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냉장고
저희집엔 중고로 구입한 냉장고가있습니다
중고라 새것같진않지만 쓸만하여 몇년동안 잘써왔습니다. 그런데 구입하고 5년지났나 몇개월 전부터 냉장고가 이상해졌습니다 온도 조절하고 버튼 활성화된걸 잠궈주는 잠금 버튼이 있는데요
누르면 띵띵하고 소리가 납니다
처음엔 누르지도 않았는데 띵띵 소리가 나길래...중고라 이제 조금씩 노후화되서 그런가부다하고 지났쳤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또 띵띵소리가나고 몇번 소리가나도 별신경 쓰지않았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너무 띠링띠링 띵띵띵 소리가 시도때도 없이 나길래 쫌 신경쓰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드라마를 집중해서 보려는데 저띵띵소리때문에 너무집중이안돼고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하루종일 신경쓰이던 터라
짜증이나서 티비보다가 벌떡일어나 냉장고를향해보면서 "아~거참 되게 띵띵거리네!!!" 소리쳤습니다 (보통 그냥 장난반으로 티비나 컴터가 안돼면 통통치면서 나와라!! 그러잖아요 그런식으로 저는 근데 짜증이 나긴했어요 ) 그런데 소리치니까 띵띵거리다가 딱!멈추는거예요~신기하기도 해서 엇,진짜멈췄네하고 속으로 생각했죠
그런데 한 삼초?정도 있다가 갑자기 "띵띵띵띵띵띠링띵띵띵"하고 누가 마구누르듯이 연속으로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순간 너무 소름이돋아서 티비도안보이고 냉장고쪽도 보지못하겠고 움직이지도 못하겠는거예요 순간 정말 얼음처럼 못움직이겠더라구요 무서워서ㅠ
그래서 무서운 마음을 이겨내야겠다 티비보는척 마음을 가다듬고 냉장고로 가서 제가 막 눌렀어요ㅠ고장났나 왜이래이거!이럼서ㅠ
그후에 잠깐 안그러는듯 하다가 또 띵띵대고
한참 신경 쓰지말아야지 하고 신경안쓰니까 언제부턴가 안그러더라구요~그래서 괜찮아졌나보다하고 잊고지내다가
가장 최근인 그저께 또 띠링띠링 소리가 이틀째 나던중이었어요 새벽에도 띵띵소리가나서 잠꼬대로 화가나서 소리칠정도로 신경쓰였는데 그날 낮에 계속 띵띵소리가나서 냉장고앞에서 버튼을 잠금으로 바꾸면서 왜이렇게 띵띵대 이거~한소리하며 툭하고치고 다시 내방으로들어가 할거 하는데 소리가 나는지안나는지 모르고 잊고있다가 가족한테 이얘기를하니깐 아~그래서 소리가안났구나 하는겁니다. 그니깐 제가 그렇게 한후에 방으로 들어가고 그이후로 소리가 안났다는 얘기인거죠
...
지금 까지도 소리가 안납니다
여기까지 이상한 냉장고 얘기입니다
또 한참뒤에 소리날지도모르겠어요
그땐 그럼 수리를하던가 참고 나중에 바꾸던가해야겠어요ㅠ 신경쓰여서 원~
별거아닌것같아도 저당시에 전 정말 소름돋고 무서웠답니다ㅠㅠ흐헝 소리치니까 갑자기 띵띵띵띵띵띵띵띵 누가 내소리치는거에 놀랐다가 당해봐라하고 누르는것같이 느껴졌어요ㅠㅠ 암튼 제얘긴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상한 냉장고
이상한 냉장고
저희집엔 중고로 구입한 냉장고가있습니다
중고라 새것같진않지만 쓸만하여 몇년동안 잘써왔습니다. 그런데 구입하고 5년지났나 몇개월 전부터 냉장고가 이상해졌습니다 온도 조절하고 버튼 활성화된걸 잠궈주는 잠금 버튼이 있는데요
누르면 띵띵하고 소리가 납니다
처음엔 누르지도 않았는데 띵띵 소리가 나길래...중고라 이제 조금씩 노후화되서 그런가부다하고 지났쳤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또 띵띵소리가나고 몇번 소리가나도 별신경 쓰지않았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너무 띠링띠링 띵띵띵 소리가 시도때도 없이 나길래 쫌 신경쓰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드라마를 집중해서 보려는데 저띵띵소리때문에 너무집중이안돼고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하루종일 신경쓰이던 터라
짜증이나서 티비보다가 벌떡일어나 냉장고를향해보면서 "아~거참 되게 띵띵거리네!!!" 소리쳤습니다 (보통 그냥 장난반으로 티비나 컴터가 안돼면 통통치면서 나와라!! 그러잖아요 그런식으로 저는 근데 짜증이 나긴했어요 ) 그런데 소리치니까 띵띵거리다가 딱!멈추는거예요~신기하기도 해서 엇,진짜멈췄네하고 속으로 생각했죠
그런데 한 삼초?정도 있다가 갑자기 "띵띵띵띵띵띠링띵띵띵"하고 누가 마구누르듯이 연속으로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순간 너무 소름이돋아서 티비도안보이고 냉장고쪽도 보지못하겠고 움직이지도 못하겠는거예요 순간 정말 얼음처럼 못움직이겠더라구요 무서워서ㅠ
그래서 무서운 마음을 이겨내야겠다 티비보는척 마음을 가다듬고 냉장고로 가서 제가 막 눌렀어요ㅠ고장났나 왜이래이거!이럼서ㅠ
그후에 잠깐 안그러는듯 하다가 또 띵띵대고
한참 신경 쓰지말아야지 하고 신경안쓰니까 언제부턴가 안그러더라구요~그래서 괜찮아졌나보다하고 잊고지내다가
가장 최근인 그저께 또 띠링띠링 소리가 이틀째 나던중이었어요 새벽에도 띵띵소리가나서 잠꼬대로 화가나서 소리칠정도로 신경쓰였는데 그날 낮에 계속 띵띵소리가나서 냉장고앞에서 버튼을 잠금으로 바꾸면서 왜이렇게 띵띵대 이거~한소리하며 툭하고치고 다시 내방으로들어가 할거 하는데 소리가 나는지안나는지 모르고 잊고있다가 가족한테 이얘기를하니깐 아~그래서 소리가안났구나 하는겁니다. 그니깐 제가 그렇게 한후에 방으로 들어가고 그이후로 소리가 안났다는 얘기인거죠
...
지금 까지도 소리가 안납니다
여기까지 이상한 냉장고 얘기입니다
또 한참뒤에 소리날지도모르겠어요
그땐 그럼 수리를하던가 참고 나중에 바꾸던가해야겠어요ㅠ 신경쓰여서 원~
별거아닌것같아도 저당시에 전 정말 소름돋고 무서웠답니다ㅠㅠ흐헝 소리치니까 갑자기 띵띵띵띵띵띵띵띵 누가 내소리치는거에 놀랐다가 당해봐라하고 누르는것같이 느껴졌어요ㅠㅠ 암튼 제얘긴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