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중딩간접경험했다

여자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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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판쓰는거 처음인데 편하게 음슴체로함
일단 나는 지금 중2고 내 초6때 얘기를 해볼려함ㅇㅇ
학교이미지상 이름은 얘기안하겠음

솔직히 초5때까지만해도 별생각없었음 사실 기억도 안나지만 하라면하고 하지말라면 안하는 그런 착한 학생이였음 근데 문제는 초6때부터 시작됨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초등학교같은 학교는 어디에도 없을꺼임 6학년 들어가자마자 선생님들이 규칙?같은걸 말해줌
귀걸이,피어싱,목걸이,반지등등 악세사리같은거 하면 압수하거나 뭐라하고
치마레깅스나 치마도 못입게함 또 간단한 선크림바르는것도 엄청 뭐라함 그리고 심지어 염색하는것도 엄청 아니꼬아함 내가 초6때 밝은 갈색으로 염색했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나보자마자 '머리에 노란물 들이고 좋아보인다'라는식으로 비꼼ㅋㅋㅋㅋㅋㅋ
그때는 가만히 있었는데 그때의 내가 참 병신같음 심지어 따른반에 어떤여자애는 머리 허리까지였는데 그반선생님이 머리길다고 짜르고 오라함ㅅㅂ 조카 중학교인줄 알았음
우린 이렇게 힘든날을 보내다가 사건한개가 터짐 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카오스토리라고 다알거라고 생각함ㅇㅇ 여튼 카스에 나랑다니는 친구들중 한명이 저격글을 올렸는데 거기에 많은 아이들이 댓들을 담 그리고 그걸 쌤들이 봄ㅋ
그다음날에 저격글올린애랑 댓단애들이랑 다 연구실?에 불러서 경위서를 씀... 근데 갑자기 경위서를 열심히 쓰고 있는 우리들 한테 남친이 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도 없지만 그때도 없엇음...ㅜ 여튼 몇명의 애들이 있다고 하니깐 뭐라했는지앎?
헤어지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
조카 어이털렷음 근데 그당시에는 너무 순수해서 남친있었던 여자애들 다 움 그리고
선생님들이 그뒤로 우린 카톡 카스등등 모든 SNS를 금지당함 수시로 선생님들이 검사함^!^ 하지만 나란년 지우기 싫어서 숨김표시함 뀨
여기까지 버텨온 내가 대단하다 느꼈지만 선생님들이 두개를 더 금지시킴 이 두가지가 학교다니는 낙을 없앰 바로 쉬는시간에 교실 밖에 못나가는거랑 복도에서 2명이상이 몰려 이야기하고 있으면 안된다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우리가 커서 사회생활파탄나게 할 계획이였으면 솔직히 인정할만 하지만 전혀 그럴 계획이 아니였었음 순진한 우리는 또 그 말을 따름 아 슈발 조카 빡쳐 그래서 우리는 선생님들 눈치 조카 보면서 6학년을 마감함
지금도 생각하면 개빡침 만약에 다시 돌아가면 내 안에 있는 모든 반항을 쏟아부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