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같은 실장년

의리2016.10.13
조회944
안녕하세요~~
사이다 글은 아님
친구 얘기에 밤에 화가나서 끄적여 봅니다...
온몸 구석구석 아파가며 그자리까지 올라간 친구가
미친 실장 때문에 일을 그만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가 일하나는 똑부러지고 모르는 사람들이랑도 금방 친해지는 스타일인데 서비스업에서 일하는데 실장이라는 여자가 (참고 직위가 실장보다 높음) 26살임 어린애가 친구한테 날을 잡고 눈이 뒤집혀서 친구한테 그동안 쌓여있던 썰을 풀기시작했음

내친구가 늦게 출근한다는 불만을 품기시작
솔직히 밑에 직원보다 일찍갈 이유는 없음
그래도 자기보다 늦다고 불만생김

벌칙으로 독서하기라는걸 했는데 하필 그날에 직원들과 친목여행을 가기로 했나봄 본사에 전화를해서 직원이 장염으로 고생한다고 일에 지장이 있어서 못간다고 직원빼줌 그러고 난뒤 단체 교육이 있어서 가야하는데 하필 그날이 실장 생일이였나봄 그래서 친구보고 협박하기 시작함
교육 받으러 못간다고 말안해주면 여행간거 불어버린다고함 친구 화나서 그래라고 했는데 진짜 말함

결국 대표한테 불려가서 그동안 얘기를 미친실장한테 들었다며 친구를 강원도까지 보내려고함 직위도 사원으로 보내버리려고 그러고 다른 직원들 피해갈까봐
친구 결국 그만둠..

여우같은 실장아 혹시 이글을 읽으면 너라고 생각 될꺼야
너 하나때문에 내친구는 직원들 피해갈까봐 자기가
책임지고 결국 물러나지만 어디가서 그러지마
결국 너만 피 볼테니깐
대표님아 여우 말만듣고 소중한 직원하나 잃었네 꼬시다 요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