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날이 좋아 놀이터에 나갔습니다.아들과 티볼을 하는데 공에 맞으면 어쩔 거냐고 주변에서 궁시렁 거립니다.맞아도 별로 안아픈데 애들을 아주 무슨 너무 오냐오냐하는것도 아니고.여하튼 쌩까고 티볼하니까 아줌마들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느그 남편은 나처럼 애들이랑 안놀아주는가보지?질투하기는...그런데 아들놈이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합니다.귀찮아서 나무에 싸라고 했습니다.나무에 싸고 있는데"야"하고 어떤 아줌마 소리지릅니다.그래서 나도 그 소리지른 아줌마 애한테 대응해줬습니다.큰소리로"왜~~~~~~~~~"애 벌렁 넘어져서 울더군요.그냥 티볼챙겨 집에왔습니다.아 세상 각박하네. 7
바쁘면 나무에다 오줌쌀 수도 있지 배려라고는 없네
모처럼 날이 좋아 놀이터에 나갔습니다.
아들과 티볼을 하는데
공에 맞으면 어쩔 거냐고 주변에서 궁시렁 거립니다.
맞아도 별로 안아픈데 애들을 아주 무슨 너무 오냐오냐하는것도 아니고.
여하튼 쌩까고 티볼하니까
아줌마들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느그 남편은 나처럼 애들이랑 안놀아주는가보지?
질투하기는...
그런데 아들놈이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합니다.
귀찮아서 나무에 싸라고 했습니다.
나무에 싸고 있는데
"야"하고 어떤 아줌마 소리지릅니다.
그래서 나도 그 소리지른 아줌마 애한테 대응해줬습니다.
큰소리로
"왜~~~~~~~~~"
애 벌렁 넘어져서 울더군요.
그냥 티볼챙겨 집에왔습니다.
아 세상 각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