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생 친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듣는 저도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는데 동생을 오죽할까 싶습니다.
도저히 이런 상황을 어떻게 넘어가야 좋을지 모르겠어 서 글을 씁니다.
우선 제 동생은 중학교 3학년이고 내년에 고등학교 1학년이 됩니다. 저희는 외국에 살고 있어서 한국인친구들이 학교에 몇 명 없어요.
문제는 제 동생의 친구입니다. 동생의 친구는 흔히 말해 중2병입니다.
한참 킬미힐미가 인기고 끝나갈 무렵쯤 이었습니다. 그 때쯤 동생친구는 자신이 다중인격이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조증, 기면증, 우울증 등등이 있어서 자신이 많이 아프고 힘들다고 매일 동생에게 화풀이와 짜증을 낸다고 했습니다. 우선 저는 제 학업 때문에 바쁘고 그저 흔한 사춘기 때의 관종짓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내막을 듣고 생은 바뀌었습니다.
그 친구는 동생을 때리고 “아, 미안, 내 다중이가 그런거야” 이러질 않나…
매일 학교에서 힘들다고 울고, 자신을 상담해 달라, 웃겨달라, 우리는 친구 아니냐 이러면서 괴롭게 한다고 했습니다. 동생은 처음에는 이런 친구가 불쌍해서 잘해줬지만 점점 도가 지나쳐지고 자신도 이 친구 때문에 힘들다고 했습니다.
앞뒤가 안 맞는 것은 그 친구는 정신병이 있어서 ‘한의원’에서 주는 한약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정신외과가 없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하질 않나, 우울증이 가지고 있는데 학교에서 놀 때는 누구보다 신나서 놀지를 않나, 기면증인데 한번도 쓰러진 적을 본적이 없고…
또 한번은 동생이 그저 친구에 “오늘 옷이 이쁘네?”라고 말을 건 냈는데 갑자기 그 친구 수업중간에 벌떡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야?! 너 왜 나를 괴롭혀? 나 좀 내버려둬!”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습니다. 동생은 너무 놀라서 “미안..” 이랬다고 하더군요…
그날 저녁 그 친구는 메시지로 자신이 아프고 힘들어서 그랬다고 친구니까 이해해달라고 친구인데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람마다 다 힘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관종의 수준을 넘어서 이런 인간을 매일 봐야 하는 동생이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그 친구의 어머니를 만나 적이 있어서 저는 진지하게 그 친구가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제 동생에게 매일같이 말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엄마는 자신의 아이는 어렸을 때, 유치원생이었을 때 ADHD가 있었다고 지금은 아주 말짱하다고 합니다. 그 외, 아무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여 때까지 동생이 격은 모든 고생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동생에게 그 친구가 전화가 와서 막 따지더군요. “왜 자신을 믿지 않냐고”, 친구도 아니라는 식으로 막 말을 하면서 엄마가 잘못 알아 들은 거고 자신은 정신병이 맞다고 동생에게 화를 냈다고 했습니다.
하다못해 동생은 그 많은 정신병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증거도, 엄마도 다 거짓말인데 어떻게 믿냐고 말을 했지만
“어떻게 친구가 증거가 필요해?” 이러면서 자신의 엄마는 자신이 정신병 즉, ADHD가 있다고 말했다고 뻔뻔하게 우겼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지만 지금 동생도 사춘기고 친구가 큰 의미여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게다가 외국은 한인친구들끼리 적어서 혼자 매일 끙끙 앓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단답 만하고 멀리하라고 했지만.. 하루가 멀게 동생에게 끈질기게 자신이 힘들고 불쌍하고 아프다고 호소하는 친구에게 단답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동생에게 메시지로 자신이 거식증에 걸려서 학교를 몇 일 못 갔고 여 때까지 힘들게 한 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미안하고 합니다. 아니 이게 무슨 경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병 줬다가 약 줬다가 화내고 때리다가 미안하다 그러더니 이젠 또, 거식증 때문이라고 하질 않나.. 이젠 저도 못 참겠습니다… 거식증이 아니라 허언 증에 걸린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착한척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친구들에게 툭하면 울기 때문)하는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생이 너무 불쌍합니다
저는 우선 답장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 사태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서 조언 구합니다.
자신이 다중인격, 조을증, 기면증 등이 있다는 친구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동생 친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듣는 저도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는데 동생을 오죽할까 싶습니다.
도저히 이런 상황을 어떻게 넘어가야 좋을지 모르겠어 서 글을 씁니다.
우선 제 동생은 중학교 3학년이고 내년에 고등학교 1학년이 됩니다. 저희는 외국에 살고 있어서 한국인친구들이 학교에 몇 명 없어요.
문제는 제 동생의 친구입니다. 동생의 친구는 흔히 말해 중2병입니다.
한참 킬미힐미가 인기고 끝나갈 무렵쯤 이었습니다. 그 때쯤 동생친구는 자신이 다중인격이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조증, 기면증, 우울증 등등이 있어서 자신이 많이 아프고 힘들다고 매일 동생에게 화풀이와 짜증을 낸다고 했습니다. 우선 저는 제 학업 때문에 바쁘고 그저 흔한 사춘기 때의 관종짓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내막을 듣고 생은 바뀌었습니다.
그 친구는 동생을 때리고 “아, 미안, 내 다중이가 그런거야” 이러질 않나…
매일 학교에서 힘들다고 울고, 자신을 상담해 달라, 웃겨달라, 우리는 친구 아니냐 이러면서 괴롭게 한다고 했습니다. 동생은 처음에는 이런 친구가 불쌍해서 잘해줬지만 점점 도가 지나쳐지고 자신도 이 친구 때문에 힘들다고 했습니다.
앞뒤가 안 맞는 것은 그 친구는 정신병이 있어서 ‘한의원’에서 주는 한약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정신외과가 없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하질 않나, 우울증이 가지고 있는데 학교에서 놀 때는 누구보다 신나서 놀지를 않나, 기면증인데 한번도 쓰러진 적을 본적이 없고…
또 한번은 동생이 그저 친구에 “오늘 옷이 이쁘네?”라고 말을 건 냈는데 갑자기 그 친구 수업중간에 벌떡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야?! 너 왜 나를 괴롭혀? 나 좀 내버려둬!”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습니다. 동생은 너무 놀라서 “미안..” 이랬다고 하더군요…
그날 저녁 그 친구는 메시지로 자신이 아프고 힘들어서 그랬다고 친구니까 이해해달라고 친구인데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람마다 다 힘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관종의 수준을 넘어서 이런 인간을 매일 봐야 하는 동생이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그 친구의 어머니를 만나 적이 있어서 저는 진지하게 그 친구가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제 동생에게 매일같이 말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엄마는 자신의 아이는 어렸을 때, 유치원생이었을 때 ADHD가 있었다고 지금은 아주 말짱하다고 합니다. 그 외, 아무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여 때까지 동생이 격은 모든 고생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동생에게 그 친구가 전화가 와서 막 따지더군요. “왜 자신을 믿지 않냐고”, 친구도 아니라는 식으로 막 말을 하면서 엄마가 잘못 알아 들은 거고 자신은 정신병이 맞다고 동생에게 화를 냈다고 했습니다.
하다못해 동생은 그 많은 정신병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증거도, 엄마도 다 거짓말인데 어떻게 믿냐고 말을 했지만
“어떻게 친구가 증거가 필요해?” 이러면서 자신의 엄마는 자신이 정신병 즉, ADHD가 있다고 말했다고 뻔뻔하게 우겼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지만 지금 동생도 사춘기고 친구가 큰 의미여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게다가 외국은 한인친구들끼리 적어서 혼자 매일 끙끙 앓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단답 만하고 멀리하라고 했지만.. 하루가 멀게 동생에게 끈질기게 자신이 힘들고 불쌍하고 아프다고 호소하는 친구에게 단답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동생에게 메시지로 자신이 거식증에 걸려서 학교를 몇 일 못 갔고 여 때까지 힘들게 한 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미안하고 합니다. 아니 이게 무슨 경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병 줬다가 약 줬다가 화내고 때리다가 미안하다 그러더니 이젠 또, 거식증 때문이라고 하질 않나.. 이젠 저도 못 참겠습니다… 거식증이 아니라 허언 증에 걸린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착한척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친구들에게 툭하면 울기 때문)하는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생이 너무 불쌍합니다
저는 우선 답장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 사태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서 조언 구합니다.
이러다가 동생 죽을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