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평생을 함께 할 새 가족을 찾습니다.1. 분양자 정보입양 가능 지역:서울, 경기, 인천 차가 가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 드립니다.연락처:010-7756-8340 / 카톡 pine44252. 고양이 정보고양이의 종류:코숏믹스 추정고양이의 성별 :수컷나이:10개월 추정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잘 먹으며 건똥합니다. 적응 좀 하면 불임수술과 구충하려 내원예정입니다.3. 입양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입양계약서 작성해요.-가정방문 겸 직접 데려다 드려요.-가족의 동의를 꼭 받아주세요.-입양후에도 가끔 소식을 전해주세요.-불임수술은 저희가 책임집니다.4. 입양 시 책임비: 3만원분양후 파양이나,재분양시 반드시 구조자와 상의해야 하며 책임비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5. 고양이의 특기 사항:-몸집이 같은 나이때의 수컷 평균보다 큽니다ㅋ 땅콩이 아직 여물지 않아 한살이 안된걸로 판단하고 있어요.-매력적인 크림색 코트에요-비가 추적추적 오는 저녁무렵 길에서 우두커니 앉아있다가 내미는 손길을 받아들이고 따라온 아이입니다. 지금은 환경변화로 약간 긴장하고 있지만 그 성격이 어디 가겠나요~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와 입양인 조건-비도 오고 약속도 없고...몸도 찌뿌둥해서 한의원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어요. 지인은 대뜸 어디냐고...옆에선 애옹애옹....우리가 함께한지 어언 3년 불길한 예감은 꼭 맞아 떨어졌지요. 퇴근하던 길인데 오늘 평소에 다니지 않던 길로 걸어가던 중에 저 앞 인도에 풀이 모여 자란 곳에 무슨 덩어리가 놓여 있더랍니다. 뭐지 뭐지 하며 걷는 동안 그 모습은 뚜렷해졌지요. 고!양!이! 비를 맞으며 인도 한가운데에 있던 녀석은 살짝 당황한 듯 했지만 곧 부르는 손길에 따라 졸졸 지인의 우산밑으로 걸어들어왔답니다. 그리고선 뭐라도 내어놓으라는 듯 가방에 얼굴을 묻었다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고는 섧게 울기 시작했대요. 데려가 달란 소리처럼 들렸는데.. 그런데 망설였답니다.... 너무 못생겨서... 인물 보고 구조하는 건 아니지만 ㅋ 치열한 입양세계에서 아무래도 못난이들은 더 입양이 힘들거든요... 그치만 우산밑에서 발걸음 맞춰 함께 걷고 있는 녀석을 빗길에 도저히 그냥 두고 올수 없었다는... 비는 오고 이동장도 없고...그래서 저한테 전화를 했다는군요. 저는 근처에 도착해 이동장을 들고 행여나 놀랄까 몸을 낮춰 살금살금 조심스레 다가갔습니다. 지인도 제 근처로 살금살글 걸어오는데 정말 너무 신기하게도 함께 걸음을 맞춰 오더군요. 순간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이동장에 바로 관심을 보이는 타이밍을 놓칠 순 없어서 일단 훅 업어왔습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사진을 더 찍으려고 했는데...케이지에서는 더 못나게 나와서.. 얼굴사진은 못찍었어요ㅋ 그래도 궁금하신 분 연락주세요~ 바로 찍어 보내드리렵니다ㅋ 2
(서울,인천,경기)고퀄리티 컬러 남매 중 둘째 크림이에요~길에서 우두커니 있다 업혀온 못난이입니다.
고양이와 평생을 함께 할 새 가족을 찾습니다.
1. 분양자 정보
입양 가능 지역:서울, 경기, 인천 차가 가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 드립니다.
연락처:010-7756-8340 / 카톡 pine4425
2. 고양이 정보
고양이의 종류:코숏믹스 추정
고양이의 성별 :수컷
나이:10개월 추정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잘 먹으며 건똥합니다. 적응 좀 하면 불임수술과 구충하려 내원예정입니다.
3. 입양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입양계약서 작성해요.
-가정방문 겸 직접 데려다 드려요.
-가족의 동의를 꼭 받아주세요.
-입양후에도 가끔 소식을 전해주세요.
-불임수술은 저희가 책임집니다.
4. 입양 시 책임비: 3만원
분양후 파양이나,재분양시 반드시 구조자와 상의해야 하며 책임비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몸집이 같은 나이때의 수컷 평균보다 큽니다ㅋ 땅콩이 아직 여물지 않아 한살이 안된걸로 판단하고 있어요.
-매력적인 크림색 코트에요
-비가 추적추적 오는 저녁무렵 길에서 우두커니 앉아있다가 내미는 손길을 받아들이고 따라온 아이입니다.
지금은 환경변화로 약간 긴장하고 있지만 그 성격이 어디 가겠나요~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와 입양인 조건
-비도 오고 약속도 없고...몸도 찌뿌둥해서 한의원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어요.
지인은 대뜸 어디냐고...옆에선 애옹애옹....우리가 함께한지 어언 3년
불길한 예감은 꼭 맞아 떨어졌지요.
퇴근하던 길인데 오늘 평소에 다니지 않던 길로 걸어가던 중에
저 앞 인도에 풀이 모여 자란 곳에 무슨 덩어리가 놓여 있더랍니다.
뭐지 뭐지 하며 걷는 동안 그 모습은 뚜렷해졌지요. 고!양!이!
비를 맞으며 인도 한가운데에 있던 녀석은 살짝 당황한 듯 했지만
곧 부르는 손길에 따라 졸졸 지인의 우산밑으로 걸어들어왔답니다.
그리고선 뭐라도 내어놓으라는 듯 가방에 얼굴을 묻었다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고는 섧게 울기 시작했대요. 데려가 달란 소리처럼 들렸는데..
그런데 망설였답니다.... 너무 못생겨서...
인물 보고 구조하는 건 아니지만 ㅋ
치열한 입양세계에서 아무래도 못난이들은 더 입양이 힘들거든요...
그치만 우산밑에서 발걸음 맞춰 함께 걷고 있는 녀석을
빗길에 도저히 그냥 두고 올수 없었다는...
비는 오고 이동장도 없고...그래서 저한테 전화를 했다는군요.
저는 근처에 도착해 이동장을 들고 행여나 놀랄까 몸을 낮춰 살금살금 조심스레 다가갔습니다.
지인도 제 근처로 살금살글 걸어오는데 정말 너무 신기하게도 함께 걸음을 맞춰 오더군요.
순간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이동장에 바로 관심을 보이는 타이밍을 놓칠 순 없어서
일단 훅 업어왔습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사진을 더 찍으려고 했는데...케이지에서는 더 못나게 나와서..
얼굴사진은 못찍었어요ㅋ
그래도 궁금하신 분 연락주세요~ 바로 찍어 보내드리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