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프로필을 말씀드리자면 그래도 제생각이지만 나름 스타일을 꾸민다는 키 173에(개루저ㅠ) 지방 소도시에 공무원입니다..
뭐 술좋아하고.. 여자좋아하고.. 어중간하죠 ;; 나이는 35살입니다.. 결혼은 안했구요.. ;;
나이도 나이이니만큼 친구들도 다 장가가고 원래고향이 멀어서 지금 있는 곳에 친구도 없네요ㅠ
제가 그녀를 처음 만난건 작년 이맘때쯤이었네요... 진짜 대학교 이후로 다시 설렘을 느꼈네요...
친한 한 살 터울 동생과 2년전쯤에 나이트 갔다가 (나이트는 거의 안다녀요..여자 좋아하긴하는데) 메이드가 되서 2:2로 나왔는데 친한 동생과 여자 한명이 이어졌는데 사귀게되었어요.. 그래도 동생 여친이 저를 괜찮게 생각했는지 자기 친구 한명을 작년 이맘때쯤 술자리에 불렀습니다.. 소개시켜준다구요.. 저는 34살이었겠죠.. 진짜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여자는 29살이었구요... 지금은 서른살이겠네요.. 직업은 어린이집 선생님이구요..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처음만난술자리에서는 별다른 얘기도 없었고(너무 이상형이라 입이 얼었다는;;) 연락처만 받았고요.. 두세번 따로 만났습니다.. 뭐 영화도 보고.. 한번은 놀러도가고.. 제가 직설적인편은 아닌데 이여자분은 너무 맘에 들어서 적극적으로 다가갔어요... 너무 맘에 든다는식으로요.. 근데 만나면서도 그런게 있었던거 같아요.. 너무 들이댔다는거.. 저는 상대를 너무 좋아하는데 항상 선톡을보내도 답장도 늦게오고... 어느순간 얘가 어장관리 하나...뭐 이런느낌,, ㅠ 그때도 인지는 하고있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옆에것들이 잘안보이잖아요..ㅠ 그즈음 친한동생 커플이랑 술마셨는데 동생여친이 그러더라고요.. 얘 원래 남자 많은 얘다.. 한번 연락 끊어봐라.. 그리고 즉시 톡을 끊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보고싶었는데도요.. 역시 답장이 없더라구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이주 삼주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먼저 연락오기를요.. 혼자 술도 많이 먹었었네요.. 먼저 톡보내고 싶은 마음도 많았구요.. 근데 사주째 접어들었을까.. 선톡이 오더라고요.. 오빠 뭐하냐고요.. 전 너무 기뻤지만 한편으론 이번에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컷던거 같아요.. 제 나름 밀당한다고 했던게 답장 보낸게 고작 30분만에 ㅠ 간단한 톡 주고받다가 일주일후에 만났었습니다.. 나름 그당시에는 자존심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 확실히 하자는 마음으로 그랬던거 같아요.. 그 자리에서 술마시면서(그 여자분은 술도 안했어요) 제가 술이 좀 돼서 딴남자 있냐 오빠냐 아니냐 이런식으로 다그쳤던거 같아요.. 실수도 많이 했죠ㅠ 저.. 참 병신같죠 ㅠ 그다음날 제가 미안하다며 톡을보냈는데 답장이.. 네라는 답장만......ㅠ 그후로 한달정도 두어번 톡을보냈는데 답장이 없었구요.. 마지막 톡을 보낸게 올해 1월이네요.. 근데 아직도 못잊고 있네요... 아직도 카톡프사를 들여다보고.. 제가 이 나이먹고 병신같네요.. 제가 멍청한건가요..ㅠ 제 나이 이제 내년이면 36살입니다.. 하아.. 가을인가봐요 오늘따라 그여자가 더더 생각나네요.. 딴여자봐도 그 여자생각이 먼저나네요.. 여자경험 나름 없지도 않고 이러는게 참 병신같네요.. 후배 선배님들 너그러이 봐주세요.. 욕하지는 마시구요.. 참고로 후배랑 그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그나마 있던 소식통도 없어졌어요 ㅠ)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없던여자라고 생각하고 접을까요?? 진짜 자존심 그딴거 생각하지말고 추하지만 한번 연락해볼까요??
나이먹고 죄송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ㅠ
안녕하세요...
먼저 제가 왜이러는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이런글 쓰는 제가 병신 같습니다 ㅠ
제 프로필을 말씀드리자면 그래도 제생각이지만 나름 스타일을 꾸민다는 키 173에(개루저ㅠ) 지방 소도시에 공무원입니다..
뭐 술좋아하고.. 여자좋아하고.. 어중간하죠 ;; 나이는 35살입니다.. 결혼은 안했구요.. ;;
나이도 나이이니만큼 친구들도 다 장가가고 원래고향이 멀어서 지금 있는 곳에 친구도 없네요ㅠ
제가 그녀를 처음 만난건 작년 이맘때쯤이었네요... 진짜 대학교 이후로 다시 설렘을 느꼈네요...
친한 한 살 터울 동생과 2년전쯤에 나이트 갔다가 (나이트는 거의 안다녀요..여자 좋아하긴하는데) 메이드가 되서 2:2로 나왔는데 친한 동생과 여자 한명이 이어졌는데 사귀게되었어요.. 그래도 동생 여친이 저를 괜찮게 생각했는지 자기 친구 한명을 작년 이맘때쯤 술자리에 불렀습니다.. 소개시켜준다구요.. 저는 34살이었겠죠.. 진짜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여자는 29살이었구요... 지금은 서른살이겠네요.. 직업은 어린이집 선생님이구요..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처음만난술자리에서는 별다른 얘기도 없었고(너무 이상형이라 입이 얼었다는;;) 연락처만 받았고요.. 두세번 따로 만났습니다.. 뭐 영화도 보고.. 한번은 놀러도가고.. 제가 직설적인편은 아닌데 이여자분은 너무 맘에 들어서 적극적으로 다가갔어요... 너무 맘에 든다는식으로요.. 근데 만나면서도 그런게 있었던거 같아요.. 너무 들이댔다는거.. 저는 상대를 너무 좋아하는데 항상 선톡을보내도 답장도 늦게오고... 어느순간 얘가 어장관리 하나...뭐 이런느낌,, ㅠ 그때도 인지는 하고있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옆에것들이 잘안보이잖아요..ㅠ 그즈음 친한동생 커플이랑 술마셨는데 동생여친이 그러더라고요.. 얘 원래 남자 많은 얘다.. 한번 연락 끊어봐라.. 그리고 즉시 톡을 끊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보고싶었는데도요.. 역시 답장이 없더라구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이주 삼주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먼저 연락오기를요.. 혼자 술도 많이 먹었었네요.. 먼저 톡보내고 싶은 마음도 많았구요.. 근데 사주째 접어들었을까.. 선톡이 오더라고요.. 오빠 뭐하냐고요.. 전 너무 기뻤지만 한편으론 이번에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컷던거 같아요.. 제 나름 밀당한다고 했던게 답장 보낸게 고작 30분만에 ㅠ 간단한 톡 주고받다가 일주일후에 만났었습니다.. 나름 그당시에는 자존심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 확실히 하자는 마음으로 그랬던거 같아요.. 그 자리에서 술마시면서(그 여자분은 술도 안했어요) 제가 술이 좀 돼서 딴남자 있냐 오빠냐 아니냐 이런식으로 다그쳤던거 같아요.. 실수도 많이 했죠ㅠ 저.. 참 병신같죠 ㅠ 그다음날 제가 미안하다며 톡을보냈는데 답장이.. 네라는 답장만......ㅠ 그후로 한달정도 두어번 톡을보냈는데 답장이 없었구요.. 마지막 톡을 보낸게 올해 1월이네요.. 근데 아직도 못잊고 있네요... 아직도 카톡프사를 들여다보고.. 제가 이 나이먹고 병신같네요.. 제가 멍청한건가요..ㅠ 제 나이 이제 내년이면 36살입니다.. 하아.. 가을인가봐요 오늘따라 그여자가 더더 생각나네요.. 딴여자봐도 그 여자생각이 먼저나네요.. 여자경험 나름 없지도 않고 이러는게 참 병신같네요.. 후배 선배님들 너그러이 봐주세요.. 욕하지는 마시구요.. 참고로 후배랑 그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그나마 있던 소식통도 없어졌어요 ㅠ)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없던여자라고 생각하고 접을까요?? 진짜 자존심 그딴거 생각하지말고 추하지만 한번 연락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