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한건가.... 착각이 들게 만드는 나의 연애

고민중2016.10.14
조회522

20살중반의 나이로 평범하게 연애합니다..

 

남자에요 제 성격은 솔직히 소심해요 마음에 많이 담아두고 상대방에 눈치도 많이 보거든요

 

처음에는 다 좋았어요 지금의 여자친구 얼굴,말투,성격 다 감당해낼수 있을것 같았어요..

 

여자친구의 성격은 굉장히 털털해요 욕도하구 애정표현도 잘안해요 그리고 서슴없는 말들도 잘하거든요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연락은 서로 항상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거의 단답이거든요 카톡도 그렇고 말투도ㅎㅎ...

 

제가 상대방의 입장이 되지 못해서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나한테 진심으로 감정표현을 한적이 있을까??> 라는 고민도 정말 많이 하네요... 생각해보니 보고싶다는 말을 아직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처음에는 상관없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1년여가 되니까 가끔은 마음이 많이 상하네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요... 이 사람 그대로를 봐야지 하면서 마음을 먹어도 안되는 경우가 점점 늘어

나는거 같아요 제가 여자친구에게 화나 짜증을 낼까바 스스로가 무섭네요...

 

처음에 말했다싶이 소심해서 제가 말투가 왜그러냐, 나한테 너무 막대하지 말라고 하면

 

여자친구가 그러면 잘해주는 다른 사람만나라고 하는 말 하는데 옛날에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맘이 아프네요 제 감정을 드러내면 헤어질까바 겁나고요

 

내가 변했구나 처음에는 다 받아 줄것처럼 얘기 했었는데 하면서.. 요즘을 보내요

 

아직 전 좋아요 이사람이 데이트 전날에는 기분이 좋거든요  

 

연애를 제가 잘 할줄 모르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