻게 날 찾는지 모르겠는데 구석에 숨어있는것도 찾아냄..;;
어느 날 뭔 까무잡잡한 인도쪽 얼라가와서 추천메뉴를 물어봄.
그때당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이 짠돌이라
맨날 재료값싼 치킨만 맥이느랴 가계음식 맛을 전혀 몰랐음.
쓰니 : ??? 사장이 짠돌이라 음식먹어본적이 없음.ㅋ
손님 : ?????
손님 그 순간 3초 멍때림.
옆에 있던 언니가 그나마 해물라면 추천해줘서 그 손님이 해물라면을 주문해서 드심 ㅎㅎ
사실 그 날 이후로 사장이 가계음식을 해주기 시작한건 안비밀ㅋㅋㅋ
보니 맛있게 새우 꼬리까지 잡고 짐승마냥 뜯어드심.
음식을 맛있게 다 드신 손님이 와서 고맙다 하는거 같더니
와서 대뜸 따지기 시작하는거임 ㅡㅡ
음식맛이 뭐같다. 왜이렇게 맛이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방금 닭다리 뜯어 처묵처묵하던것처럼 새우꼬리 잡아서
짐승마냥 뜯어먹고 국물까지 물먹는하마처럼 쭈루루룰루루룩 흡입하더니
이제와서 맛이없다 ?
쓰니 : 그래서 어쩌라고염??
얼라 : 맛이없다고 ㅡㅡ
쓰니 : 그러니까 어쩌라는건데염 ㅡㅡ
얼라 : 맛이 없다고 왜이렇게 맛이없냐고
쓰니 : 어쩌라는거냐고 ㅡㅡ
얼라 : 추천해준거 먹었더니 맛이 너무 없었는데 이거 어떻게 하냐.
쓰니 : 추천해달라고 하질말던가.
하고 그냥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순간 벙쪄있고
카운터에 아무도 없으니 혼자서 앞에서 서성이다가 그냥 감.
거기서 게속 실랑이 했으면 추천해준거 맛없으니 환불해달랄기세 ;
두번째스토리.
우리 가계가 그렇게 큰게 아니였음 ㅎㅎ.
어느 엄청 바쁜 날 이였음.
웬만하면 쓰니에게 헬프를 요청하지 않는 사장이
헬프를 요청하심... 도살장에 끌려가는 돼지마냥 꿀꿀대며 나옴...ㅜㅜ...
최대한 친절하게 ㅇㅇ... 계산을 해주고있는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 앞에서 어떤 호구 남 녀 두명에서 아주 육실할꼴깞을 떨고있는거임
딱 보기에 둘이 썸이 있는거같았음.
누가 돈이 많은지 자랑하는건지 자기 김치녀가 아니다 라는 의미인건지
둘이서 게속 돈을 내겟다고 깝치고있었음 ㅡㅡ...
그 사람덕분에 다른 10명이 넘는 사람이 계산을 할 수없게되고
심지어 다른 손님들까지 짜증이 나기 시작함...
하지만 어쩌겠음 손님인데 ㅜㅜㅜ... 그냥 듣고있어야지...
그게 그분을 상대? 한 직원이였음.
나와. 내가 계산해줄께 하고 그 직원을 다른 손님에게 붙혀놓고
3초간 그 손님을 지그시 바라봄
벌써 5분이 넘게 니가내자 내가내자 아주 꼴값을 떨고있음 ...
그 손님들 인수인계 하고 지그시 바라본 3초 이후 빡이침
아!!!!!!! 하고 소리지르고 양팔 들어서 원숭이들이 어이없다는 시늉을 하고 다른곳으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썸남썸녀 벙쪄있더니 양 옆을 바라보고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매우 빡이쳐있다는걸
실감하고 계산하고 나감...
결국 누구가 냈는지 모르겠음.
세번째스토리
손님중에 현금으로 내고 더 냈다는 상거지들이 매우 많음 ㅎㅎ.
주방에서 실신한채로 일 하고있었음... 너무나도 귀찮아서...
그러다 한 10여분째 카운터에서 큰소리로 싸우고 있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리는거임
결국 짜증나서 카운터로 나와봤더니
손님 한명이 자기가 3천원짜리 음식을 하나 사는데
5만원을 냈는데 왜 거스름돈을 2천원밖에 안돌려주냐. 라는것이였음.
근데 그 일하는 직원은 자기는 죽어도 5천원을 받았다! 라고 하는거임.
그당시 바쁘지도 않아서 분명 5천원 색상과 모양을 확인하고, 포스에
5천원을 찍고 넣었는데 5만원을 넣었다고 돈을 더 달라는거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던거였음 ㅡㅡ
그렇게 20분이 다되갈때쯤 쓰니 결국 폭발함
카운터에 갔음
쓰니 : 님. 어떻게 그렇게 5만원을 냈다는걸 확신하세요?
진상손님 : 내가 주머니에 5만원 5만원 해서 10만원이 있었는데, 옆에 빵집에서 5천원 짜리 빵 사서 자기 주머니에 있는 4만 5천원이 증거라고. 5만원권이 사라지지 않았냐.
쓰니 : 그쪽이 빵 사먹던 뭘 사먹던 제알빠 아니구요.어떻게 5만원이라는건데요?
진상손님 : 그러니까 옆집 빵집에서~
쓰니 : 알빠없다구요. 그쪽이 빵을 사던말던.
진상손님 : 난 5만원 냈다니까~!!
하며 돼지 멱따듯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있었음.
쓰니 : CCTV 확인해보세요.
손님 : !? C...CCTV..?
이 병맛같은 손님이 여기 CCTV가있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었던거임.
매장 내부엔 없지만 매장 외부에 CCTV가 달려있었음.
쓰니 : 정 그런식으로 없는 돈일수도 있는거 돌려받으시고 싶다면,
경찰서에 신고해서 CCTV기록 조회하시고 찾아오세요.
한 후 그냥 멍 하니 손님을 바라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그 손님이 게속 5만원을 줬다느니 줬다느니 징징대기만할뿐 달라는소리없었음.
그렇게 3분간더 징징대더니 유유히 사라짐...
네번째 스토리
여기는 꼬맹이들도 은근 인종차별이 심함...
근데 대부분이 모르는 인종차별 단어가 있음 ㅎㅎ... 쓰니는 우연히 알게됨 정말 우연히...
여기는 인종차별하다가 걸리면 패널티가 굉장히 쌥니다..
그날도 여지없이 카운터가 바빠 돼지꼴로 카운터로 끌려나감..
그 손님은 어린이를 데리고 왔는데 한 초딩? 쯤 되어보였음...
뭐뭐 달라 하며 주문을 하시고있고 그 꼬맹이쉐이는 그 베스킨라빈스마냥 생긴
냉장고?? 그 위에 발을 밟고 반을 올라가있었음ㅋ
그 옆에 쪼끄만 꼬맹이쉐이가
인종차별 언어를 꾸엑꾸엑 하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대갈없는자식ㅋㅋㅋ
그 아주머니 옆눈길질로 얖 옆을 확인하더니 아무도 신경 안쓰는것 같으니 나를 쳐다봄.
딱 보니까
이 아주머니 우리들보다 양 옆을 신경쓴
당연히 대부분의 아시안은 그 단어를 잘 모르니,
당연히 모르겠지 싶어 우리 눈치는 안보고 주변 사람들의 눈치만을 살핀거였음
순간 쓰니와 눈이 마주침
인종차별을 굉장히 싫어하는 쓰니의 마빡에는 내천짜가 씌워져있었음
그제서야 이 아주머니 상황파악 되셨는지
애생끼 냉장고에서 띄어놓고 바닥에 내려두고 입으로 손가락 가져다 대고 쉿 하심.
하지만 이미 상황은 늦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꼬맹이쉐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냉장고 위로 기어올라옴.ㅋㅋㅋㅋ
쓰니는 또 폭발함.ㅋㅋㅋ
방그래 웃으며
꼬맹이쉐이에게 쌰랍 해줌ㅋㅋㅋㅋ
닥쳐라
그러자 애기 급 깜놀 엄마도 급 깜놀
뭐라 하려는 순간
그 아주머니 얼굴보고 레이시스트(인종차별주의자) 하고 방긋 웃어줌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지시더니 계산 빛의속도로 하시고 도망가다싶이 도망감.
이분 우리 가계 자주왔던분인데
내가 카운터앞에있으면 그냥 가고 내가 없으면 와서 주문해서 사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또 이런일이 있었음.
이건 정말 무례하고싶어서 무례한게 아님....
쓰니는 여성여성 하게 생긴 꽃미남형 남자를 정말 싫어함..
남자답고 강력적으로 험상굿게 생겨야지 호감이 좀 가는 스타일임ㅋㅋㅋㅋ
근데 그러다 정!!!!!!!!!!!!!말 잘생긴.....남자 커스터머가 오심ㅋㅋㅋ
여기서 사는동안 일자리에서 처음으로 이상형을 찾아봤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잘생겨서
본다는게 그분한테는 전투의 의미로 받아드렸나봄......
근데 쪼막만한 동양인 여자가 이글아이로 째려보고있었더니 자꾸 벽 뒤로 숨는거임
그걸 슬금슬금 가서 쨰려봤음...
다신안옴 ㅎㅎ....
....흑...
흑흑흑.............
한번은 손님이 음료수중에 칼피스?? 라는 일본 음료수가 있는데,
칼피스인가 뭔가... 맛이 암바사 김빠진맛나는 음료수가있음
그게 무슨 맛이냐는거임...
언니가 열심히 설명하다가 언어의 장벽이 왔는지 나에게 헬프를 외침...
언니 : 혹시 이게 무슨맛이라고 설명해줄수있어?
쓰니 : 이거.....
님 뼈맛이여
마시면 님 뼈 맛 날꺼임.
언니 : ???
손님 : ???
그 후에는 언니 개 빵터지고 손님도 빵터짐
????????????????
진심 뼈맛나서 뼈맛난다한건데........?
난 진지했었음...
해프닝이 엄청 많았는데....
여긴 이제 12시가 다되가요. 자야겠어요.
저렇게 싹퉁바가지가 없게 행동해도 어떻게 안짤렸는지 궁금하시겠죠....?
일은 엄청 잘해요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ㅗ호호호ㅗㅎ호호
그래서 사장도 못짜르는거고
한국인 특유의 텃세나 갈굼같은것도 없어서
직원들도 절 굉장히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손님한테는 이렇게 무례하게 행동해도
아는사람들한테는 순한 강아지가 되어서
오히려 서열 낮은애들이 절 혼냄 ㅜㅜ......
여러분 너무 고구마만 먹지마세요....
저 사실 한국에서 일할때 고구마만 먹고살았어요
사장한테 성추행당하고 아무말 못하고. 일하는 언니가 텃세를 너무 심하게 부려서
자기 하기싫은거 다 시키고. 심지어 어린애들도 텃세부리고.
여기와서 정신줄놓고 해버리니 스트레스는 훨씬 더 적네요
헤헤
여러분 굿나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