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그토록 보고싶고 그리워했던 사람
너없으면 안되고 죽을 것만 같았던 시간이 결국 흘렀네. 여기까지 내가 과연 살 수 있을까
그때 내마음은 그동안 너의 품안에서 익숙해지던
모든 습관과 기억하는 것들을 하나씩 지울 수 있을까..
익숙하던 손틈 하나하나 꼭 깍지끼던 손아귀..
익숙하던 어깨에 기대던 내얼굴
익숙하던 향기.. 익숙하던 포옹.
익숙하게 포개던 입술. 익숙하던 눈빛 .
사랑한다는 되내이던 속삭임들
모든걸 하나씩 지울수있을까 ?
난아직 선명한데
누군가 내손을 스치기만해도 낯설고
누군가 내이름을 부르기만해도 낯설고
아직 누군가의 모든것이 낯설어서
피하고 피하던 나였는데
날 잔인하게 버리고간 사람 이더라도
좋은 사람이 찾아와도 익숙한 너의 모든것을 지우지
못해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넌 나의 모든걸 손쉽게 지워버리고
새로운사랑을 시작했지.
어떻게하면 나도 너처럼 흔적을 지우고
다른사람과 포갤 수 있는지 원망스러우면서
부럽기도 했어..
그러던 시간들이 차츰 지나가고
익숙한 나의 손아귀는 허전하고
향기는 기억나지않고
내 입술은 말라가고
난 누군가 만날 준비가 되어있게 됐어
어제
오빠가 우연히 남긴글보았어 정말신기하네
더이상 오빠번호를 기억하지 못해서 연락못해.
그리고 이젠 마주치고도 만나고싶지 않아.
나 이미 사귈때 오빠가 한번실수했다는거
이미 알고있었고일부러 안다는걸 알리지 못했어
오빠가 차라리 맘편하게 날 대하길 바랬으니까
갑자기 초조하게 내눈을 피하는 모습
점점 나와 대화하기보다 핸드폰만 보는 모늡
먼저 달려와주던사람이
이젠 내가 먼저 약속잡지 않으면 안되는모습
앞으로의 상황을 이야기 안하는 모습
그렇게 자꾸만 날 피해가는 모습에서 이미 이별을
예감했고 난 놓치기 싫어서 추하게 보일지언정
자존심이 짓밟힐 지언정 놓지 않으려했어
그런 나에게 결국 끝까지 거짓말하더라
환경이 안좋아서. 갑자기 널 만나지 못할만큼
바빠서라느니, 그동안지쳐서 힘들어서
온통 내탓으로 돌렸고
절대 여자관계는 아니라는둥
앞으로 여자만날 시간과 돈이 없다는둥
온갖 핑계를 늘여놓고 나쁜놈은 되기 싫어했지
차라리 바람난이후로 널 대할 자신이없다
용서해달라.
차라리 다른여자 만나보고싶다 네게 지쳤다
솔직하게 말해주지.
희망고문은 하지 말아주지..
결국 다른사람 만나보고 그때 생각나면
나한태 올려고 했던거면서 끝까지 거짓말..
오빠 난 우리가 처음 연애했을해에
난 중요한 시험이 있었을때
그럴상황 아니였고 내가 장녀여서
우리집안사정 안좋은데도
오빠가 부탁해서 사귀었어
갈수록 데이트하느라 돈은 없고
나에게 집중못해 성적은 떨어지고
결국 시험을 내년으로 미뤄야했는데
그렇게 최악의 상황에
날버리려 하더라..
이제와서 자신의 환경이 힘들어졌다며
연애할 시간이 없다며 나와 널위해서라며..
끝까지 책임못진 자신이 나쁜사람은
안되려고 온몸으로 이별을 표현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부하는 오빠를보고
감히 붙잡을 생각 못하겠더라.
그래서 이별하려 했던 날
그런나를 안고서
꼭 결혼하자며 진짜로 내사랑을 믿으라고해놓고
다음날 매정하게 구는데
어느 여자든 가슴이 찢어지고 제대로 살지 못해
내가 아는남자가 당장에 하룻밤때문에
거짓맹세로 이용하고 맘바꾸고
버릴사람 아닌데
지켜주고 만들어주고 끝까지갈거라며
말이나 하지 말지..
그래놓곤 사람들에게 자신이 차인거라며
자긴 여잘 단한번도 찬적없다며
피해자코스프레라니..
헤어지고 찾아가
죽고싶다 매달릴때 청승떨지말고 제발
꺼지라고 매몰차게 버렸지
헤어지고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지..
매일 울면서 눈떠서일어나고
잠이오지 못해 약먹고 자고
눈뜨면 울고 이불속에서
아무것도 못했어
이별에 누구의 탓이 어딨겠어 내가 질리게한게
문제야 힘들고 지치게한원인은 나니까..
좀더 구속하지 말걸, 좀더 믿어줄걸
좀더 매달리지 말걸, 좀더 아낄걸
그렇게 하루하루 자책하며 살았는데
그게 이젠 의미가 없어졌어 오빠와
나의 사랑이 끝났는데
자책해봤자 내자신만 미워하는 짓만 하게 되더라
반년은 바보처럼 시체처럼
지내 겨우 이제 살만해졌어
그런데 오빤 정말 행복하게 지냈더라.
그런 날 비웃기라도하듯 간간히 들려오는소식엔
정말 행복하더래..
그때부터 나도 운동을 시작하고
살도 다시 찌고 건강해지고 예뻐지고
새로운공부를 시작하고 바쁘게 지냈어
시간이 지날 무렵 나도 어느새 괜찮은
사람들 소개가 들어오고 좋은사람들 대쉬가
들어오게되고 지금은 서로 잘알아가는
단계로 시작하는 사람 생겼어
난 이미 용서했어 바보야 오빠가 미안해라는말
하지 않았어도 그때 내가 살기위해서
용서하지 못하면 내가 죽을 만큼 힘들었으니까
그려나 우리사이 되돌리기엔 늦었어..
오빠가
영원히 미안하지 않아도 내추억속에 그때만큼은
우리 좋았으니까 죽을만큼 힘든시간이 끝난뒤
하루하루 슬픔으로
허송세월보내더라도
그땐 내가 웃었고
행복했고 가슴벅찼고 사랑이 이런거구나
고마운게 사랑이구나 싶었으니까..
비록 씻지못할 상처를 주었지만
감사해 상처마저 경험이라 생각할게.
늦었어
너없으면 안되고 죽을 것만 같았던 시간이 결국 흘렀네. 여기까지 내가 과연 살 수 있을까
그때 내마음은 그동안 너의 품안에서 익숙해지던
모든 습관과 기억하는 것들을 하나씩 지울 수 있을까..
익숙하던 손틈 하나하나 꼭 깍지끼던 손아귀..
익숙하던 어깨에 기대던 내얼굴
익숙하던 향기.. 익숙하던 포옹.
익숙하게 포개던 입술. 익숙하던 눈빛 .
사랑한다는 되내이던 속삭임들
모든걸 하나씩 지울수있을까 ?
난아직 선명한데
누군가 내손을 스치기만해도 낯설고
누군가 내이름을 부르기만해도 낯설고
아직 누군가의 모든것이 낯설어서
피하고 피하던 나였는데
날 잔인하게 버리고간 사람 이더라도
좋은 사람이 찾아와도 익숙한 너의 모든것을 지우지
못해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넌 나의 모든걸 손쉽게 지워버리고
새로운사랑을 시작했지.
어떻게하면 나도 너처럼 흔적을 지우고
다른사람과 포갤 수 있는지 원망스러우면서
부럽기도 했어..
그러던 시간들이 차츰 지나가고
익숙한 나의 손아귀는 허전하고
향기는 기억나지않고
내 입술은 말라가고
난 누군가 만날 준비가 되어있게 됐어
어제
오빠가 우연히 남긴글보았어 정말신기하네
더이상 오빠번호를 기억하지 못해서 연락못해.
그리고 이젠 마주치고도 만나고싶지 않아.
나 이미 사귈때 오빠가 한번실수했다는거
이미 알고있었고일부러 안다는걸 알리지 못했어
오빠가 차라리 맘편하게 날 대하길 바랬으니까
갑자기 초조하게 내눈을 피하는 모습
점점 나와 대화하기보다 핸드폰만 보는 모늡
먼저 달려와주던사람이
이젠 내가 먼저 약속잡지 않으면 안되는모습
앞으로의 상황을 이야기 안하는 모습
그렇게 자꾸만 날 피해가는 모습에서 이미 이별을
예감했고 난 놓치기 싫어서 추하게 보일지언정
자존심이 짓밟힐 지언정 놓지 않으려했어
그런 나에게 결국 끝까지 거짓말하더라
환경이 안좋아서. 갑자기 널 만나지 못할만큼
바빠서라느니, 그동안지쳐서 힘들어서
온통 내탓으로 돌렸고
절대 여자관계는 아니라는둥
앞으로 여자만날 시간과 돈이 없다는둥
온갖 핑계를 늘여놓고 나쁜놈은 되기 싫어했지
차라리 바람난이후로 널 대할 자신이없다
용서해달라.
차라리 다른여자 만나보고싶다 네게 지쳤다
솔직하게 말해주지.
희망고문은 하지 말아주지..
결국 다른사람 만나보고 그때 생각나면
나한태 올려고 했던거면서 끝까지 거짓말..
오빠 난 우리가 처음 연애했을해에
난 중요한 시험이 있었을때
그럴상황 아니였고 내가 장녀여서
우리집안사정 안좋은데도
오빠가 부탁해서 사귀었어
갈수록 데이트하느라 돈은 없고
나에게 집중못해 성적은 떨어지고
결국 시험을 내년으로 미뤄야했는데
그렇게 최악의 상황에
날버리려 하더라..
이제와서 자신의 환경이 힘들어졌다며
연애할 시간이 없다며 나와 널위해서라며..
끝까지 책임못진 자신이 나쁜사람은
안되려고 온몸으로 이별을 표현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부하는 오빠를보고
감히 붙잡을 생각 못하겠더라.
그래서 이별하려 했던 날
그런나를 안고서
꼭 결혼하자며 진짜로 내사랑을 믿으라고해놓고
다음날 매정하게 구는데
어느 여자든 가슴이 찢어지고 제대로 살지 못해
내가 아는남자가 당장에 하룻밤때문에
거짓맹세로 이용하고 맘바꾸고
버릴사람 아닌데
지켜주고 만들어주고 끝까지갈거라며
말이나 하지 말지..
그래놓곤 사람들에게 자신이 차인거라며
자긴 여잘 단한번도 찬적없다며
피해자코스프레라니..
헤어지고 찾아가
죽고싶다 매달릴때 청승떨지말고 제발
꺼지라고 매몰차게 버렸지
헤어지고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지..
매일 울면서 눈떠서일어나고
잠이오지 못해 약먹고 자고
눈뜨면 울고 이불속에서
아무것도 못했어
이별에 누구의 탓이 어딨겠어 내가 질리게한게
문제야 힘들고 지치게한원인은 나니까..
좀더 구속하지 말걸, 좀더 믿어줄걸
좀더 매달리지 말걸, 좀더 아낄걸
그렇게 하루하루 자책하며 살았는데
그게 이젠 의미가 없어졌어 오빠와
나의 사랑이 끝났는데
자책해봤자 내자신만 미워하는 짓만 하게 되더라
반년은 바보처럼 시체처럼
지내 겨우 이제 살만해졌어
그런데 오빤 정말 행복하게 지냈더라.
그런 날 비웃기라도하듯 간간히 들려오는소식엔
정말 행복하더래..
그때부터 나도 운동을 시작하고
살도 다시 찌고 건강해지고 예뻐지고
새로운공부를 시작하고 바쁘게 지냈어
시간이 지날 무렵 나도 어느새 괜찮은
사람들 소개가 들어오고 좋은사람들 대쉬가
들어오게되고 지금은 서로 잘알아가는
단계로 시작하는 사람 생겼어
난 이미 용서했어 바보야 오빠가 미안해라는말
하지 않았어도 그때 내가 살기위해서
용서하지 못하면 내가 죽을 만큼 힘들었으니까
그려나 우리사이 되돌리기엔 늦었어..
오빠가
영원히 미안하지 않아도 내추억속에 그때만큼은
우리 좋았으니까 죽을만큼 힘든시간이 끝난뒤
하루하루 슬픔으로
허송세월보내더라도
그땐 내가 웃었고
행복했고 가슴벅찼고 사랑이 이런거구나
고마운게 사랑이구나 싶었으니까..
비록 씻지못할 상처를 주었지만
감사해 상처마저 경험이라 생각할게.
그냥 우리 이렇게 스치길바래
언제 다시 만나도 모른척 지나가길바래
날 찾지말아줘 부탁할게
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