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자작나무 단풍은 스러져가고 있지만,쾌청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어 드라이브 하기에너무 알맞는 날씨가 아닌가 합니다..알래스카 가을 풍경을 한번이라도 더 눈에 넣기위해 길을 떠 났습니다...이렇게 맑고 청명한 날에는 빙하가 더욱 선명하게 눈 앞으로 다가옵니다..알레이스카 리조트에 잠시 들렀습니다..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 전망대에서 차한잔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머리에 왕관을 쓴 새한마리가 길을 가로막네요..야생 블루베리가 가득했던 산책로길을 걸어보았습니다..빙하가 녹아 흐르는 냇가를 만나 잠시 쉬어가기도 했습니다..우리의 호프 곰돌이 아저씨도 여전히 자리를 잘 지키고 있네요..강감찬 장군 동상도 여전합니다.이제 그만 말에서 내려 쉬시지..아직도 짙게 물든 자작나무 단풍길이 푸른 하늘에 떠 있는 조각 구름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바다와 단풍 그리고, 청명한 가을하늘 이보다 기분좋은 드라이브는 없을 것 같습니다..스워드 하이웨이길은 늘 언제 달려도 신선합니다..굽이 굽이 돌고 돌때마다 늘 새로운 풍경과 장면을 보여줍니다..겨울로 접어들려다가 아쉬움에 다시 가을에 멈춰버린듯한 요즈음 날씨가 마냥 좋기만 합니다..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 그리고 마냥 편안하기만한 도로와 주변의 단풍으로 마음은 들뜨기만 합니다..산 봉우리에 내렸던 지난 첫눈은 계속되는 따듯한 날씨로 많이 녹아버렸습니다..구름 한자락이 머리를 내밀며 저를 반겨줍니다. .맞은편에는 디날리가 어슴프레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이게 뭐 같은가요?새집?아니랍니다.벌집입니다.벌들이 자작나무 껍질을 한올한올 가져와 집을 지은건데 , 이정도의집을 지을려면 그 작은 벌들이 얼마나 자작나무 실오라기 같은 껍질을 날라야 했을까요?.정말 대단한 벌들입니다..상추를 데쳐서 무친 나물입니다.상추를 뜨거운 물에 데치는거 아시나요?상추가 남아 돌기에 별걸 다 만든답니다..2년되어 완전히 성숙된 민들래 김치.지금이 정말 맛 좋은때랍니다.두가지만 있어도 밥 한그릇은 뚝딱이지요..밥맛 없을때 이런 토종 음식은 입맛을 돋궈 줍니다..부부가 차를 몰고 이주 예정으로 지금 한창 달려오고있습니다.평소 알래스카를 늘 눈여겨 보시다가 완전히 이주를 할 예정으로 부부가 차를 몰고 오고 계시는데18일 정도 도착 예정이라고 하시네요..모쪼록 안전운전 하시면서 여행 하시듯 천천히 무사히 오셨으면 합니다.. 1
알래스카 " 가을을 끌어안다 "
알래스카의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자작나무 단풍은 스러져가고 있지만,
쾌청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어 드라이브 하기에
너무 알맞는 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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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가을 풍경을 한번이라도 더
눈에 넣기위해 길을 떠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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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맑고 청명한 날에는 빙하가 더욱 선명하게
눈 앞으로 다가옵니다.
.
알레이스카 리조트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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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 전망대에서 차한잔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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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왕관을 쓴 새한마리가 길을 가로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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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블루베리가 가득했던 산책로길을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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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냇가를 만나 잠시 쉬어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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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곰돌이 아저씨도 여전히 자리를 잘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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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장군 동상도 여전합니다.
이제 그만 말에서 내려 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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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짙게 물든 자작나무 단풍길이 푸른 하늘에 떠 있는
조각 구름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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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단풍 그리고, 청명한 가을하늘 이보다 기분좋은 드라이브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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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길은 늘 언제 달려도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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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굽이 돌고 돌때마다 늘 새로운 풍경과 장면을 보여줍니다.
.
겨울로 접어들려다가 아쉬움에 다시 가을에 멈춰버린듯한 요즈음
날씨가 마냥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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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 그리고 마냥 편안하기만한 도로와
주변의 단풍으로 마음은 들뜨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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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봉우리에 내렸던 지난 첫눈은 계속되는 따듯한 날씨로
많이 녹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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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자락이 머리를 내밀며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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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는 디날리가 어슴프레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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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같은가요?
새집?
아니랍니다.
벌집입니다.
벌들이 자작나무 껍질을 한올한올 가져와 집을 지은건데 , 이정도의
집을 지을려면 그 작은 벌들이 얼마나 자작나무 실오라기 같은 껍질을
날라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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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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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데쳐서 무친 나물입니다.
상추를 뜨거운 물에 데치는거 아시나요?
상추가 남아 돌기에 별걸 다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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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되어 완전히 성숙된 민들래 김치.
지금이 정말 맛 좋은때랍니다.
두가지만 있어도 밥 한그릇은 뚝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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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없을때 이런 토종 음식은 입맛을 돋궈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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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차를 몰고 이주 예정으로 지금 한창 달려오고
있습니다.
평소 알래스카를 늘 눈여겨 보시다가 완전히 이주를
할 예정으로 부부가 차를 몰고 오고 계시는데
18일 정도 도착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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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안전운전 하시면서 여행 하시듯 천천히
무사히 오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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