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과에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이 오빠의 마음을 도대체 모르겠어요ㅠㅠ따로 만난 적은 없고 항상 다른 사람들하고 모일때 만나는데만났을 땐 정말 여자친구에게 하듯이 잘 대해줍니다. 예를 들자면 저번에 엠티에 갔었을 때 있었던 일인데요.거의 흥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오빠 포함 몇명이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대로 취해서 놀고 있었고 저는 피곤해서 누워 있었어요.방이 1개밖에 없어서 노는 사람들 근처 벽에 붙어서 웅크리고 누웠는데오빠가 저를 보고는 ‘우리 OO이 발을 내놓고 자고 있네.. 여자는 발 내놓고 자면 안된다던데’ 이런식으로 중얼중얼하면서자기 외투를 벗어서 제 발에 살포시 덮어주더라구요.그 후로도 계속 제가 자세 바꿔서 외투가 벗겨지면 고쳐 덮어주고..기침하니까 쳐다보면서 걱정해주고..막 같이 있는 친구들한테 내가 OO이 지켜줘야 된다고 그러고주변 친구들이 사귀냐고 물어볼 정도로 계속 챙겨주는데 저 정말 많이 설렜어요ㅠㅠ 근데 이렇게 잘해주면서 정작 개인적으로는 연락이 잘 없어요.엠티 끝나고 나서 오빠가 먼저 전화해주긴 했는데 진짜 짤막하게 끝내고 카톡도 두세게 오가고는 바로 읽씹당했어요.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아예 연락없는 날이 더 많고..제가 먼저 연락해봐도 단답에 읽씹을 넘 많이 해서 나를 부담스러워하나 싶을 정도에요. 며칠전 주말에 오빠네 동네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밥먹자고 연락했는데고향에 내려가 있대요.. 올라가면 보자고 하던데 올라온지 며칠이 지나도 그냥 감감무소식이네요ㅜㅜ다른 여자사람에게도 저런식으로 친절하게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그냥 만났을때만 커플코스프레를 즐기는건지 아님 소심해서 그러는건지 감을 못잡겠어요.답답해 죽을 것 같은데 이런거 직접 물어봐도 괜찮은 걸까요?
만났을땐 관심있는 것 같은데 안만날땐 관심없는 것 같은 남자
같은과에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이 오빠의 마음을 도대체 모르겠어요ㅠㅠ
따로 만난 적은 없고 항상 다른 사람들하고 모일때 만나는데
만났을 땐 정말 여자친구에게 하듯이 잘 대해줍니다.
예를 들자면 저번에 엠티에 갔었을 때 있었던 일인데요.
거의 흥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오빠 포함 몇명이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대로 취해서 놀고 있었고
저는 피곤해서 누워 있었어요.
방이 1개밖에 없어서 노는 사람들 근처 벽에 붙어서 웅크리고 누웠는데
오빠가 저를 보고는 ‘우리 OO이 발을 내놓고 자고 있네.. 여자는 발 내놓고 자면 안된다던데’ 이런식으로 중얼중얼하면서
자기 외투를 벗어서 제 발에 살포시 덮어주더라구요.
그 후로도 계속 제가 자세 바꿔서 외투가 벗겨지면 고쳐 덮어주고..
기침하니까 쳐다보면서 걱정해주고..
막 같이 있는 친구들한테 내가 OO이 지켜줘야 된다고 그러고
주변 친구들이 사귀냐고 물어볼 정도로 계속 챙겨주는데 저 정말 많이 설렜어요ㅠㅠ
근데 이렇게 잘해주면서 정작 개인적으로는 연락이 잘 없어요.
엠티 끝나고 나서 오빠가 먼저 전화해주긴 했는데 진짜 짤막하게 끝내고 카톡도 두세게 오가고는 바로 읽씹당했어요.
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아예 연락없는 날이 더 많고..
제가 먼저 연락해봐도 단답에 읽씹을 넘 많이 해서 나를 부담스러워하나 싶을 정도에요.
며칠전 주말에 오빠네 동네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밥먹자고 연락했는데
고향에 내려가 있대요.. 올라가면 보자고 하던데 올라온지 며칠이 지나도 그냥 감감무소식이네요ㅜㅜ
다른 여자사람에게도 저런식으로 친절하게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만났을때만 커플코스프레를 즐기는건지 아님 소심해서 그러는건지 감을 못잡겠어요.
답답해 죽을 것 같은데 이런거 직접 물어봐도 괜찮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