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9살인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글을 쓰는건 중학생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벌써 19년 전 제 나이 10살 때 저희집 농사일을 도와주러 고등학생 사촌이(오빠라는 호칭도 붙이기 싫네요) 왔었습니다. 약 한달간 있으면서 어린 저에게 몹쓸 짓을 하였죠. 제가 유난히 잘 따랐었는데 그 새끼는 그런 저를 데려다 다리를 벌리고 성기를 빨았고, 막 몽우리 진 가슴을 만지고, 작은 체구의 저를 눕혀놓고 저를 깔아뭉개고는 키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제 여동생에게도 비슷한 짓을 했구요. 너무 어려서 정확한 상황판단이 되지않아 부모님께 말씀드리진 못하고, 그래도 무서운 마음에 몸을 숨겨보기도 했지만 아이가 숨어봤자였죠... 끔찍한 나날들이 이어졌고 그러다 그 사촌은 본인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척지간이라 얼마 뒤 다시 만나는 일이 생겼죠. 제가 슬슬 피하자 왜 피하냐며 화를 내더군요, 저만 듣게 나즈막히... 그러다 친척들이 저보고 사촌 잘 따르지 않냐고 그 사촌 무릎에 앉아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앉게 되었는데 정말 제 자신이 무기력하게 느껴졌습니다.(그러고보니 꽤 시간이 지난 일임에도 그때의 느낌은 생생히 떠오르네요.)
그 후로 중학교 때 한번 마주치고는 마주칠 일이 없다가, 얼마 전 여름에 친척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그 xx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외할머니가 나이도 많으시고해서 돌아가시기 전에 자주 찾아뵈야겠단 마음에 간건데 그 xx를 보니 제 상처가 다시 들쑤셔지는 것 같았습니다. 전 바보같이 계속 피하기만 했습니다. 이번 여름 폭염이 정말 심했는데, 그 xx가 에어컨 켜지는 실내에 있으면 저는 실외로 나가는 식으로요. 대구였고;; 타는듯한 더위였지만 차라리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그 xx랑 마주치는것 만으로도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10살, 초등학교 3학년 당시 인지하지 못하던 성이라는 것을 후에 알게 된 나이부터 저를 끝없이 괴롭혀온 기억이에요. 문득문득 생각날 때마다 너무 괴로웠지요.
아무튼 그러다 식사를 하는데 부득이하게 같은 상에서 밥을 먹어야 했습니다. 밥을 안먹으면 외할머니께서 걱정하셔서 억지로 앉아 꾸역꾸역 밥을 먹는데 이 xx가 지 와이프한테(결혼도 함... 불임이라는 얘길 들었는데 천만다행. 딸 낳았으면 딸한테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인간임) 생선살을 발라서 밥에 놔주는거에요. 그걸 옆에서 외숙모가 보시고, "얘네는 이렇게 잘챙겨 주더라~ 아유 참(흐뭇)" 이모가 보고선 "이모한테도 좀 그렇게 해줘라!(질투아닌 질투)" 하면서 어찌나 화기애애하고 그 둘은 알콩달콩 하던지. 저는 아직도 그 때의 상처에 움츠러드는데 이 xx는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외할머니방에 틀어박혀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이 xx가 "x아~(이름 두글자 부르는것도 아니고 끝글자만 부름. 사소한거지만 보통 가족들이나 친척어른들이 그렇게 부르지, 예를들어 민경이면 경아~ 이런 식으로 친근하게. 이 xx는 나를 매우 친근하게 생각했나 봄. 소름돋음.) 욕실쓸거가?" 라며 문간에 서서 말을 걸더라구요. 옆에 외할머니 계셔서 대충 눈맞추고 "아니" 라고 짧게 대답하고 고개 살짝 흔드는걸로 의사를 전달했는데 이 xx가 문간에 서서 절 노려보더라구요.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자기 자신은 잘못한거 없는데 기분나쁘게 대하니까 자신도 똑같이 기분상한다는걸 저한테 어필하고 싶었던건지... 왜 다 지난 일로 틱틱대냐는 식의 생각이였던건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인데 저는 옆의 외할머니께 안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지않아 참았습니다. 여태도 아무말 안하고 참았던건, 나만의 상처가 가족들에게까지 상처가 될까봐였습니다. '나만 참으면 되는 일이야...'라고 여태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 더는 참기 싫습니다. 외갓집을 가도 마주칠것 같아 앞으로 외갓집에 못갈것 같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들 장례식장에 그 xx 있으면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어른들께 말씀드리고 서로 마주칠 일 없게 조정해주십사 하던지 뭔 수를 내야죠. 법적으로 처벌 가능하면 진짜 처벌하고 싶습니다. 동생이 또다른 피해자이자 목격자인데... 사실 시간도 많이 흐르고 아무래도 가능하진 않겠죠.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알리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징벌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소아성애자 범죄자새x...ㅂㄷㅂㄷ
성추행 당한것도 이렇게 큰 상처로 남아 평생을 괴롭히는데, 성폭행은 어련할까요... 진짜 한사람 인생을 망치는 일이에요. 어째 나이가 들고 아는게 많아질수록 여자가 정말 위험하고 살기 힘든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인이 되서도 몸훑거나 은근슬쩍 터치하는 사람 많이 만났고요.
지금은 '성' 이라는 것이 서로의 '사랑'을 바탕에 두고있다는 걸 알게되어 상처는 많이 덜었어요. 이 세상 모든 여성분들 몸과 마음에 상처입는 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이건 번외입니다.
전 남자친구 이야기인데요. 같이 있을 때의 일이에요. 전남친이 술을 엄청 좋아했어요. 중독자 수준. 그 날도 취해서 저한테 "근데 있잖아, 궁금한게 있는데~ 왜 자꾸 순진한척 해?" 라는 겁니다. 제가 둘이 있을때 쑥쓰러워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 미친... 순간 가슴에 뭔가 쿵! 내려 앉으면서 미친듯이 서러워져 밤새 눈물 뚝뚝흘리며 잠만자고 나왔어요. 전남친은 술취해서 말실수 했다며 미안하다고 했구요.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어요. 그 날은 뒤로(항문성교)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때가 두 번째 연애였고 첫번째 남자친구가 정말 성관계=사랑=즐거움 이라는 인식을 심어줬기에(트라우마를 많이 없애줌) 관계도 서로가 즐거운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고 싶어하니 한 번 정도는 이라는 생각으로 허락을 했어요. 근데 무작정 시도 하더라구요. 상상 이상의 고통입니다 그거... 저는 제가 아프지않는 선에서, 전남친이 원하는 것 들어준답시고 인터넷으로 방법을 찾아보자고 했습니다. 사실 xx젤의 존재에 대해 알았지만 쑥쓰러워 모른척 했죠. 인터넷에 방법찾으니 xx젤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전남친이 자기는 이런거 모른다고 샐쭉해져서는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 이거 xx젤인데~ 이걸 사용해야 아프지않게 할 수 있어" 하고 말했더니 갑자기 창가로 가서(관계도중) 담뱃불을 착! 붙이더니 그곳도 착! 죽어서는 담배를 뻑~뻑 피며 인상을 쓰는겁니다. 그러더니 잠이나 자자! 하고 누워 자더라구요. 옆에 빨개벗고 있기 엄청 수치스럽고 굴욕적이더군요. 그래서 맘 추스리려 옷입고 나와서 잠깐 밖으로 나갔는데 제가 나가든말든 상관도 안하더라구요. 늦은 시간에 밖에 서있자니 여기저기 술취한 사람들... 위험한데... 이 xx는 관심도 없구나 싶어 다시 들어가니 코골며 자고있더군요. 제가 다 챙기고 나가 택시타고 집에가는데도 모르고 있다가 몇시간 후에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러고선 나중에 하는말이 "너가 도화지처럼 새하얀 여자인줄 알았어. 그래서 실망했었나봐, 미안." 이였어요.
도화지... 도화짘ㅋㅋ 아유 이 ㅁㅊㅅㄲ
하아- 진짜 이딴 상처는 앞으로 절대 받고싶지 않아요. 연애가 트라우마를 어느정도 이겨내게 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외려 또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제 어릴 때의 상처(사촌에게 당했던)를 유일하게 고백했던 사람인데... 그지같은 에피소드 많은데 이만 줄일게요. ㅈㄴ 찌질했던 x끼, 너 진짜 최악이였어. 앞으로 절대 보지말자, 진심 역겨워.
나를 성적으로 괴롭혔던 사촌
인터넷에 글을 쓰는건 중학생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벌써 19년 전 제 나이 10살 때 저희집 농사일을 도와주러 고등학생 사촌이(오빠라는 호칭도 붙이기 싫네요) 왔었습니다. 약 한달간 있으면서 어린 저에게 몹쓸 짓을 하였죠. 제가 유난히 잘 따랐었는데 그 새끼는 그런 저를 데려다 다리를 벌리고 성기를 빨았고, 막 몽우리 진 가슴을 만지고, 작은 체구의 저를 눕혀놓고 저를 깔아뭉개고는 키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제 여동생에게도 비슷한 짓을 했구요. 너무 어려서 정확한 상황판단이 되지않아 부모님께 말씀드리진 못하고, 그래도 무서운 마음에 몸을 숨겨보기도 했지만 아이가 숨어봤자였죠... 끔찍한 나날들이 이어졌고 그러다 그 사촌은 본인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척지간이라 얼마 뒤 다시 만나는 일이 생겼죠. 제가 슬슬 피하자 왜 피하냐며 화를 내더군요, 저만 듣게 나즈막히... 그러다 친척들이 저보고 사촌 잘 따르지 않냐고 그 사촌 무릎에 앉아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앉게 되었는데 정말 제 자신이 무기력하게 느껴졌습니다.(그러고보니 꽤 시간이 지난 일임에도 그때의 느낌은 생생히 떠오르네요.)
그 후로 중학교 때 한번 마주치고는 마주칠 일이 없다가, 얼마 전 여름에 친척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그 xx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외할머니가 나이도 많으시고해서 돌아가시기 전에 자주 찾아뵈야겠단 마음에 간건데 그 xx를 보니 제 상처가 다시 들쑤셔지는 것 같았습니다. 전 바보같이 계속 피하기만 했습니다. 이번 여름 폭염이 정말 심했는데, 그 xx가 에어컨 켜지는 실내에 있으면 저는 실외로 나가는 식으로요. 대구였고;; 타는듯한 더위였지만 차라리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그 xx랑 마주치는것 만으로도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10살, 초등학교 3학년 당시 인지하지 못하던 성이라는 것을 후에 알게 된 나이부터 저를 끝없이 괴롭혀온 기억이에요. 문득문득 생각날 때마다 너무 괴로웠지요.
아무튼 그러다 식사를 하는데 부득이하게 같은 상에서 밥을 먹어야 했습니다. 밥을 안먹으면 외할머니께서 걱정하셔서 억지로 앉아 꾸역꾸역 밥을 먹는데 이 xx가 지 와이프한테(결혼도 함... 불임이라는 얘길 들었는데 천만다행. 딸 낳았으면 딸한테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인간임) 생선살을 발라서 밥에 놔주는거에요. 그걸 옆에서 외숙모가 보시고, "얘네는 이렇게 잘챙겨 주더라~ 아유 참(흐뭇)" 이모가 보고선 "이모한테도 좀 그렇게 해줘라!(질투아닌 질투)" 하면서 어찌나 화기애애하고 그 둘은 알콩달콩 하던지. 저는 아직도 그 때의 상처에 움츠러드는데 이 xx는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외할머니방에 틀어박혀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이 xx가 "x아~(이름 두글자 부르는것도 아니고 끝글자만 부름. 사소한거지만 보통 가족들이나 친척어른들이 그렇게 부르지, 예를들어 민경이면 경아~ 이런 식으로 친근하게. 이 xx는 나를 매우 친근하게 생각했나 봄. 소름돋음.) 욕실쓸거가?" 라며 문간에 서서 말을 걸더라구요. 옆에 외할머니 계셔서 대충 눈맞추고 "아니" 라고 짧게 대답하고 고개 살짝 흔드는걸로 의사를 전달했는데 이 xx가 문간에 서서 절 노려보더라구요.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자기 자신은 잘못한거 없는데 기분나쁘게 대하니까 자신도 똑같이 기분상한다는걸 저한테 어필하고 싶었던건지... 왜 다 지난 일로 틱틱대냐는 식의 생각이였던건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인데 저는 옆의 외할머니께 안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지않아 참았습니다. 여태도 아무말 안하고 참았던건, 나만의 상처가 가족들에게까지 상처가 될까봐였습니다. '나만 참으면 되는 일이야...'라고 여태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 더는 참기 싫습니다. 외갓집을 가도 마주칠것 같아 앞으로 외갓집에 못갈것 같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들 장례식장에 그 xx 있으면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어른들께 말씀드리고 서로 마주칠 일 없게 조정해주십사 하던지 뭔 수를 내야죠. 법적으로 처벌 가능하면 진짜 처벌하고 싶습니다. 동생이 또다른 피해자이자 목격자인데... 사실 시간도 많이 흐르고 아무래도 가능하진 않겠죠.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알리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징벌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소아성애자 범죄자새x...ㅂㄷㅂㄷ
성추행 당한것도 이렇게 큰 상처로 남아 평생을 괴롭히는데, 성폭행은 어련할까요... 진짜 한사람 인생을 망치는 일이에요. 어째 나이가 들고 아는게 많아질수록 여자가 정말 위험하고 살기 힘든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인이 되서도 몸훑거나 은근슬쩍 터치하는 사람 많이 만났고요.
지금은 '성' 이라는 것이 서로의 '사랑'을 바탕에 두고있다는 걸 알게되어 상처는 많이 덜었어요. 이 세상 모든 여성분들 몸과 마음에 상처입는 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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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번외입니다.
전 남자친구 이야기인데요. 같이 있을 때의 일이에요. 전남친이 술을 엄청 좋아했어요. 중독자 수준. 그 날도 취해서 저한테 "근데 있잖아, 궁금한게 있는데~ 왜 자꾸 순진한척 해?" 라는 겁니다. 제가 둘이 있을때 쑥쓰러워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 미친... 순간 가슴에 뭔가 쿵! 내려 앉으면서 미친듯이 서러워져 밤새 눈물 뚝뚝흘리며 잠만자고 나왔어요. 전남친은 술취해서 말실수 했다며 미안하다고 했구요.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어요. 그 날은 뒤로(항문성교)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때가 두 번째 연애였고 첫번째 남자친구가 정말 성관계=사랑=즐거움 이라는 인식을 심어줬기에(트라우마를 많이 없애줌) 관계도 서로가 즐거운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고 싶어하니 한 번 정도는 이라는 생각으로 허락을 했어요. 근데 무작정 시도 하더라구요. 상상 이상의 고통입니다 그거... 저는 제가 아프지않는 선에서, 전남친이 원하는 것 들어준답시고 인터넷으로 방법을 찾아보자고 했습니다. 사실 xx젤의 존재에 대해 알았지만 쑥쓰러워 모른척 했죠. 인터넷에 방법찾으니 xx젤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전남친이 자기는 이런거 모른다고 샐쭉해져서는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 이거 xx젤인데~ 이걸 사용해야 아프지않게 할 수 있어" 하고 말했더니 갑자기 창가로 가서(관계도중) 담뱃불을 착! 붙이더니 그곳도 착! 죽어서는 담배를 뻑~뻑 피며 인상을 쓰는겁니다. 그러더니 잠이나 자자! 하고 누워 자더라구요. 옆에 빨개벗고 있기 엄청 수치스럽고 굴욕적이더군요. 그래서 맘 추스리려 옷입고 나와서 잠깐 밖으로 나갔는데 제가 나가든말든 상관도 안하더라구요. 늦은 시간에 밖에 서있자니 여기저기 술취한 사람들... 위험한데... 이 xx는 관심도 없구나 싶어 다시 들어가니 코골며 자고있더군요. 제가 다 챙기고 나가 택시타고 집에가는데도 모르고 있다가 몇시간 후에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러고선 나중에 하는말이 "너가 도화지처럼 새하얀 여자인줄 알았어. 그래서 실망했었나봐, 미안." 이였어요.
도화지... 도화짘ㅋㅋ 아유 이 ㅁㅊㅅㄲ
하아- 진짜 이딴 상처는 앞으로 절대 받고싶지 않아요. 연애가 트라우마를 어느정도 이겨내게 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외려 또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제 어릴 때의 상처(사촌에게 당했던)를 유일하게 고백했던 사람인데... 그지같은 에피소드 많은데 이만 줄일게요. ㅈㄴ 찌질했던 x끼, 너 진짜 최악이였어. 앞으로 절대 보지말자, 진심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