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참 무섭죠. 성추행...폭행..등 너무 문란한 방향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회가 가고 있는 것 같애여.. 저는 이제 08학번이고, 졸업한지 어엿 1년이 되어가는 새내기입니다.(생긴건 30대이지만.....) 고3때 있었던 에피소드가 갑자기 생각나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일단 우리 아파트에서 울 학교까지는 대략 30분, 그쪽으로 가는 버스는 2개 노선. 친구랑 매일 같이 등교했던 나는 그날도 다름없이 6시 50분에 탔습니다, 1개노선은 우리 시를 빠져나가는 버스이고, 하나는 시를 도는 순환노선이었습니다. 원래 후자를 타고다녔는데 그땐 일찍 가야 될 일이 있어서 전자를 탔습니다. 거기엔 대학생들이 많은데여, 시루안에 콩나물처럼 움짝달싹 못하져..그런데 우리아파트에서 한 네 정거장갔나... 거의 꽉찼는데 한 남자가 맨뒤에 앉아있던 우리자리쪽까지 비집고 비집어서 오는거예여..;; 버스 자리 배열이 어떻냐면,,,맨뒷 자리 있구요, 앞에는 좌,우 각각 1개씩있고 그 앞에는 두명이 앉을수 있는 좌석 좌,우 한개씩있고 그 앞으로 좌,우 한개씩. 이렇게 되잇는데.. 원래 맨 뒷자리는 한층 더 떠 있잔아여, 거기에 앉아서 가곤 했는데... 암튼, 그 남자가 오더니만..우리는 맨뒤에 앉아있었죠. 갑자기 다리하나를 그 계단에 올리는 거예여, 마침 우리 앞에는 여대생 한명이 타고있었는데.....- -;; 그 남자는 자크를 열더니만... 여자한테 계속 들이대는 거예여..;; 뒤에서 보고 있던 나와 친구,,대략난감.... 친구왈," 점마 머하노??" "내가아나" " 미친놈 아이가" " 머라좀 해바라 " 이렇게 해서,, 저는 조용히 있기로하고...싸움잘하는 저의 친구가...따끔하게 날렸습니다. " 상쾌한 아침부터 오데 ㅈㄹ맞은 짓거리하고 앉았노? 미친거 아이가 이거....대가리 총마앗나" 울학교애들이 많았기때문에 막 눈길이 오죠... 제가 나중에 생각했을때 그 남자는 약간 정신 박약인것 같았습니다. 표정은 어쩔줄 모르고..비좁아서 오도가도 못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가(?) 침해당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그래도 대중교통에서 그런 짓을 하면 안되지요.......... 2정거장 가다가 내리더군요,,,성 교육이 절실한 거죠.. 그 사람 표정을 봤는데..정말 웃으면서 좋아하고 있더군요..- -;; 자기 자신만 만족하면 되는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걸 당하는 여대생은 얼마나 무안하고...- -;;뭐..이건 소리를 지르기도 좀 그렇고....;; 이런 세상은 있을 수 없어요.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버스에서 일어난 일..
요즘 세상이 참 무섭죠. 성추행...폭행..등 너무 문란한 방향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회가
가고 있는 것 같애여..
저는 이제 08학번이고, 졸업한지 어엿 1년이 되어가는 새내기입니다.(생긴건 30대이지만.....)
고3때 있었던 에피소드가 갑자기 생각나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일단 우리 아파트에서 울 학교까지는 대략 30분, 그쪽으로 가는 버스는 2개 노선.
친구랑 매일 같이 등교했던 나는 그날도 다름없이 6시 50분에 탔습니다,
1개노선은 우리 시를 빠져나가는 버스이고, 하나는 시를 도는 순환노선이었습니다.
원래 후자를 타고다녔는데 그땐 일찍 가야 될 일이 있어서 전자를 탔습니다.
거기엔 대학생들이 많은데여, 시루안에 콩나물처럼 움짝달싹 못하져..그런데 우리아파트에서
한 네 정거장갔나... 거의 꽉찼는데 한 남자가 맨뒤에 앉아있던 우리자리쪽까지 비집고 비집어서
오는거예여..;;
버스 자리 배열이 어떻냐면,,,맨뒷 자리 있구요, 앞에는 좌,우 각각 1개씩있고 그 앞에는 두명이
앉을수 있는 좌석 좌,우 한개씩있고 그 앞으로 좌,우 한개씩.
이렇게 되잇는데.. 원래 맨 뒷자리는 한층 더 떠 있잔아여, 거기에 앉아서 가곤 했는데...
암튼, 그 남자가 오더니만..우리는 맨뒤에 앉아있었죠. 갑자기 다리하나를 그 계단에 올리는
거예여, 마침 우리 앞에는 여대생 한명이 타고있었는데.....- -;; 그 남자는 자크를 열더니만...
여자한테 계속 들이대는 거예여..;; 뒤에서 보고 있던 나와 친구,,대략난감....
친구왈," 점마 머하노??"
"내가아나"
" 미친놈 아이가"
" 머라좀 해바라 "
이렇게 해서,, 저는 조용히 있기로하고...싸움잘하는 저의 친구가...따끔하게 날렸습니다.
" 상쾌한 아침부터 오데 ㅈㄹ맞은 짓거리하고 앉았노? 미친거 아이가 이거....대가리 총마앗나"
울학교애들이 많았기때문에 막 눈길이 오죠...
제가 나중에 생각했을때 그 남자는 약간 정신 박약인것 같았습니다.
표정은 어쩔줄 모르고..비좁아서 오도가도 못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가(?) 침해당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그래도 대중교통에서 그런 짓을 하면 안되지요..........
2정거장 가다가 내리더군요,,,성 교육이 절실한 거죠..
그 사람 표정을 봤는데..정말 웃으면서 좋아하고 있더군요..- -;; 자기 자신만 만족하면 되는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걸 당하는 여대생은 얼마나 무안하고...- -;;뭐..이건 소리를
지르기도 좀 그렇고....;;
이런 세상은 있을 수 없어요. 우리모두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