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특이해서 처음 술집에서 봤을 때 다음 만날 때까지 맞춰오라고했던 너 그립네.... 아직 못해준 예쁜 말들 많은데 환승이별당한 거라 더 맘 아프네 그 사람하고 알콩달콩하고 있을 모습 생각하니 더 아프네 멍만 때리게 되고 너무 힘들어서 우리집 기쁨이 데리고 산책시키다가 우리동네에 있는 너네 언니가게 보게 된 순간 다시 심장이 쿵...... 돌아오는 길에 그 가게 안 보려고 돌아서면 내가 쿠키사들고 갔던 그 커피숍 보고 다시한번 더 쿵..... 넌 이별준비 다 하고 말한거라 그 준비기간동안 힘들었겠지..... 이제 너랑 나랑 같이 미래를 위해 함께 준비했던 것들 시작할 수 있는 날이 왔는데..... 너 없는 계획이라 완벽한 준비를 해도 오점만 있는 계획 같아.... 그 남자하고 내가 잊을 동안은 너무 알콩달콩 지내지마라..... 너 사진 다 지웠어.... 우리집 지금 힘들기도해서 너 더 이상 붙잡는 것도 그렇고.....
내가 사귀는 동안 너 눈물 흘리게 했던거 내가 지금 다 받는 거겠지... ㅎㅎㅎ 군대 가기 전에 어린 나이에 수많은 여자들 만나봤지만 물론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바람도 피고 쓰레기짓도 해봤지만 그 애인에게 군대에서 맞바람 맞고 차였을 때 상처로 제대하고나서 사람 맘주고 사귀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그 약속 홍대 그 술집에서 널 본 순간 다 허물어져갔지........ 너무 이뻐서 눈도 못 마주치고 말도 못걸어서 말좀 걸어달라구 화냈던 너..... 구래서 내 솔직한 마음 전해주려 너한테 흡연실로 따라오라하고 말했었지 너처럼 예쁜 사람 앞에서 말 잘 못하겠다고 교정하고있었는데 ㅎㅎㅎㅎ 상처나니까 잘못 되면 얼른 치과가서 빨리 재치료받구 자취방 장판은 깔았지??? 겨울이불도 빨고 추우니까 담요도 같이 덮구자 바보같이 새벽에 덜덜 떨지말구 그 남자가 같이 잘 때 너 추위 많이 타는거 알아서 이불 너한테 다 덮어주니??? 나는 너 추위 많이 타서 항상 그랬었는데 너는 자느라 몰랐겠지?? ㅎㅎㅎㅎ 너가 한달 전부터 내가 기억 못해쥰다고 서운해했지??? 다 기억하려고 핸드폰 메모장에 적고 고딩시절 영단어 암기하듯이 외워가면서 다시 잘해줄라고했는데... 내가 사준 그 손앤박 립스틱 잘 바르고있지??? 그 남자가 너 사달라하는 거 있으면 다 사주고??? 나보다 멋진 사람이어서 너한테 상처주는 말 안 하눈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서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잘해준 기억에 고마워하지 않아도 되구.... 내가 안 깨워줘도 그 사람이 잘 깨워주지??? 학교 늦으면 안 되잖아... 오늘 수업은 1시 수업이네 너가 제일 애증의 관계를 맺었던 염색전공 이제 일 시작해서 당당한 사람이 되어서 12월 졸전때 너희 부모님한테 당당히 날 보여드리고싶었는데 내가 돈이 없어서 어버이날 2000원짜리 카네이션밖에 못 사줘서 미안해... 그 남자한테는 내년에 꽃바구니같은 거 해달라구해... 하... 아니다 이러지 말아야겠다..... 나는 너 다 차단해서 이제 연락할 방법도 없어... 너 말대로 나중에 결혼해서 나같은 아들 낳아주길 바랬는데..... 너의 소원대로 평범하게 같이 늙어가길 바랬는데...... 하.............. 내가 해줬던 예쁜 말들 너가 해줬던 예쁜 말들.. 지금은 다 부질없어졌네.... 아직 1주일밖에 안 되어서 감정적으로 힘든데....... 더이상 답장 말라는 너의 마지막 카톡을 읽고 밤새 너와의 카톡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어..... 내가 바뀌어있고 널 잊을 때쯤이면 너가 나한테 전화 한통 해주겠지... 그 때는 서로 상처도 아물고 좋은 사람 만났을 테니까 웃으면서 전화통화 마지막으로 길게하자 너가 끊으라했던 담배 8개월간 잘 참았는데 헤어지고 1주일만에 20갑을 피웠어... 담배 태우면서 추억들 다 태워버릴라고 집 앞에 나가기가 두렵다 어딜가든 너하고 함께있던 장소들이 집근처에 널렸는걸..... 순서상으로는 첫사랑이 아니었지만 의미상으로는 너가 내 첫사랑이었던 것 같다.... 그 수많은 여자들 헤어지면 3일도 안돼서 잊고 다른 여자 만나서 잘만 놀았는데...... 이런 감정 처음 느껴보는거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이겨내야겠지..... 내 인생 진정한 첫사랑 ㄷㄱㅇ 잘 지내~!!!! >_____< 마지막으로 우리 같이 많이 썼던 이모티콘 써봤어.... ㅎㅎㅎㅎ....... 진심이야 미안하구 고마웠구 지금도 사랑해... 정말로 잘 지내렴.....
보고싶다... ㄷㄱㅇ
내가 사귀는 동안 너 눈물 흘리게 했던거 내가 지금 다 받는 거겠지... ㅎㅎㅎ 군대 가기 전에 어린 나이에 수많은 여자들 만나봤지만 물론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바람도 피고 쓰레기짓도 해봤지만 그 애인에게 군대에서 맞바람 맞고 차였을 때 상처로 제대하고나서 사람 맘주고 사귀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그 약속 홍대 그 술집에서 널 본 순간 다 허물어져갔지........ 너무 이뻐서 눈도 못 마주치고 말도 못걸어서 말좀 걸어달라구 화냈던 너..... 구래서 내 솔직한 마음 전해주려 너한테 흡연실로 따라오라하고 말했었지 너처럼 예쁜 사람 앞에서 말 잘 못하겠다고 교정하고있었는데 ㅎㅎㅎㅎ 상처나니까 잘못 되면 얼른 치과가서 빨리 재치료받구 자취방 장판은 깔았지??? 겨울이불도 빨고 추우니까 담요도 같이 덮구자 바보같이 새벽에 덜덜 떨지말구 그 남자가 같이 잘 때 너 추위 많이 타는거 알아서 이불 너한테 다 덮어주니??? 나는 너 추위 많이 타서 항상 그랬었는데 너는 자느라 몰랐겠지?? ㅎㅎㅎㅎ 너가 한달 전부터 내가 기억 못해쥰다고 서운해했지??? 다 기억하려고 핸드폰 메모장에 적고 고딩시절 영단어 암기하듯이 외워가면서 다시 잘해줄라고했는데... 내가 사준 그 손앤박 립스틱 잘 바르고있지??? 그 남자가 너 사달라하는 거 있으면 다 사주고??? 나보다 멋진 사람이어서 너한테 상처주는 말 안 하눈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서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잘해준 기억에 고마워하지 않아도 되구.... 내가 안 깨워줘도 그 사람이 잘 깨워주지??? 학교 늦으면 안 되잖아... 오늘 수업은 1시 수업이네 너가 제일 애증의 관계를 맺었던 염색전공 이제 일 시작해서 당당한 사람이 되어서 12월 졸전때 너희 부모님한테 당당히 날 보여드리고싶었는데 내가 돈이 없어서 어버이날 2000원짜리 카네이션밖에 못 사줘서 미안해... 그 남자한테는 내년에 꽃바구니같은 거 해달라구해... 하... 아니다 이러지 말아야겠다..... 나는 너 다 차단해서 이제 연락할 방법도 없어... 너 말대로 나중에 결혼해서 나같은 아들 낳아주길 바랬는데..... 너의 소원대로 평범하게 같이 늙어가길 바랬는데...... 하.............. 내가 해줬던 예쁜 말들 너가 해줬던 예쁜 말들.. 지금은 다 부질없어졌네.... 아직 1주일밖에 안 되어서 감정적으로 힘든데....... 더이상 답장 말라는 너의 마지막 카톡을 읽고 밤새 너와의 카톡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어..... 내가 바뀌어있고 널 잊을 때쯤이면 너가 나한테 전화 한통 해주겠지... 그 때는 서로 상처도 아물고 좋은 사람 만났을 테니까 웃으면서 전화통화 마지막으로 길게하자 너가 끊으라했던 담배 8개월간 잘 참았는데 헤어지고 1주일만에 20갑을 피웠어... 담배 태우면서 추억들 다 태워버릴라고 집 앞에 나가기가 두렵다 어딜가든 너하고 함께있던 장소들이 집근처에 널렸는걸..... 순서상으로는 첫사랑이 아니었지만 의미상으로는 너가 내 첫사랑이었던 것 같다.... 그 수많은 여자들 헤어지면 3일도 안돼서 잊고 다른 여자 만나서 잘만 놀았는데...... 이런 감정 처음 느껴보는거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이겨내야겠지..... 내 인생 진정한 첫사랑 ㄷㄱㅇ 잘 지내~!!!! >_____< 마지막으로 우리 같이 많이 썼던 이모티콘 써봤어.... ㅎㅎㅎㅎ....... 진심이야 미안하구 고마웠구 지금도 사랑해... 정말로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