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

고민2016.10.12
조회2,186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헤어진지는 그래더 조금 시간이 지났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도 많이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나긴 합니다.
근데 헤어질때 부터 전 여자친구의 행동이
제가 멍청해서 오해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연애는 3년 한 커플이 였구요.
헤어질때는 솔직히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군대 끝 무렵에 헤어졌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바람이 의심이 되었는데 전 여친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헤어질때 다툼이 있었는데 제가 군대인데 제 면회도 오긴 왔는데 친구라는 남자의
면회도 가더라구요. 휴가 때 둘이 밥먹고 영화보고 놀이공원 약속 잡고...
도가 지나치나 생각해서 화를 냈더니 친구랑 노는 걸 이해도 못해주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친구를 보자마자 딱 둘이 뭔가 사단 날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그 친구를 보는게 싫었는데 자꾸 만나고 다투면 연락하고 하더니
제가 휴가 복귀하자마자 헤어지자고 통보하고 몇일 뒤 그 남자 만나러 면회 가더라구요.
그리고 휴가를 얼마 뒤에 써서 금방 나와서 다시 잘해볼려고 시도도 해봤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있을때 잘하지 였습니다. 3년 만나고 1달도 안 지나서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가랍니다. 그리고는 술 마시고 전화해서 대리러 오라고 (물론 가는 저도 호9)
하고먹을꺼 집으로 사와달라 자기 몸이 안 좋다. 등등 (물론 가는 저도 호9)
3년 연애해서 아직 잊지 못하는데 그 여자는 저랑 헤어지고 몇 개월만에 남소
10명 정도 받고 좋아했다는 사람 문제의 그 친구는 저랑 헤어지고 저를 잊어볼려고
만날려 했다고 합니다. 근데 친구들한테는 말이 다르구요.
가끔 연락와서 보고 싶어진다 잘지내냐는 둥 말하고 너 같이 좋은 남자 없었다 하고는
친구한테 고집 불통에 지 멋대로라고 말하고 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앞에서 친구한테 험담한적 없다. 너 좋은 놈이다.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궁금할꺼 같다. 나 쓰레기니까 나중에 너한테 돌아가면 받아주지 말아라.
말을 합니다. 아직 저는 못 잊어서 그런 말 하나에도 흔들리고 아직도 사진 같은 거
가지고 있는데 자꾸 주변에 제 친구들 지나가다 만나면 잘지내냐고 묻고
제 친구들에게 밥 먹자 말하고 말할꺼 있다면서 정말 먼저 연락해서 자꾸 주변에
친구 만나면 몇일전에 니 전 여친 만났다 소리를 너무 들어요.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궁금한게 저거 기준이 애매한데 바람으로 쳐야하나요?
그리고 제 주변이나 왜 자꾸 소리 들리게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