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내용이 다소 다를수 있다는 점 먼저 양해 부탁 드려요. 지금 1년 3개월째 연애중인데 남자친구와 생각이 너무 다릅니다.이번일도 제가 이렇게 불같이 화가 나는게 본인은 오히려 이해가 안되고 저를 또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공개글로 여러가지 객관적인 조언 댓글이 필요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먼저 남자친구의 성격은.. 연애 초기 제 핸드폰에 가끔 오는 이성친구의 연락도 허용하지 않는 사람이 었습니다.조금만 시간이 늦을라치면 무슨 불륜녀를 대하듯 몰아가고 불같이 화를 내면서 이상한 생각도 하더군요 말도 안되는.. 그래서 대놓고 오빠 전에 만났던 여자중에 바람을 펴서 상처를 준적이 있느냐는 말을 할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제 핸드폰에 남자는 남친 빼고는 전혀 없습니다.이전에도 물론 제가 먼저 이성에게 연락 하거나 그런적은 없었구요.. 본론으로..6개월 전쯤? 남친은 업무상 여러 거래처를 다니며 대표자들과 친분을 쌓고 하는 영업직 입니다.이해 합니다. 업무 특성을.. 근데 어느날 퇴근후 우연히 핸드폰을 봤는데..어떤 여자에게 톡이 와있더군요..내용이 "뭐야 무슨 메롱이야?ㅎ" 이런?? 단순히 이 톡만 가지고 화가 났던게 아닙니다.. 이 톡은 그전에 어떤 대화가 있어야 하는 건데.. 그전 내용은 다 지웠더군요 맞습니다. 카톡을 주고 받은걸 지웠어요!! ㅇ ㅏ오... 솔직히 기분이 더러웠지만. 참고 추후에 물어봤더니.. 본인 거래처의 여자 사장이고 한살 동생인데.. 본인에게 영업상 이득을 많이 주는 관계라서 어쩔수 없이 친하게 지내는 거라고 그런식으로남자 일하는데 무슨~ 이런식으로 넘어 가더군요 이해 하지만.. 웃기지 않나요? 톡내용을 지운것과 아무리 친해도 공적인 관계인데 서로 반말트고 사적으로 그렇게 한다는게?근데 이해해줬습니다.그래도 신경이 조금 쓰여서 며칠후에 톡을 찾아봤더니... 더 수상하게 이름을 고의로 바꿔놨더군요 말도 안되게!! ""은행 금고 담당"" 이런식으로.. ㅎ제가 사진을 보고 찾아서 이거 왜 이렇게 바꼈냐고 하니까 "어~? 잘못저장 됐나보네?"라고 하더군요솔직히 말이 안되는데 분명히 제가 볼까봐 고의로 바꾼게 뻔한데..그냥 넘어갔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지금까지가 몇개월 전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터진건... 남친 핸드폰이 잠금이 없습니다. 야근후 돌아와서 씻기전에 저에게 핸드폰을 주면서 문자내역을 보고 지출내역 정리를 해달라고 해서 씻는동안 열심히 가계부를 적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시간이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늦은시간이었습니다.. 근데 보고있는데 저장이 안된 번호에 남자친구가 어떤 사진을 전송한게 있더라구요아침 출근해서 찍은거 같은데 본인 책상과 책상앞에 음료수 다이어리... 인증샷이..뭐지? 왜 이런사진을 보냈지? 누구지?라는 생각과 함께 혹시해서 번호를 순간적으로 외웠습니다. 요즘 솔직히 서로 출근하면 서로 바빠서 오전에 수고해 라는 톡 하나 하고 연락이 잘 안할때가 많은데 누구한테 아침부터 그런 문자를 보낸거지..? 번호도 저장안되어있는데..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고 아침까진 별 생각이 없었어요 크게 뭐..근데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또 남친이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가 출근 준비를 하러 가더군요..그래서 한번 더 핸드폰을 봤습니다.. 여러내역이 있는데.. 그 문자만 없더군요.. 그것만 골라서 지웠어요그래서 통화기록을 봤더니 아래 밑까지 쭉 내려본상황이고 또 그번호만 지웠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솔직히 어이가 없었어요 그것만 골라서 지운다는게... 행동자체가.. 아무 의미 없는 문자라고 해도 그것만.. 골라서.. 그래서 혼자 생각이 많아져서 친한 회사동생에게 말했더니 노발대발 하며 번호를 주라고 하더군요 여잔지 남자인지만 보자고.. 그래서 그 동생 핸드폰으로 찾아봤더니.. 6개월전 그 거래처 사장.. 한살 여자동생.. 그 여자더군요..솔직히 가슴이 엄청 두근두근 거리면서 열이 확 받았어요 남친한테 그렇게 믿음이 없냐고 뭐라고 하시겠지만.. 이상황엔 그랬어요..ㅠㅠ설마 생각도 안했는데 그때 그 여자더라구요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충분히 오해할 상황이 아닌가요? 행동이 구리잖아요...그렇게 중요하다는 거래처 사장번호가 저장도 안되어있고 골라서 지우고 무슨말을 한들 안들리고 기분이 안좋은데 생각을 할수록 열이 납니다.막말로 떳떳하면 안지우고 내역을 남겨두고 제가 볼수라도 있고 그럼 아.. 그냥 그런사이구나 일적인 관계구나 하고 그냥 넘어갈수가 있는 건데.. 지웠잖아요? 내용도 지우고 번호도 이름을 바꿧다가 지우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골라서 지우고 제가 오해하는게 이상한가요?아는 지인 몇몇에게만 아는 친한동생 이야기라며 대충 내용을 들려줬더니 다들 엄청 열을 냅니다.열받는다고 왜 지우냐고 뭐가 찔려서 라고 하고.. 몰래몰래 연락 하는 그런 애틋한 관계 아니냐는 말까지 하고 별 이야길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고 있다가..오늘 톡으로 왜 번호는 지웠냐 왜그런식으로 구리게 행동을 하느냐 첫마디 꺼냈는데 저보고 오히려 본인이 화가 난다고 합니다 아무 사이도 아니고 아무 내용도 없는데 내가 신경쓸까봐 지웠다며.. 너무 멀리 간거 같다면서 화를 내고 있네요.. 맞아요 제가 신경쓸까봐 지웠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남자친구 성격자체가.. 본인 회식자리에서 상사들과 어쩔수 없이 노래방에 가서 도와주시는 분들을 불러서 게임하고 놀고 스킨쉽하고 술마시고 .. 물론 본인은 안그랬다고 하지요 그런 동영상을 찍어서 핸드폰에 저장을 해두고 내가 그걸 보고 뭐라고 했더니 사회생활로 어쩔수 없다..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해해달라 간단하게.. 말하고떳떳하고 하니까 동영상도 그대로 두고..난 일때문에 그런거다 라고 방어하고.. 그런성격입니다.그래서 나때문에 내가 신경쓸까봐 지웠다는 말이 더더욱 귀에 들리지도 않네요 너무 두서 없이 써서... 읽기 힘드셨을텐데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적어봅니다.정말 남자친구 말대로 제가 오바하는건지.전 근데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생각할수록 다른 더더더 더한 생각도 들구요객관적인 생각 말씀들좀 해주세요.... 너무 한가지 상황만 쓴거 같아서 추가합니다.. 평소에 남자친구가 아주 잘해줍니다.. 문제가 없을정도로 잘 맞고 물론 다른 평범한 연인처럼 티격태격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한테도 잘하고 저희 부모님께도 잘하고 그리고 싸울일이 거의 없습니다. 여행도 자주 다니고 좋습니다... 41
[방탈죄송][댓글조언꼭부탁요] 남친의 썸녀? 남자친구랑 같이 볼겁니다.
제목과 내용이 다소 다를수 있다는 점 먼저 양해 부탁 드려요.
지금 1년 3개월째 연애중인데
남자친구와 생각이 너무 다릅니다.
이번일도 제가 이렇게 불같이 화가 나는게 본인은 오히려 이해가 안되고 저를 또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공개글로 여러가지 객관적인 조언 댓글이 필요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먼저
남자친구의 성격은..
연애 초기
제 핸드폰에 가끔 오는 이성친구의 연락도 허용하지 않는 사람이 었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늦을라치면 무슨 불륜녀를 대하듯 몰아가고 불같이 화를 내면서
이상한 생각도 하더군요 말도 안되는..
그래서 대놓고 오빠 전에 만났던 여자중에 바람을 펴서 상처를 준적이 있느냐는 말을 할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제 핸드폰에 남자는 남친 빼고는 전혀 없습니다.
이전에도 물론 제가 먼저 이성에게 연락 하거나 그런적은 없었구요..
본론으로..
6개월 전쯤? 남친은 업무상 여러 거래처를 다니며 대표자들과 친분을 쌓고 하는 영업직 입니다.
이해 합니다. 업무 특성을..
근데 어느날 퇴근후 우연히 핸드폰을 봤는데..
어떤 여자에게 톡이 와있더군요..
내용이 "뭐야 무슨 메롱이야?ㅎ" 이런??
단순히 이 톡만 가지고 화가 났던게 아닙니다..
이 톡은 그전에 어떤 대화가 있어야 하는 건데..
그전 내용은 다 지웠더군요
맞습니다. 카톡을 주고 받은걸 지웠어요!! ㅇ ㅏ오...
솔직히 기분이 더러웠지만. 참고 추후에 물어봤더니..
본인 거래처의 여자 사장이고 한살 동생인데..
본인에게 영업상 이득을 많이 주는 관계라서 어쩔수 없이 친하게 지내는 거라고 그런식으로
남자 일하는데 무슨~ 이런식으로 넘어 가더군요
이해 하지만.. 웃기지 않나요?
톡내용을 지운것과 아무리 친해도 공적인 관계인데 서로 반말트고 사적으로 그렇게 한다는게?
근데 이해해줬습니다.
그래도 신경이 조금 쓰여서 며칠후에 톡을 찾아봤더니... 더 수상하게 이름을 고의로 바꿔놨더군요
말도 안되게!! ""은행 금고 담당"" 이런식으로.. ㅎ
제가 사진을 보고 찾아서 이거 왜 이렇게 바꼈냐고 하니까
"어~? 잘못저장 됐나보네?"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이 안되는데 분명히 제가 볼까봐 고의로 바꾼게 뻔한데..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지금까지가 몇개월 전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터진건...
남친 핸드폰이 잠금이 없습니다.
야근후 돌아와서 씻기전에
저에게 핸드폰을 주면서 문자내역을 보고 지출내역 정리를 해달라고 해서
씻는동안 열심히 가계부를 적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시간이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늦은시간이었습니다..
근데 보고있는데 저장이 안된 번호에
남자친구가 어떤 사진을 전송한게 있더라구요
아침 출근해서 찍은거 같은데
본인 책상과 책상앞에 음료수 다이어리... 인증샷이..
뭐지? 왜 이런사진을 보냈지? 누구지?
라는 생각과 함께 혹시해서 번호를 순간적으로 외웠습니다.
요즘 솔직히 서로 출근하면 서로 바빠서 오전에 수고해 라는 톡 하나 하고 연락이 잘 안할때가 많은데 누구한테 아침부터 그런 문자를 보낸거지..? 번호도 저장안되어있는데..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고 아침까진 별 생각이 없었어요 크게 뭐..
근데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또 남친이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가 출근 준비를 하러 가더군요..
그래서 한번 더 핸드폰을 봤습니다.. 여러내역이 있는데.. 그 문자만 없더군요.. 그것만 골라서 지웠어요
그래서 통화기록을 봤더니 아래 밑까지 쭉 내려본상황이고 또 그번호만 지웠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솔직히 어이가 없었어요 그것만 골라서 지운다는게... 행동자체가..
아무 의미 없는 문자라고 해도 그것만.. 골라서..
그래서 혼자 생각이 많아져서 친한 회사동생에게 말했더니 노발대발 하며 번호를 주라고 하더군요 여잔지 남자인지만 보자고.. 그래서 그 동생 핸드폰으로 찾아봤더니..
6개월전 그 거래처 사장.. 한살 여자동생.. 그 여자더군요..
솔직히 가슴이 엄청 두근두근 거리면서 열이 확 받았어요
남친한테 그렇게 믿음이 없냐고 뭐라고 하시겠지만.. 이상황엔 그랬어요..ㅠㅠ
설마 생각도 안했는데 그때 그 여자더라구요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충분히 오해할 상황이 아닌가요?
행동이 구리잖아요...그렇게 중요하다는 거래처 사장번호가 저장도 안되어있고
골라서 지우고
무슨말을 한들 안들리고 기분이 안좋은데
생각을 할수록 열이 납니다.
막말로 떳떳하면 안지우고 내역을 남겨두고 제가 볼수라도 있고 그럼 아.. 그냥 그런사이구나 일적인 관계구나 하고 그냥 넘어갈수가 있는 건데.. 지웠잖아요? 내용도 지우고 번호도 이름을 바꿧다가 지우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골라서 지우고
제가 오해하는게 이상한가요?
아는 지인 몇몇에게만 아는 친한동생 이야기라며 대충 내용을 들려줬더니 다들 엄청 열을 냅니다.
열받는다고 왜 지우냐고 뭐가 찔려서 라고 하고.. 몰래몰래 연락 하는 그런 애틋한 관계 아니냐는 말까지 하고 별 이야길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고 있다가..
오늘 톡으로 왜 번호는 지웠냐 왜그런식으로 구리게 행동을 하느냐 첫마디 꺼냈는데
저보고 오히려 본인이 화가 난다고 합니다
아무 사이도 아니고 아무 내용도 없는데
내가 신경쓸까봐 지웠다며.. 너무 멀리 간거 같다면서 화를 내고 있네요..
맞아요 제가 신경쓸까봐 지웠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남자친구 성격자체가..
본인 회식자리에서 상사들과 어쩔수 없이 노래방에 가서 도와주시는 분들을 불러서
게임하고 놀고 스킨쉽하고 술마시고 .. 물론 본인은 안그랬다고 하지요
그런 동영상을 찍어서 핸드폰에 저장을 해두고
내가 그걸 보고 뭐라고 했더니
사회생활로 어쩔수 없다..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해해달라 간단하게.. 말하고
떳떳하고 하니까 동영상도 그대로 두고..
난 일때문에 그런거다 라고 방어하고.. 그런성격입니다.
그래서 나때문에 내가 신경쓸까봐 지웠다는 말이 더더욱 귀에 들리지도 않네요
너무 두서 없이 써서... 읽기 힘드셨을텐데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정말 남자친구 말대로 제가 오바하는건지.
전 근데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생각할수록 다른 더더더 더한 생각도 들구요
객관적인 생각 말씀들좀 해주세요....
너무 한가지 상황만 쓴거 같아서 추가합니다..
평소에 남자친구가 아주 잘해줍니다..
문제가 없을정도로 잘 맞고 물론 다른 평범한 연인처럼 티격태격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한테도 잘하고 저희 부모님께도 잘하고 그리고 싸울일이 거의 없습니다.
여행도 자주 다니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