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잘줄모르는레오

레오집사2016.10.13
조회13,278
전에 꼬미아빠님 글에 댓글달았다가
베플됐었는데 고양이판 써달라고 하셨던 분이 생각나서
레오를 소개해 볼까 해요ㅋ.ㅋ
글 재주가 전혀 없어서 후...

2016년6월12일생
레오/남아/스코티쉬폴드(브리티쉬+폴드)


파랗고 투명했던 눈에 반해 당장 모셔왔는데



누구냐 넌



그래 넌 처음부터 범상치 않았어



다소곳한것도 이상해



사람인척하지마








똑바로 잘줄모르고..
병원만가면 주인도 못알아보고..
(병원에서 이렇게 승질더러운 애 처음본대요..)
먹을것만 밝히고..
내가 엄마인건지 장난감인건지
맨날 물어대서 상처투성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랑해ㅡ3ㅡ










그래도 밤에잘땐 꼭꼭 같이자요ㅋ.ㅋ
레오를 실제로 만난 분들은
얘를 도대체 어떻게 키우냐 하시지만
집에있을때 애교가 얼마나 많은데ㅜㅜㅜㅜㅜ

레오가 뽀뽀도 해줘요!
사진찍으려하면
정색하고 가버려서 증거가 없음..
아무도 안믿어줌..

아 그리고 집앞 슈퍼갈때 몇번 안고갔더니
나가려고하면 자꾸 따라나오려하고
안으라하는데 외출냥이가 될 수 있을까요??




이상 역변냥이 레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