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8살 직장인입니다.
12살 연상 띠동갑 남자친구랑 4년째 연애중인데
싸운일도 없고, 내년 봄에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회사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남자친구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냈고
남자친구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습니다.
물론 제눈에는 남자친구가 제일 잘생겨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를 수 있고
그렇다고 돈이많은 사람도 아니지만
자기 일 열심히 하고, 긍정적이고, 착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희 부서에는 저랑 직급이 같은 35살언니 셋이랑
저보다 직급 낮은 31살언니 하나
저보다 직급 높은 38살여자선배 1명이 있습니다.
저희 부서에서 제가 제일 막내입니다.
그런데 이 다섯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31살 언니 1명은 재작년에 결혼했고
나머지 분들은 미혼입니다.
마치 제가 나이 많은 남자랑 사귀어서 불행해지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듯이
항상 저한테 "글쓴이는 나이 많은 남자랑 사귀어서 불행하지?" 하고 물어봅니다.
또 '글쓴이는 곧 불행해지겠다. 후회하겠네.'
'글쓴이 진짜 결혼하면 결혼식에 단체로 흰 옷 입고 갈거니까 알아서 해.' 라고
제가 남자친구랑 연애, 결혼하는 것에 안좋은 소리를 합니다.
저는 언니들이 저렇게 말할 때마다 매번 행복하다고 말했고
저는 결혼식에 시간 내서 와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흰 옷을 입든, 검은 옷을 입든 신부가 결혼식날 입을 옷 한벌씩 지원해주는거 아닌 이상
옷 색깔로 갑질하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저는 옷 색깔로 하객들한테 완장질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결혼식에 여자 하객이 흰 옷 입는건 신부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하는 언니들이
굳이 '일부로 흰 옷을 골라입고 가자'
'글쓴이는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100% 불행할 거야.' 라고 말해서
왜 저한테 저렇게 말하는건지 너무 고민입니다.
결혼식에 흰 옷 입고오겠다는 언니들
12살 연상 띠동갑 남자친구랑 4년째 연애중인데
싸운일도 없고, 내년 봄에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회사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남자친구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냈고
남자친구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습니다.
물론 제눈에는 남자친구가 제일 잘생겨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를 수 있고
그렇다고 돈이많은 사람도 아니지만
자기 일 열심히 하고, 긍정적이고, 착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희 부서에는 저랑 직급이 같은 35살언니 셋이랑
저보다 직급 낮은 31살언니 하나
저보다 직급 높은 38살여자선배 1명이 있습니다.
저희 부서에서 제가 제일 막내입니다.
그런데 이 다섯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31살 언니 1명은 재작년에 결혼했고
나머지 분들은 미혼입니다.
마치 제가 나이 많은 남자랑 사귀어서 불행해지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듯이
항상 저한테 "글쓴이는 나이 많은 남자랑 사귀어서 불행하지?" 하고 물어봅니다.
또 '글쓴이는 곧 불행해지겠다. 후회하겠네.'
'글쓴이 진짜 결혼하면 결혼식에 단체로 흰 옷 입고 갈거니까 알아서 해.' 라고
제가 남자친구랑 연애, 결혼하는 것에 안좋은 소리를 합니다.
저는 언니들이 저렇게 말할 때마다 매번 행복하다고 말했고
저는 결혼식에 시간 내서 와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흰 옷을 입든, 검은 옷을 입든 신부가 결혼식날 입을 옷 한벌씩 지원해주는거 아닌 이상
옷 색깔로 갑질하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저는 옷 색깔로 하객들한테 완장질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결혼식에 여자 하객이 흰 옷 입는건 신부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하는 언니들이
굳이 '일부로 흰 옷을 골라입고 가자'
'글쓴이는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100% 불행할 거야.' 라고 말해서
왜 저한테 저렇게 말하는건지 너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