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3년전 어느날 썸을 타기 시작하면서 생긴 이야기에요. 지적이면서 귀염직하게 생겼던 그녀는 친구 소개로 알게 되었고 여러 사건 이후에 엄청 가까워 지게 됬어요. 서로 바쁜 일상속에서도 때로는 몇시간씩 통화하기도 할 정도로 서로에게 끌렸던것 같아요. 그런데 가까워 질수록 사소한 다툼도 있었어요. 그러던 중 약속을 갑자기 취소 한 것이 발단이 되어 크게 싸웠었죠. 그리고 나서 그 여자에게 차였답니다. 하지만 여자애는 저랑 연락을 계속 하길 원했어요. 어려서 부터 유학을 오래해서 친구가 없어서 그럴수 있겠다 싶어서 저 또한 유학을 오래 했기에 이해가 갔고 제가 힘들지만 옆에 남아있어주자 라는 생각을 한거죠. 하지만 둘 사이에 친구 사이로서 큰 문제가 있었어요. 주식이랍니다. 제가 주식을 잘 햐서 주식으로 그녀의 돈을 500만원을 1500만원으로 만들어준적이 있는데 그 뒤로는 전화하면 주식 이야기를 하고 주식 추천해주고 주식전용 오빠 같은 느낌이 된거죠..... 그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고.. 하지만 문제거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스스로 투자했을때는 잘못된 투자를 할 경우 손절을 빨리 해서 그런가 수익률이 좋은 반면에 그녀에게는 그녀가 화를 내는게 무서워 손절매 이야기를 쉽게 할수 없었고 계속 손실이 나게 되는 것이였습니다 한때는 1500만원이 700만원까지 빠졌었고 하도 원망을 하길래 결국 제가 번돈을 그녀에게 주어서 1200만원을 만들어 주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2천만원이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 하면서 2천만원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결국 얼마전에는 내년 초까지 2천만원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말았죠.... 하지만 몇일 전 우연치 않게 그녀의 메일을 보게 되었죠 거기에는 한 남자의 메일이 있었고 메일 내용에는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난지 한달 지난 여자에게 이해가 안되는 점도 많지만 잘해보자는 내용과 업무적인 부탁이 담긴 직장 동료의 메일이였습니다. 저에게는 한달 전쯤에 앞으로 일이 바빠질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메일 연락은 주고 받지만 이제와서는 주식이야기가 내용의 전부이고..... 저는 다른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이제 더이상 저에게 별 관심이 없는거라구요. 그 이메일 본 이후로 뭐 모든게 이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녀가 저에게 썸남일지 남자친구 일지 모르는 남자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은건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물어봤죠 근래에 조금 이상하다 다른 남자 생긴거 아니야? 라고 그러자 그 여자는 "남자 생기면 말 해줄께" 라며 쿨하게 대답하는 겁니다. 저에게 그동안 그녀와의 관계를 지탱할수 있었던것은 믿음이고 거짓말은 그녀는 절대 안할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지만(단순한 썸남 일거다) 의심하면 안되는대 한편으로 왠지 이용당하는 기분도 들어서 너무 힘이 듭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이 들어서 그런가 그녀가 좋습니다. 내년 2월까지 2천만원을 만들어 달라기에 그녀와의 주식 관계를 정리하고 싶어 일 하는 월급에서라됴 빼서 돈을 만들어 주려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뒤에 딱 한번만 더해서 3천만원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돈을 만들어 주는것 외에는 그녀와 주식이 아닌 그녀와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3년 짝사랑
서로 바쁜 일상속에서도 때로는 몇시간씩 통화하기도 할 정도로 서로에게 끌렸던것 같아요.
그런데 가까워 질수록 사소한 다툼도 있었어요.
그러던 중 약속을 갑자기 취소 한 것이 발단이 되어 크게 싸웠었죠.
그리고 나서 그 여자에게 차였답니다.
하지만 여자애는 저랑 연락을 계속 하길 원했어요.
어려서 부터
유학을 오래해서 친구가 없어서 그럴수 있겠다 싶어서
저 또한 유학을 오래 했기에 이해가 갔고
제가 힘들지만 옆에 남아있어주자 라는 생각을 한거죠.
하지만 둘 사이에 친구 사이로서 큰 문제가 있었어요.
주식이랍니다.
제가 주식을 잘 햐서
주식으로 그녀의 돈을
500만원을 1500만원으로 만들어준적이 있는데
그 뒤로는 전화하면 주식 이야기를 하고 주식 추천해주고 주식전용 오빠 같은 느낌이 된거죠.....
그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고..
하지만 문제거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스스로 투자했을때는 잘못된 투자를 할 경우 손절을 빨리 해서 그런가 수익률이 좋은 반면에 그녀에게는 그녀가 화를 내는게 무서워 손절매 이야기를 쉽게 할수 없었고 계속 손실이 나게 되는 것이였습니다
한때는 1500만원이 700만원까지 빠졌었고
하도 원망을 하길래
결국 제가 번돈을 그녀에게 주어서 1200만원을 만들어 주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2천만원이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 하면서 2천만원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결국 얼마전에는 내년 초까지 2천만원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말았죠....
하지만 몇일 전 우연치 않게 그녀의 메일을 보게 되었죠
거기에는 한 남자의 메일이 있었고
메일 내용에는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난지 한달 지난 여자에게 이해가 안되는 점도 많지만 잘해보자는 내용과 업무적인 부탁이 담긴 직장 동료의 메일이였습니다.
저에게는 한달 전쯤에 앞으로 일이 바빠질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메일 연락은 주고 받지만 이제와서는 주식이야기가 내용의 전부이고..... 저는 다른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이제 더이상 저에게 별 관심이 없는거라구요.
그 이메일 본 이후로 뭐
모든게 이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녀가 저에게 썸남일지 남자친구 일지 모르는 남자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은건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물어봤죠
근래에 조금 이상하다
다른 남자 생긴거 아니야?
라고
그러자 그 여자는
"남자 생기면 말 해줄께"
라며 쿨하게 대답하는 겁니다.
저에게 그동안 그녀와의 관계를 지탱할수 있었던것은
믿음이고
거짓말은 그녀는 절대 안할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지만(단순한 썸남 일거다)
의심하면 안되는대
한편으로 왠지 이용당하는 기분도 들어서
너무 힘이 듭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이 들어서 그런가
그녀가 좋습니다.
내년 2월까지 2천만원을 만들어 달라기에
그녀와의 주식 관계를 정리하고 싶어
일 하는 월급에서라됴 빼서 돈을 만들어 주려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뒤에 딱 한번만 더해서 3천만원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돈을 만들어 주는것 외에는
그녀와 주식이 아닌 그녀와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