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헤어지고 한달이면 다 잊을 줄 알았어요 ..근데 1년 다되가는데 항상 제 머릿속에 그사람이 있어요 전 제가 그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랑해서 못잊는 걸까요? 정말 잊고 싶은데 ..그사람이랑 자주 만났던 수원역만 가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려서(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는데 몬가 두려워요 ㅜ)수원역 가지도 못하고 뭘하든지 그사람 생각이 항상 나요 1년이 다되가는 지금까지요 절 그렇게 사랑해 준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상처란 상처는 많이 줬는데 왜전 그사람을 미워하지도 않고 잊지도 못하고 이러는 걸까요 ..그사람은 새여자친구랑 잘지내는데 저도 정말 잊고 싶은데 왜 못잊는 걸까요 ?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