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2016.10.14
조회16,544

너무 시끄러워요.

방탈 죄송해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도 이해해주세요.
저희는 이사온지 일년정도 되었어요.
그전엔 아파트니 걷는 소리 들리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윗집이 이사가고 새로운 분들이 이사 오셨어요.
인테리어 한달가량 하셨는데..
화장실공사 하시다가 누수 생겨서 저희집 화장실 물이 새서.. 해결은 해주셨어요..
아직까지 해결중이지만..
그게 문제는 아니고..
윗집 이사온 후부터는 하루종일 드릴? 사용하는 소리..
저희집엔 8개월된 아기가 있거든요.
한번은 참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갔어요.
담날 택배라고 벨 누르길래 나갔더니..
윗집 이사오신분.. 술 드시고 오셔서 술주정 하시더라구요..
이웃끼리 그런것도 이해못하고 올라오냐고..
전 인테리어 할때부터 힘들었지만 참고..
이사온 후로 몇일째 너무 시끄러워서 한번 올라간건데..
아기가 자다가 자꾸 깜짝 놀라 깨서 자지러지게 울었거든요ㅠㅠ
죄송한데 저녁 시간은 피해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아주머니께서 죄송하다 하셔서..
괜히 올라갔나? 싶었는데..
아저씨 오셔서 삿대질 하시면서 술주정..
너무 당황 스럽기도 했지만 맨정신에 오시라고 하고 문닫았어요.. 계속 문 못닫게 하시며 주정하셔서
겨우 닫았어요.
심장도 너무 떨리고 무서웠어요ㅠㅠ
그 이후로 일부러 그러는지..
계속 더 시끄럽게 하시더라구요.
경비실 인터폰해서 말씀도 드리고..
근데 오늘은 징짜 너무 무섭네요..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새벽 두신데..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기도..
아~ 이사가고 싶지만 그럴 여윤없고..
괴롭고 스트레스 받아서 적어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