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인과 만나면 안대는 sull.푼다 ㅋㅋㅋ

김혜림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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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틀어서 방따듯하다 ㅋㅋㅋ
아바마마께서 기름보일러 써서 어제 기름 한드럼 넣어주심
아바마마 사랑해요..ㅠㅠ 딸차라고 맨날 밧데리 갈아 주시고...정비해주신다.
맨날 딸집 방문 하셔서 이것저걱 봐주시고...
(암수술 4월에 하심..ㅠㅠ)
뭐 큰 부자는 아니지만 금수저도 물론아니지만 .마음도 없고 인품은 더더욱 없고 못생기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성형수수비좀 주심안댈까요??ㅠㅠ)
(대신.어그로.떡밥이랑 걸크러쉬.잘나간다 . 쎈언니 컨셉 잘잡아요~!어그론.덤벼!아님 눈치가 개떡같이 없을수도...)
학창시절에 알바한번 안해봄~
초딩때부터 교복충으로 자라게 해주시고
항상 용돈 넉넉히 주셔서 오히려 ...난 학창시절에
오히려 애들 빵셔틀이 뭐임??? 오히려 돈빌려주고 까먹었다...-_- ;
오히려 빌려간 애가 돈주더라 ;
[빌려주고도 까먹고 있었고 기억도 물론 못하는데 빌려간 애들이 돈을 주더라 ...ㅎㄷㄷ-_-;;]
그시절엔 천원이천원 씩 빌려주고 빌려준것도 오히려 잊자묵었다.
푼돈이라...항상 내가 손해보고 살아라..하고 가르침을 주셧지..(물론 커서도 그런게 함정..ㅠ 돈빌리기도 하고 빌려주기도...암튼!)
울아빠 ...울외할머니 (장모님)한테 횟초리 맞은적도 있다 한다.
이유는 사랑하고 세상 둘도 없는 손녀.손자 .훈육(때린다곸ㅋ)사랑의매.. 하신다곸ㅋㅋ(나중에 커서 안 사실임;)
난 울아빠가 어렸을때 하신 말씀이 아직도 가슴에 박힌다...
아버지가 사춘기때 조용히 내방 오시더니 ...
귀뚫는거 좋는데... 항상 혼내실때 아빠가 잘못한거 먼저말해...
아빠도 너희 불만 말할테니까... 하시면서 항상 자식들 불만먼저 듣고 말씀하심...나도 아빠 닮아서 먼저 듣고 말하고 아빤 배우고 싶었는데 어려워서 못배웠어 너희들이라도 잘 배워 하시면서 학비랑 용돈 넉넉히 주셧다 ...그리고난 나이 어려도 너희가 나보단 학벌 좋잖아 하시면서 항상 기 세워주시고 가르침도 많이주심 나이 어린사람한테도 배울게 있다고 하셧다. 너희도 너희도 잘못한거 말하고 항상 자식들 말씀 먼저 들어주심...그리고 최대한 불만에 대해 이해시켜 주시려 하시고...
어렸을적 혼날때..한번은 아빠가 아빠도 어른이고 엄마도 어른이라고 (어렷을때 집에 항상 손님이 오심..술먹고 친목회 그게싫었음)
어느날 오시더니 울아빠 ... 나도 너희세계(사춘기때.) 이해줄테니 너도 어른들의 세계좀 이해해줘~이러셧음...
(물론 용돈 주면서 키키..ㅋㅋㅋ)
그리고 울엄마 뱃살 쭈물거리면서 마녀라고 놀리심 ㅋ 그래도 히히히 웃으시면서 사랑한다고 하심.^^;(내친구가 왔을때 그래서 보고 있음 닭살이다;;;)

엄마랑 싸우지 말라고 샤넬가방 사주시고 ..(아빠미안 ㅠ) 작년 2015 힘든일 겪은게 있는데 ...우리아빠가 나델러 오니까 그쪽에선 아무말 못하셧지 그래도 우리아빤 그래도 딸가진 죄인이라고 .
아이고 ..죄송합니다..그래도 딸래뮈 데려가겟습니다.하셧음 장례치룰때도 매일 전화 하심. 그쪽에서도 할말없으셧지 상견례인데도 그쪽에선 인사도 안오던 시어머니 식당하시는데 상견례 미루자고 상견례날짜에 가게문 잠그시고 도망가시고 얼굴도 안비치심 (울아빠 빡치셔서 수배하라고 하심.)결국 상견례는 그쪽 두식구 (시아벗님.고인) 장례식 끝나고 다같이 유품 정리했는데 ...(고인이 살던 집에 고인 유품정리 다하고.. 오유(오늘의유머)에 글올린 시동생(결혼진행하는지도 몰랏지.뭐 범죄가 있어서 가족들하고 안만난지 2년이래..아니 서류상에도 나왔음) 장례식 끝나고 누구(고인)빚이1억인데 .. 누구 (고인)삼촌이 교도소에 가있다면서 1억 달라고 하시던 시고모님.말하니까 쌩까라고 하시더만ㅋㅋㅋ(어이가 털려서).암튼 울아빠가 차가 두대라서 힘들게 끌고 내려 왔더니 울아빠 나한테 설명 하시고 아빠랑 차바꿔 타고 올라가자 헬미야 (본명말하심) 니가 아빠차 운전해 아빠가 이차 운전하고 갈께 하시면서 경남에서 서울까지 나랑 아빠랑 나란히 6시간 같이 차두대로 나란히 운전하고 올라옴... 아빠가 그냥 운전 그렇개 하지마!하심...막밝고 올라오면서 너무 많이 울었다...(고인이 타던 차도 나중에 나 준다는거라서 명의이전 ?할려다 .시아벗님 뭐 벌금이 있어서 못해줘서 버리고 (아니 49제 혼자내려갓는데 차두고 가라는둥 시어머니의 단골 멘트~아들잡아먹은년이라는둥.
녹음해둠 ^^v그리고 그쪽엔 미안한대 ...고인 물품 태우다가 시아벗님 얼굴화상입으시고 오유에 글올리신분 팔뿌러지 셔서 병원신세 지시고) 명품가방 내물품만주세요 햇더니. 가지고 가라해서 내물품 다빼고 나중에 그집앞에 다시 세워두고 왔다. 버리고 왔음ㅋㅋㅋ물론 보험금??당연히 똑같이 나누었다 그리고 나서야 그쪽에서 연락이 보험금 안나오면 변호사 사자는둥 하다가 나오고 보험금 나오니까 연락이 한통도 안온다ㅋㅋㅋㅋ ㅋ 보험금 나오기 전에 전회했더니 시어니의 경남특유의 사투리로 너거가족??너~ 보험금? 보험금 한푼도 못가져가 !경찰조사 다받아~!하면서 막말한거 있었다...물론녹음해서 그대로 들려 드렸지 ㅋㅋㅋ 울엄빠는 참으라고 하심 같이들었닼ㅋㅋㅋㅋ.녹음해서~!!!막장집안 내력 이냐??) 경창조사? 물론 또받고 경찰이 오히려 신원조회 안하셧나고 한숨 쉬셧다...)그후 물론 나는새차 또삿다 ㅋㅋㅋ 소설써도 될듯. 암튼 아빤 나나 동생이 엄마 한테 큰소리 치는거 무지 싫어하심..(겁나 싫어하심ㅠ)
이유가..하루는 눈딱감고 물어보는데...세상에서..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둘밖에 없는 내새끼들 제일이쁜 내새끼들..돈보다..무엇보다... 바꿀수 없는 내새끼 낳아줘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고 오히려 울아빠가 엄마 고생 시키신적 절대 없음... 고생시켜서 엄마 한테 미안하다고 고맙다고하신다... 암튼 30년 전에 돈 50들고 서울 상경 하셔서 자식 둘 건강하게 기르시고 이제 손주볼 나이시다.
비록 개인택시 (빚도 없고)대출금도없다 (이러면 열받냐?)ㅋㅋㅋ 단독주택 2채 밖에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시다고 한신다. 0이정도면 이엉냐 팔자 쎈언냐등극?ㅋㅋ가끔미쳐서 광대역어그로 즐긴닼...ㅇㅋ??사이다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