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흉터가 될줄은,,,

dreamsinger2008.10.20
조회250

다른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한지 언 2년7개월째,

 

가끔 다른사람들은 만나려고 노력했었지만

혹시나가 역시나로 항상 끝나 버린 바보같은 나,

 

그러다가 정말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겨도,

 

"이 사람도 똑같을 거야.."라는 바보같은생각으로 혼자

다 접어버리고 또 속앓이,

 

예전의 상처가 난 시간이 지나면 낳을줄알았다.

 

하지만 그상처가 이젠 흉터가 되버리는것만같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사랑하고 싶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싶지만

내 가슴은 아는데, 알면서도 날 말린다.

 

이제야 겨우 피가 멈춘 상처에 또다시 상처가 생기면 다신 낳지 못할거같다구,

 

그래서 내 자신이 항상 내 자신을 말리곤 한다.

아플걸 알고, 힘들걸 알지만 , 하는게 사랑이라고 하지만.

 

내게 이제 그런 용기 따위는 존재 하지 않는것같다.

 

누가 그러드라

 

"아무 여자나 만나봐, 나이트가서 부킹도 하고 지나가는 여자 마음에 들면 번호도 달라그러고

그러다보면 니 마음이 열릴지아냐?"

 

하지만 난 그래,

내게 이제 그런 모험따위를 할 힘은 없다고, 간신히 내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중이라고,

겉으로는 강한척하지만 내 가슴속은,이미 피투성이 인걸.

 

이런 모습에 날 욕하는 사람들도 있더군,

뭐이리 차갑냐고,싸가지없냐고, 혹은 왜 저렇게 웃냐고,

 

근대 난 그렇게 생각해,

차가운건 내자신이 또다시 정이란게 생길까봐 그러는거고,

웃는건 울기 싫으니까,

내겐 눈물이란 이젠 보이질 않거든,

그냥 다 웃음 으로 넘겨 버리거든 웃음혹은 무관심 무표정 , 내겐 이렇게 나쁜것들 밖에

남지 않았어,

예전에 free hug란건 했을때 그사람이 그러드라

"행복하세요"라고 난속으로 그렇게 생각했지,

행복하고싶다고....하지만 내겐 남녀간의 사랑이란 존재 할수도 ,존재해서는 안되는건가봐,

그냥 마음이 아파,

 

사랑하고싶다,

연애가 아닌사랑,

촛불처럼 순간 활활 타오르다 꺼져버리는 사랑이 아니라,

낮에는안보이는듯 싶지만 언제나 내곁에있고,

밤이면 내곁에 확실히 보여질수있는, 그래서 내게 소중함을 알려주는 그런

달빛같은사랑, 그냥 바보같은 소리 오늘도 입밖에 내뱉고 말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