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개월 임산부고 현재 결혼 2개월차네요.
혼전임신으로 결혼햇고 결혼전 많은 일이잇엇으나 저나 그이나 비슷한 상황이기에 그냥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겟습니다.
저랑 남편은 화내는 방법이 다릅니다.
남편은 화낼당시 화낼건내고 어느정도 이야기한후 그당시는 넘어가지만 두고두고 계속 우려먹습니다.
심지어 결혼전이나 우리연애하기전이야기도 쭉 우려먹어요.
전 화날당시에 화낼만큼 내고 미안하다고하면 제가기분이이렇게상햇고 저렇게상햇고 다이야기를해야풀리지만 뒤끝없이 푸는 성격이구요.
이차이때문에 많이 싸웟지만 오늘문제가 발단입니다.
오늘 평소에장난기가많은데 평소보다 예민하게 반응한건 맞습니다. 한 두어번정도 장난때문에 제가 짜증아닌 짜증을 냇고 다 그럭저럭 사과에 넘어갓습니다.
근데 저녁쯤 남편친규 생일이라 그집에 놀러갓고 친구들도 다 모여잇는 상태엿는데
그 남편친구 여동생분이잇는데 전 딱 두번봣고
볼때마다 남편이 지나칠정도로 장난치고 말을거는겁니다.
질투가 잇는편이라 조금 질투나고 신경쓰엿지만 친구동생이고 또 오래본사일테니 그냥 아무말도 티도안내고 넘어갓죠.
근데 오늘 가서 허리도 너무 아프고 배도 땡겨서 조금 떨어져서 술파티를 하는걸 지켜보고있었는대
계속 남편이 그 여자분에게 장난치고 말걸고 옆자리에앉아서 이상하게 계속 장난을 치는거에요.
다른여자한테는 그러는걸 못봣거든요.
전 그여성분 본게 딱 두번째엿어요
근데 남편손에 뭐가 묻엇고 친구동생분이 손닦으라며 물티슈를 뽑아 손에 가져다줫는데 역시 너밖에없다며 말하는 겁니다.
제가 바로 뒤에서 보고잇는데요.
그때부터 기분이 별로 안좋앗고 배도 땡기고 그랫지만 그냥 넘어갓습니다.
근ㄷㅔ 아프다보니 표정이 안좋아잇엇는데
그걸보고 제눈치가보인다며 자꾸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업주부및 재택알바중이기에 엄청노랜만에 나온거고
사실 그자리에 가기전에 드라이브겸 놀러갓다갈려고 일찍 나왓고 또 그렇게 말을햇는데 어머님댁에 잠깐 들인 그새에 남편이 거기서 밥먹자는 바람에 드라이브고 뭐고 물건너가서 기분이 좀 상해잇엇습니다.
근데 별말은 안하고 넘어갓구요.
그상황에서나온지얼마안되서들어가자니까 짜증도나고 기분안좋은채로 집에왓습니다.
오자마자 싸우기시작햇는데 난 그여자한테그렇게말한게 기분이나쁘다 그렇게 말햇더니
그냥 맞춰준거라고하더라구요. 도대체 뭘 맞춰준건지...
나는 그여자두번봣고 그여자밖에없으면 둘이 살지그랫냐고.
내가 거기잇는데 그렇게말햇어야햇냐고 어떤사람이 그걸보고 기분이 안나쁘겟냐고 따졋더니
저보러 극단적이라는겁니다.
자기가 다잘못햇고(비꼬는톤르로) 너 진짜 독한년이라고하더라구요.
거기서 뻥하고 터졋어요.
제가좀 예민하게 질투한것같기도하지만 독한년이라는 소리듣는데 서럽더라구여.
그래서 나는 오늘 너랑 데이트도 하고싶엇고 나가고 놀고싶엇는데 이러이러해서 서러웟다 햇더니 그냥 제가 나쁜거래요.
너무 서러워서 펑펑 우는데 좀 적당히좀 울라면서 면박을 주길래 펑 터져서 뛰쳐나왓더니 연락도없네요.
진짜 난 얘한테 아무덧도 아니구나 싶어서 짐쌀생각으로 들어가 옷을 꾸리는데 저보고 적당히하라고하더라구요.
제가 꼭지가 돌아서 니말대로 독한년되어준다고 바락바락대들엇더니 어휴 왜저런거랑만나서 이런말을 하는데...
저는 저딴거입니다..
모바일로쓰는거라양해부탁드립ㄴ다.
저는 7개월 임산부고 현재 결혼 2개월차네요.
혼전임신으로 결혼햇고 결혼전 많은 일이잇엇으나 저나 그이나 비슷한 상황이기에 그냥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겟습니다.
저랑 남편은 화내는 방법이 다릅니다.
남편은 화낼당시 화낼건내고 어느정도 이야기한후 그당시는 넘어가지만 두고두고 계속 우려먹습니다.
심지어 결혼전이나 우리연애하기전이야기도 쭉 우려먹어요.
전 화날당시에 화낼만큼 내고 미안하다고하면 제가기분이이렇게상햇고 저렇게상햇고 다이야기를해야풀리지만 뒤끝없이 푸는 성격이구요.
이차이때문에 많이 싸웟지만 오늘문제가 발단입니다.
오늘 평소에장난기가많은데 평소보다 예민하게 반응한건 맞습니다. 한 두어번정도 장난때문에 제가 짜증아닌 짜증을 냇고 다 그럭저럭 사과에 넘어갓습니다.
근데 저녁쯤 남편친규 생일이라 그집에 놀러갓고 친구들도 다 모여잇는 상태엿는데
그 남편친구 여동생분이잇는데 전 딱 두번봣고
볼때마다 남편이 지나칠정도로 장난치고 말을거는겁니다.
질투가 잇는편이라 조금 질투나고 신경쓰엿지만 친구동생이고 또 오래본사일테니 그냥 아무말도 티도안내고 넘어갓죠.
근데 오늘 가서 허리도 너무 아프고 배도 땡겨서 조금 떨어져서 술파티를 하는걸 지켜보고있었는대
계속 남편이 그 여자분에게 장난치고 말걸고 옆자리에앉아서 이상하게 계속 장난을 치는거에요.
다른여자한테는 그러는걸 못봣거든요.
전 그여성분 본게 딱 두번째엿어요
근데 남편손에 뭐가 묻엇고 친구동생분이 손닦으라며 물티슈를 뽑아 손에 가져다줫는데 역시 너밖에없다며 말하는 겁니다.
제가 바로 뒤에서 보고잇는데요.
그때부터 기분이 별로 안좋앗고 배도 땡기고 그랫지만 그냥 넘어갓습니다.
근ㄷㅔ 아프다보니 표정이 안좋아잇엇는데
그걸보고 제눈치가보인다며 자꾸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업주부및 재택알바중이기에 엄청노랜만에 나온거고
사실 그자리에 가기전에 드라이브겸 놀러갓다갈려고 일찍 나왓고 또 그렇게 말을햇는데 어머님댁에 잠깐 들인 그새에 남편이 거기서 밥먹자는 바람에 드라이브고 뭐고 물건너가서 기분이 좀 상해잇엇습니다.
근데 별말은 안하고 넘어갓구요.
그상황에서나온지얼마안되서들어가자니까 짜증도나고 기분안좋은채로 집에왓습니다.
오자마자 싸우기시작햇는데 난 그여자한테그렇게말한게 기분이나쁘다 그렇게 말햇더니
그냥 맞춰준거라고하더라구요. 도대체 뭘 맞춰준건지...
나는 그여자두번봣고 그여자밖에없으면 둘이 살지그랫냐고.
내가 거기잇는데 그렇게말햇어야햇냐고 어떤사람이 그걸보고 기분이 안나쁘겟냐고 따졋더니
저보러 극단적이라는겁니다.
자기가 다잘못햇고(비꼬는톤르로) 너 진짜 독한년이라고하더라구요.
거기서 뻥하고 터졋어요.
제가좀 예민하게 질투한것같기도하지만 독한년이라는 소리듣는데 서럽더라구여.
그래서 나는 오늘 너랑 데이트도 하고싶엇고 나가고 놀고싶엇는데 이러이러해서 서러웟다 햇더니 그냥 제가 나쁜거래요.
너무 서러워서 펑펑 우는데 좀 적당히좀 울라면서 면박을 주길래 펑 터져서 뛰쳐나왓더니 연락도없네요.
진짜 난 얘한테 아무덧도 아니구나 싶어서 짐쌀생각으로 들어가 옷을 꾸리는데 저보고 적당히하라고하더라구요.
제가 꼭지가 돌아서 니말대로 독한년되어준다고 바락바락대들엇더니 어휴 왜저런거랑만나서 이런말을 하는데...
그뒤로부터 그냥 다 내뱉더라구요.
저도 덩달아 엉엉울면서 싸웟습니다.
남들보다 시댁에 잘하려고 애썻고 뭐잇으면 시댁먼저 챙기고 꼬박꼬박전화드리고 해달라고 안하셔도 먼저햇습니다.
친정안챙기는거 피곤해서 그러려니 넘어갓고 저런소리안들으려 노력햇는데 이게 뭐하는건지 싶더라구요.
각방쓰자하고 이새벽에 혼자나와 울면서 씁니다...
배에서는 7개월아가가 위로하려는지 툭툭차는데 눈물밖에안나네요.
간단히 줄여서 쓰느라 이정도지 자기가잘못해서 제가 오분만뭐라고하면서 울어도 되려짜증냅니다.
임신때문에 예민하고 아프고 이런거 다임신유세라며 뭐라고하구요....
도대체 제가 왜 저런말을 들어야하늕 모르겟어요.
제가 그렇게까지 잘못한건가요......