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음.. 제가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쓴것인지.. 아님 난독이 있는건지.. 대충 읽은 건지.. 이해를 잘못하는 분이 계시네요 아이가 뛴 것도 아니고.. 아기가 달려가서 남자랑 부딪힌것도 아니고.. ●아기엄마랑 '손잡고 얌전히' 걸어가고 있었는데 마주오던 남자가 부딪힌 일● 이란겁니다.. 왜 아이와 어른이 부딪히면 '부모가 방치한 아이가 장난치다가 부딪혔다.' 라고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내용추가] 음.. 댓글들을 보니까 그동안 개념없는 부모들과 개념없는 아이들이 저지른 만행(?)들이 많은가 보네요 .. 내용을 추가하자면.. 애를 '방치' 한게 아니고 엄마 손을 잡고 얌전히 걸어가고 있었는데(본문에도 적었지만 엄마가 짐이 있어서 애를 안을 상태가 아니었음) 마주오던 남자가 애하고 부딪힌거임.. 사람들 많은 곳에서 애가 방치되있거나 애가 뛰어다니다, 장난치다가 부딪혔으면 당연히 부모 책임이 있는거지만.. 사람도 없었고 앞에서 작은 어린아이가 엄마 손 잡고 마주오고 있으면 안부딪히게 조금 신경써야 되는거 아닙니까? 설령 못보고 부딪혔더라면 제가 애 아빠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일단 아이의 상태가 어떻든간에 입에선 자동으론 '어 미안' '괜찮아?' '아고 아저씨가 못봤네?' 등의 말이 자동으로 나오던데.. 쓰다보니 답정너가 된거 같은데.. 암튼 제 질문의 요지는 ●누군가에게 내 아이가 다쳤을 때(아이가 부모와 같이 있고 아이를 그냥 방치하지 않았을 때) 아무런 사과와 액션을 하지않고 그냥 가려는 사람에게 해야 하는 조치가 무엇이 있을까?● .. 였으나 그냥 엄마와 아이에게 책임이 많다는 사례들을 보니 맘이 더 씁쓸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 오늘 낮에 겪은 일인데.. 생각 할수록 조금씩 조금씩 열이 받아와서 글을 남깁니다.. 와이프랑 3살된 아들이랑 카페에 갔다가 다 먹고 와이프는 아이 챙기고 저는 쓰레기통에 남은 음료수 음식 처리하고 나왔는데 와이프 기분이 안좋아보여 무슨일인가 물었더니 제가 음식처리하고 있는 동안 카페 통로에서 3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지나갈 때 그 남자랑 아들 머리가 좀 세게 부딪혔다고 하네요.. 이런 일이 생겼을 때 보통 사람 반응이라면.. '아 죄송합니다;;' 라든가.. '어 미안' '에구 괜찮아?' 보통 이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와이프가 '어?!' 하면서 놀래고 있으니까 살짝 비웃는 표정지으며 고개를 저엉말 살짝 까닥하더니 가버렸다고 하네요... 이야기를 듣고 '안 다쳤으니까 됐어~' 라고 하면서 와이프를 달래주다가 저도 그래도 욱하는 마음이 들어서 '나도 같이 있는데 따지지 좀 그랬냐?' 하고 물었더니 오빠 성격에 싸움 날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답니다.. 물론 아기가 안다쳤으니까 다행이지만.. 혹시나 이런 상황에서 아기가 넘어져 머리가 바닥에 부딪혔다던가 얼굴에 생채기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무심하게 별거 아닌듯 그냥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생각이 안떠올라서 그러는데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요?? -애가 카페에서 떠들었네..(떠들지 않았음) -애를 안고 가지 그랬냐??(짐이 좀 있어서 애를 안을 상태가 아님. 엄마 손잡고 감) -별것도 아닌 일에 왜 이리 흥분이냐?? 무슨 아이 있는 게 벼슬이냐?? .. 등등의 댓글은 사양하며 자기 아이가 당했다고 생각하며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33
(+추추가글)누군가에게 내아이가 다쳤을 때
[추추가]
음.. 제가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쓴것인지..
아님 난독이 있는건지.. 대충 읽은 건지..
이해를 잘못하는 분이 계시네요
아이가 뛴 것도 아니고..
아기가 달려가서 남자랑 부딪힌것도 아니고..
●아기엄마랑 '손잡고 얌전히' 걸어가고 있었는데 마주오던 남자가 부딪힌 일● 이란겁니다..
왜 아이와 어른이 부딪히면 '부모가 방치한 아이가 장난치다가 부딪혔다.' 라고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내용추가]
음.. 댓글들을 보니까 그동안 개념없는 부모들과 개념없는 아이들이 저지른 만행(?)들이 많은가 보네요 ..
내용을 추가하자면..
애를 '방치' 한게 아니고 엄마 손을 잡고 얌전히 걸어가고 있었는데(본문에도 적었지만 엄마가 짐이 있어서 애를 안을 상태가 아니었음) 마주오던 남자가 애하고 부딪힌거임..
사람들 많은 곳에서 애가 방치되있거나 애가 뛰어다니다, 장난치다가 부딪혔으면 당연히 부모 책임이 있는거지만..
사람도 없었고 앞에서 작은 어린아이가 엄마 손 잡고 마주오고 있으면 안부딪히게 조금 신경써야 되는거 아닙니까?
설령 못보고 부딪혔더라면 제가 애 아빠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일단 아이의 상태가 어떻든간에 입에선 자동으론 '어 미안' '괜찮아?' '아고 아저씨가 못봤네?' 등의 말이 자동으로 나오던데..
쓰다보니 답정너가 된거 같은데..
암튼 제 질문의 요지는
●누군가에게 내 아이가 다쳤을 때(아이가 부모와 같이 있고 아이를 그냥 방치하지 않았을 때) 아무런 사과와 액션을 하지않고 그냥 가려는 사람에게 해야 하는 조치가 무엇이 있을까?●
.. 였으나 그냥 엄마와 아이에게 책임이 많다는 사례들을 보니 맘이 더 씁쓸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
오늘 낮에 겪은 일인데..
생각 할수록 조금씩 조금씩 열이 받아와서 글을 남깁니다..
와이프랑 3살된 아들이랑 카페에 갔다가 다 먹고 와이프는 아이 챙기고 저는 쓰레기통에 남은 음료수 음식 처리하고 나왔는데 와이프 기분이 안좋아보여 무슨일인가 물었더니
제가 음식처리하고 있는 동안 카페 통로에서 3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지나갈 때 그 남자랑 아들 머리가 좀 세게 부딪혔다고 하네요..
이런 일이 생겼을 때 보통 사람 반응이라면..
'아 죄송합니다;;' 라든가..
'어 미안'
'에구 괜찮아?'
보통 이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와이프가 '어?!' 하면서 놀래고 있으니까 살짝 비웃는 표정지으며 고개를 저엉말 살짝 까닥하더니 가버렸다고 하네요...
이야기를 듣고 '안 다쳤으니까 됐어~' 라고 하면서 와이프를 달래주다가 저도 그래도 욱하는 마음이 들어서 '나도 같이 있는데 따지지 좀 그랬냐?' 하고 물었더니 오빠 성격에 싸움 날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답니다..
물론 아기가 안다쳤으니까 다행이지만..
혹시나 이런 상황에서 아기가 넘어져 머리가 바닥에 부딪혔다던가 얼굴에 생채기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무심하게 별거 아닌듯 그냥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생각이 안떠올라서 그러는데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요??
-애가 카페에서 떠들었네..(떠들지 않았음)
-애를 안고 가지 그랬냐??(짐이 좀 있어서 애를 안을 상태가 아님. 엄마 손잡고 감)
-별것도 아닌 일에 왜 이리 흥분이냐?? 무슨 아이 있는 게 벼슬이냐??
.. 등등의 댓글은 사양하며 자기 아이가 당했다고 생각하며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