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할게요!!
무엇보다 많으신 분들이 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읽다보니 제 생각이 정리 된 것 같아요!!
솔직히 전 원래 결혼 생각이 없었고 앞으로도 쭈욱~ 없을 계획이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그 마음을 바꿔놓았어요..
그래서 제가 너무 어리게만 생각한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해드린 게 없어서 자기도 결혼할 때 받을 수가 없다네요..ㅎㅎ
그건 결혼해서도 마찬가지고요..ㅎㅎ원래 크게 신경도 안 썼어요~ 그런 부분은요..ㅎㅎ
그래서 현재 남친보다는 제가 조금 더 벌고 모아둔 돈도 좀 있어서 남자친구가 그렇게 벤츠(?)라는 생각을 안 드네요..ㅎㅎ이런 저런 사정을 들어봤을 때요..ㅎㅎ
어쨌던 남자친구도 연수 갔다오는 것도 허락했고, 각자 부모님보다는 서로의 부모님께 잘 하자라고 상의도 끝냈지만! 여기 계신 저보다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듣고 남자친구랑 좀 더 연애하고 제가 하고싶은 것 다 하고 결혼하는걸로 설득해봐야겠어요~!!
맘 아프지만 남자친구가 싫다고 하면 헤어질 각오까지 하고 있으니..
어쨌던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는 4살 터울의 남자친구와 1년 반 교제 중이고 빠르면 내년 봄, 늦으면 가을 정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진행해야 하는지..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맨날 눈팅만 하다고 조언 좀 얻어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일 욕심이 많아 현재 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어요...
제가 하는 일이 프리랜서라 제 시간만 딱 해주고 오면 되고 언제든 그만 뒀다가 언제든 다시 일을 구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일 하는 시간에 비해 수입도 괜찮고 시간 조절을 제가 할 수 있어서 남자친구가 결혼하는데 이런 부분을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어렸을 때 10년 정도 배우던 게 있었는데 그게 물거품 되면서 대학도 아예 다른과로 가고 회사도 취업했다가 지금 어렸을 때 배웠던 분야의 일을 2년 좀 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을 놓고 싶은 생각도 없고 오히려 더 배우고 싶어요...
그런데 이 분야를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자격증 3개 정도가 더 필요한데 마지막 자격증은 해외로 유학(?) 하기 나름 이지만 기간이 3~6개월 정도 연수를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30살 이내에 모두 마칠 생각이고요.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그럼 결혼하고 연수 간다는건데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그럴만하죠..
그러면서 애가 있어도 갈거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애가 있어도 갈거다. 라고 했더니 저보고 무책임하다고 하네요..네..저도 무책임한거 알아요..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애 두고 못 갈거 같지만 남자친구 한테는 그게 가고 싶다는 의지 표현이었거든요..
그리고 내년에 결혼하면 2년 정도 신혼생활 하다가 애를 가질 생각이라고 사귀는 내내 남자친구한테 누누히 얘기 했고그 사이에 다녀올 거라고요..
금전적인 부분은 결혼하고 나서도 내달라고 안 할거니까 걱정말라고 했고요..
저는 이렇게 얘기했는데 남자친구는 자기랑 결혼 못 한다는 소리를 돌려 말하는거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제가 외동에 저희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세요..
그렇다고 집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요...
남자친구네 어머님은 금융권 쪽 대기업에서 임원급하고 계시고 아버님은 고위 공무원에 올해 퇴직하셨어요..
그래서 나는 남들처럼 시댁에 많이 못 할 것 같고, 우리 엄마 아빠를 먼저 챙겨야겠다 라고 했어요...
자기랑 결혼한다는 소리를 할 때 저런 것 다 생각하고 대답 한거 아니냐고...
그래서 지금 자기랑 결혼 못한다고 얘기하는거냐고 그래서 제가 그럼 서로 100% 양보는 안되니까 남자친구 보고 어느 정도는 이해해달라. 나도 양보하겠다. 그렇게 얘기했는데 결국엔 아무런 결론 없이 잘자 라고 하고 끝이 났네요..
휴...결혼 생각하니 깝깝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적었습니다..기다려달라고 하거나 안하는 게 맞는건가요..??
조언 부탁 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결혼 진행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많으신 분들이 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읽다보니 제 생각이 정리 된 것 같아요!!
솔직히 전 원래 결혼 생각이 없었고 앞으로도 쭈욱~ 없을 계획이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그 마음을 바꿔놓았어요..
그래서 제가 너무 어리게만 생각한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해드린 게 없어서 자기도 결혼할 때 받을 수가 없다네요..ㅎㅎ
그건 결혼해서도 마찬가지고요..ㅎㅎ원래 크게 신경도 안 썼어요~ 그런 부분은요..ㅎㅎ
그래서 현재 남친보다는 제가 조금 더 벌고 모아둔 돈도 좀 있어서 남자친구가 그렇게 벤츠(?)라는 생각을 안 드네요..ㅎㅎ이런 저런 사정을 들어봤을 때요..ㅎㅎ
어쨌던 남자친구도 연수 갔다오는 것도 허락했고, 각자 부모님보다는 서로의 부모님께 잘 하자라고 상의도 끝냈지만! 여기 계신 저보다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듣고 남자친구랑 좀 더 연애하고 제가 하고싶은 것 다 하고 결혼하는걸로 설득해봐야겠어요~!!
맘 아프지만 남자친구가 싫다고 하면 헤어질 각오까지 하고 있으니..
어쨌던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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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살 여자 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및 띄어쓰기 양해 부탁 드릴게요.
저는 4살 터울의 남자친구와 1년 반 교제 중이고 빠르면 내년 봄, 늦으면 가을 정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진행해야 하는지..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맨날 눈팅만 하다고 조언 좀 얻어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일 욕심이 많아 현재 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어요...
제가 하는 일이 프리랜서라 제 시간만 딱 해주고 오면 되고 언제든 그만 뒀다가 언제든 다시 일을 구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일 하는 시간에 비해 수입도 괜찮고 시간 조절을 제가 할 수 있어서 남자친구가 결혼하는데 이런 부분을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어렸을 때 10년 정도 배우던 게 있었는데 그게 물거품 되면서 대학도 아예 다른과로 가고 회사도 취업했다가 지금 어렸을 때 배웠던 분야의 일을 2년 좀 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을 놓고 싶은 생각도 없고 오히려 더 배우고 싶어요...
그런데 이 분야를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자격증 3개 정도가 더 필요한데 마지막 자격증은 해외로 유학(?) 하기 나름 이지만 기간이 3~6개월 정도 연수를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30살 이내에 모두 마칠 생각이고요.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그럼 결혼하고 연수 간다는건데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그럴만하죠..
그러면서 애가 있어도 갈거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애가 있어도 갈거다. 라고 했더니 저보고 무책임하다고 하네요..네..저도 무책임한거 알아요..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애 두고 못 갈거 같지만 남자친구 한테는 그게 가고 싶다는 의지 표현이었거든요..
그리고 내년에 결혼하면 2년 정도 신혼생활 하다가 애를 가질 생각이라고 사귀는 내내 남자친구한테 누누히 얘기 했고그 사이에 다녀올 거라고요..
금전적인 부분은 결혼하고 나서도 내달라고 안 할거니까 걱정말라고 했고요..
저는 이렇게 얘기했는데 남자친구는 자기랑 결혼 못 한다는 소리를 돌려 말하는거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제가 외동에 저희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세요..
그렇다고 집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요...
남자친구네 어머님은 금융권 쪽 대기업에서 임원급하고 계시고 아버님은 고위 공무원에 올해 퇴직하셨어요..
그래서 나는 남들처럼 시댁에 많이 못 할 것 같고, 우리 엄마 아빠를 먼저 챙겨야겠다 라고 했어요...
자기랑 결혼한다는 소리를 할 때 저런 것 다 생각하고 대답 한거 아니냐고...
그래서 지금 자기랑 결혼 못한다고 얘기하는거냐고 그래서 제가 그럼 서로 100% 양보는 안되니까 남자친구 보고 어느 정도는 이해해달라. 나도 양보하겠다. 그렇게 얘기했는데 결국엔 아무런 결론 없이 잘자 라고 하고 끝이 났네요..
휴...결혼 생각하니 깝깝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적었습니다..기다려달라고 하거나 안하는 게 맞는건가요..??
조언 부탁 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